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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선9기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민선9기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7일 시청강당에서 ‘민선9기 통영시장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정 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에서 수립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세밀하게 점검·보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이날 보고회에는 선거공보, 기자회견 등 민선9기 출범 전 시민과 약속했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시민배심원 회의 등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도출된 9개 분야 91건의 공약사업이 다뤄졌다.보고는 기획예산실장의 공약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공약 주관 부서장들이 사업별 추진 계획과 실행 방향 등 핵심 내용을 위주로 보고를 이어갔다.특히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한화리조트 조기 착공 △안정국가산단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러스터 조성 △미래 조선산업 거점도시 기반조성 △신아조선소 부지 LH연수원 유치 △통영형 학생기본소득 추진 등 통영의 미래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다각도로 검토된 실천계획을 공유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공약은 상황을 봐서 되면 하고 안 되면 접는 일반 업무가 아니라 우리 통영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라며 “대형 사업들은 부서 칸막이를 걷어내고 ‘원팀’ 으로 호흡을 맞춰 추진하고 생활밀착형 사업들은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을 보완해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최종 확정된 세부실천계획은 향후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분기별 추진 상황 역시 지속적으로 갱신해 관리할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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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영농조합법인, ㈜구마에스앤씨,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
늘봄영농조합법인, ㈜구마에스앤씨,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7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늘봄영농조합법인에서 1000만원을, 구마에스앤씨에서 5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늘봄영농조합법인은 2023년에 설립된 문경시 영순면 소재의 농업법인으로 설립 첫해부터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모델을 도입해 농촌의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작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0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전달했다.구마에스앤씨는 2000년에 설립된 경주시 동천동 소재의 토목사업 전문기업으로 건설분야 및 엔지니어링 분야와 콘크리트 제품 제조분야 등 건설·토목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기탁을 통해 (재)문경시장학회에 처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홍의식 늘봄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이태민 구마에스앤씨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에는 결국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원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업과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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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덩굴터널에 경관조명 조성
문경돌리네습지 덩굴터널에 경관조명 조성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로 들어가는 전동차 운행 구간에 설치된 덩굴터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전동차 운행구간을 단순한 이동 통로에서 볼거리와 아름다운 경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덩굴터널은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비롯해 으름, 다래, 머루를 식재해 시원한 그늘과 꽃·열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은은한 경관조명을 더해 터널의 아름다움을 살림으로써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문경돌리네습지는 석회암 지형의 돌리네에 형성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산지형 습지로 2017년 국가습지보호지역 이래 국가생태관광지역, 람사르습지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되어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지정까지 앞두고 있다.김순애 환경보호과장은“전동차 길이 단순한 이동구간을 넘어 덩굴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포토존이자 힐링 공간이 됐다”며 “람사르습지로서의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즐길 수 있는 탐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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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통장과 함께‘촘촘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나선다
문경시, 이·통장과 함께‘촘촘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나선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들과 손을 잡고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선다.문경시는 7일 오전 농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이·통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홍보는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통장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신청 및 연계 절차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통장은 주민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지역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한 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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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100일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100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문경시 제공)
[KGN25] 소통, 체질 개선, 체류형 관광, 생활 혁신으로 ‘작지만 강한 문경’연다 김학홍 문경시장이 오는 8일을 취임 100일을 맞는다.지난 100일은 문경의 현주소를 정밀히 진단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선9기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김학홍 시장은 최근 민선9기 공약을 10대 분야 70개 사업, 총 사업비 1조3657억원 규모로 확정하고 문경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착수했다.그러나 김학홍 문경시장은 취임 100일의 진정한 의미를 단순히 지난 ‘성과’를 드러내는데 두지 않고 문경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낼 ‘진짜 출발선’에서 찾고 있다.자신의 자서전처럼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다짐이다.33년 행정 노하우, 새로운 미래를 여는 ‘문경 해결사’김 시장은 33년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등을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다.그는 공직 생활 동안 “이 선택이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가?”를 끊임없이 물어왔다고 밝혀왔다.이러한 철학은 민선 9기 문경시정의 명확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당장의 화려한 구호나 인기보다는 10년 뒤 문경의 미래를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다.이제 예산을 단순히 집행하는 소극적 행정을 넘어, 문경이 가진 잠재력과 가치의 극대화는 물론, 산적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경 해결사’로 시정의 체질을 크게 전환하고 있다.“다시 한번 시민의 뜻을 묻습니다”. 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 민선9기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요 현안을 다루는 소통 방식이다.주흘산 케이블카, 단산 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행정 내부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로 이끌어냈다.정책 결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되, 결정된 과제는 하나 된 결론으로 강단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정착시키고 있다.먹고 사는 문제 해결.