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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예방물품 기탁
하동빛드림본부,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예방물품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30일 금남면사무소에서 하동빛드림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인 금남·금성·고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 예방 물품 키트 19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쿨토시와 넥스카프로 구성됐으며 금남면 817개, 금성면 551개, 고전면 532개 등 총 190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지난 21일 금남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무더위 폭염 인명피해 예방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당시 금남면은 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금남파출소, 금성119안전센터, 하동군수협, 금남농협, 우체국, 하동빛드림본부를 비롯한 금남면 장기요양기관, 이장단,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 관계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취약 시간대 공동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하동빛드림본부는 간담회 결과에 따라 지역사회 폭염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폭염 예방 물품을 기탁했으며 기탁 물품은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금남면장은 “하동빛드림본부의 폭염 예방 물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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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 기획전, 청년 예술가 6인 작품 선보여
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 기획전, 청년 예술가 6인 작품 선보여 (하동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하동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단체 예술행동이 오는 8월 5일부터 30일까지 하동군 악양면 선돌미술관에서 기획전 ‘날개가 있는 것들은 빛을 향해 뛰어들었다’를 선보인다.예술행동은 지난 3월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경남 지역 작가 4명과 다른 지역 작가 2명 등 총 6명의 청년 예술가를 선발했다.이번 전시는 2026 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 6명이 지역의 자연과 공동체를 경험하고 주민들과 일상을 나누며 이어온 3개월간의 창작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특히 이번 전시는 레지던시 사업의 중간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그동안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작품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간평가의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이번 전시에 참여한 6명의 작가 중 3명은 타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타지역 작가들의 장기 체류는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서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시도의 의미도 가진다.예술작가 6명이 진행하는 레지던시 사업은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작품과 지역 체류 경험,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예술행동 하의수 대표는 “레지던시는 단순히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과 예술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청년 예술가들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도 지역 안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가 열리는 선돌미술관은 방치된 마을창고를 리모델링해 입석마을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마을 미술관으로 전시 첫날인 8월 5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이 열릴 예정이며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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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 수난구조훈련 실시
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 수난구조훈련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화개면 탑리 화개천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서 구조대와 화개119안전센터, 현장대응단, 119시민수상구조대 등이 참여했다.여름철 계곡을 찾는 피서객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과 가장 가까운 시민수상구조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 인명구조 기법 숙달 △급류 구조 기법 및 안전 수칙 교육 △수난구조장비 사용법과 현장 활동 절차 숙지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 등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이견근 서장은 “여름철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와 급류로 인해 예기치 못한 수난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소방과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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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폭염 속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독거노인 안전 지킨다
화개면, 폭염 속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독거노인 안전 지킨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화개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 운영 점검과 현장 예찰 활동을 병행하는 등 어르신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개면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전화 연결이 되지 않거나 건강 상태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한편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지난 29일에는 17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경로당 이용 등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경로당 27개소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 무리하게 귀가하지 않고 경로당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또한 군에서 지급하는 경로당 특별운영비를 활용해 폭염대비 물품과 간식, 부식 등을 우선 구입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폭염 기간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경로당에 적극 안내했다.화개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 점검과 현장예찰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임효원 화개면장은 “폭염은 작은 관심과 신속한 안부 확인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 확인과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해 화개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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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산불감시원 경력자 활용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하동군, 전국 최초 산불감시원 경력자 활용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한다.무더위 피해 예방단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산불 비수기인 여름철 산불감시원의 현장 경험과 지역 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산불감시원이 기존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대응 역량을 폭염 대응에도 적극 활용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예방단은 농작업이 많은 농경지와 야외 작업장, 마을회관 주변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폭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예찰활동을 실시한다.또한 홀로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거나 응급상황이 확인될 경우 119에 즉시 신고하고 군 상황실에 즉시 보고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하동군은 이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을 통해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산불감시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폭염 대응에 접목한 전국 최초 사례로 계절별 유휴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재난 대응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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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아카데미’ 개강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아카데미’ 개강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0일 저녁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하동군 양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맞춤형 건강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내과 전문의와 한의사 등 건강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희망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첫 강의에서는 진주 공룡한의원 류승민 원장이 ‘한방으로 보는 척추질환’을 주제로 척추질환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이어 △뇌파 분석을 통한 스마트한 뇌 건강 관리법 △중년의 혈관 건강, 100세 장수 건강혁명 △면역과 호르몬, 내 몸을 지키는 두 개의 열쇠 △바른 자세, 해피 인생 등 군민의 관심이 높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하미연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사전 모집 당시 정원을 훌쩍 넘는 신청이 몰릴 만큼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군민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도록 남은 교육도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질병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통해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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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상안전캠페인 및 집중 모니터링 전개
여름철 수상안전캠페인 및 집중 모니터링 전개 (하동군 제공)
[KGN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학생 및 지역민의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26년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집중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대내외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2일 송림공원과 화개천 일대에서 지자체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여름철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당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홍보 리플릿 배포, 청렴 실천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와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이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내 하동군 물놀이 관리지역 24개소 및 위험구역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점검반은 평사리공원, 횡천교 등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 점검, 수상활동 안전수칙 지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하동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교육 공동체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피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민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물놀이 위험지역을 살피고 안전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학부모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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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서당 거주 학생 합동 생활지도 및 야간지킴이 점검
청학동 서당 거주 학생 합동 생활지도 및 야간지킴이 점검 (하동군 제공)
[KGN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청학동 서당 일대 및 관련 서당에서 ‘청학동 서당 거주 학생 합동 생활 지도 및 서당 야간 지킴이 운영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방문과 협의회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생생활교육 기본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방학 기간 동안 서당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교육지원청 관계자, 묵계초 학교 관계자, 서당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서당 주변 순찰 및 환경 점검 △서당 거주 학생 대면 생활 지도 및 애로사항 청취 △야간 시간대 안전 공백 방지를 위한 ‘야간지킴이’ 운영 방안 협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청학동 서당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서당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실효성 있는 야간지킴이 활동과 현장 중심의 생활 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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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이 하나 된 산청 대포숲 음악회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대포숲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음악회는 쎄미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금잔디를 비롯한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 말미에 펼쳐진 불꽃놀이는 지리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또 대포숲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곡,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청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산청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음악회를 찾아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포숲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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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관조명 산청 여름밤 수놓다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여름이 ON다, 산청에 ON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산청의 대표 야간관광 축제다.행사장에는 감성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플리마켓과 먹거리존에도 많은 이용객이 찾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또 경관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축하공연과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대회, 달빛 노을 페스타는 여름밤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산청의 여름밤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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