문경 경제 체질 개선단순한 인구수 유지에 머물지 않고 ‘사람이 일하고 돈을 벌며 머물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문경사과와 오미자를 단순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미식 관광과 결합한 K-FOOD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산물 도매시장을 건립해 농가 소득의 단단한 기반을 마련한다.이에 더해 바이오헬스케어 유치, AI 영상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다변화한다.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으로 연간 관광객 400만명 이상이 찾는 문경새재의 이점을 살려,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대폭 늘리는 관광 혁신을 추진한다.백두대간 치유 힐링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년 박정희의 숨결이 담긴 청운각부터 문경돌리네습지, 문경새재를 잇는 역사·문화·미식 종합 관광 스토리를 완성한다.‘보는 관광’을 넘어 ‘걷고 배우고 생각하며 머무는’융복합 관광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혁신’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일상 인프라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취임 직후 1호 결재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TF 구성을 시작으로 주거 대책 TF 가동, 고유가 대응 지원금 지급 및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겼다.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부모에게는 교육과 돌봄, 어르신에게는 의료와 복지, 농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환경을 제공하는 온기 있는 행정을 펼친다.세일즈 시장의 발품 행정과 AI기반 디지털 혁신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회의원, 경상북도, 중앙정부는 물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를 확보하는 ‘세일즈 시장’ 으로 적극 나서고 있다.시정 내부적으로는 공직 사회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행정을 적극 도입해 단순 업무는 줄이고 직원들이 시민 소통과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빠르고 깊이 있는 행정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은 작지만, 우리의 꿈과 가능성까지 작을 이유는 없다”며 “33년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취임 100일은 성과를 다투는 시간이 아니라 시민과 약속한 미래를 다시금 굳건히 다지는 계기”며 “4년 뒤 시민들께서 ‘문경이 진정으로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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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요양시설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통영시, 노인요양시설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감염관리인력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의료관련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시설의 감염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면역력이 낮거나 욕창이 있는 사람, 도뇨관이나 기도삽관 등을 시행 중인 환자에서 감염 위험이 높으며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만큼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관련 감염병의 종류 및 최신 발생 동향 △요양시설 내 감염 전파 예방 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및 손위생 실습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이장희 보건소장은 “바쁜 현업 중에도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 교육에 참석해 주신 요양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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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깨끗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그린로드 줍킹 캠페인’ 개최
통영시, 깨끗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그린로드 줍킹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7일 오전 두룡초등학교 일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그린로드 줍킹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그린로드 대장정 민관 협치 학교별 모니터링 과정에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담배꽁초를 직접 수거하고 현장 계도 및 금연캠페인을 실시해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영시, 그린로드 대장정 협의회, 녹색어머니회, 금연지도원, 두룡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윤이상기념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두룡초등학교 정문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통학로를 거쳐 후문 방향까지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시설 경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그린로드 줍킹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금연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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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식품·공중위생단체와 소통과 협력 강화
통영시, 식품·공중위생단체와 소통과 협력 강화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7일 식품공중위생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시민 중심, 강한 통영과 함께하는 식품·공중위생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장 취임에 따른 위생단체와의 상견례를 겸해 주요 위생행정을 공유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2027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계획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각종 문화예술 및 체육행사로 통영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단을 위해 깨끗한 위생과 친절한 서비스가 통영의 경쟁력임을 강조하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인 녹색등급 업소가 139개소로 2024년 대비 43개소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위생단체와 지속적인 소통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및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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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화합의 장’ 군민체육대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열리는 산청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고 있다.올해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이란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읍면별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체육·민속경기가 펼쳐졌다.특히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또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군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11개 읍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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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7일 진교면 하동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도내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고품질 한우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남지역본부와 하동축협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한우 73두가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경남도 관계자와 축산단체, 농가 등 4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사기를 북돋우고 도내 우수 한우의 개량 성과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 가능한 한우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한 심사 결과 총 22두의 우수 한우가 선발된 가운데, 개최지인 하동군에서는 악양면 이철규 농가가 번식암소 3부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하동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번식암소 3부는 48개월령 이상 고등등록우 중 2산 이상 분만 경험이 있는 암소를 대상으로 체형과 체질, 번식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부문으로 농가의 지속적인 암소 개량 기술과 관리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부문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도내 우수 한우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대회를 하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육 생산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