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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제9회 하동예술제 성료
하동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제9회 하동예술제 성료 (하동군 제공)
[KGN25]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하동예술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하동송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는 야외공간인 하동송림공원을 무대로 지역 예술인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10월 3일 열린 개막식은 경남도민예술단의 순회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오프닝 공연에서는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박순현 지부장의 ‘섬진강 달마중’ 시낭송과 경남도립예술단의 쇼콰이어 합창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 대한 시상과 지역 예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하동군수 표창은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동지회 정기영 지회장과한국국악협회 하동군지부 박경애 지부장이 받았으며 관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와 함께 하동 출신 가수 손빈아 씨가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제12회 하동정두수 가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참가한 문소리 씨가 대상의 영예와 함께 가수인증서를 받았다.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하동군 읍면 노래교실 경연대회가 열려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어 섬진강을 따라 흐르는 사랑 이야기를 하동에서 새롭게 풀어낸 ‘하동, 춘향을 부르다’하동국악제가 펼쳐져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선사했다.셋째 날인 10월 5일에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사랑 콘서트가 열리며 3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행사 기간에는 공연뿐만 아니라한국예총 하동지부 소속 예술단체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대행사도 마련됐다.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사천·하동지부와한국미술협회 하동지부,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하동예술동아리단체 등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진행돼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이 밖에도 부채에 좋은 글·가훈·명언 써주기, 하동차봉사단의 차 시음회, 지역 농산물 판매부스,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번 제9회 하동예술제는 야외공간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져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하동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군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하동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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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코스모스, 가뭄 이겨내고 활짝…12만명 발길 이어져
북천 코스모스, 가뭄 이겨내고 활짝…12만명 발길 이어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14일간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가 1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북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축제는 유료 입장객만 4만 6천여명을 기록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여름철 지속된 심각한 가뭄으로 꽃단지 조성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물을 대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을 쏟은 끝에 예년보다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메밀꽃 단지를 선보일 수 있었다.개막일 하동군립예술단의 품격 있는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추석맞이 면민노래자랑과 관광객 노래자랑 등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축제 개최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황금 복주머니 찾기’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또한 주말과 공휴일 동안 운영된 특별 농촌체험부스에서는 꽃을 보고 만들고 맛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을 확대 설치하고 야간에도 꽃밭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감성적인 야간 경관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를 통해 낮에는 만개한 꽃물결을, 밤에는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문태수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지난 여름 혹독한 가뭄이라는 큰 위기가 있었지만, 꽃 한송이에 정성을 다해 가꾼 주민들의 땀방울과 협동심이 있었기에 12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20년 동안 축제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한층 더 풍성하고 매력적인 경관을 준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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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학-지역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하동군 대학-지역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자원을 군민의 배움으로 연결한다.하동군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2026년 대학-지역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지역 협력 강좌 4개와 일반 인기강좌 1개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단순 취미 중심의 교육을 넘어 자격 취득, 취업 및 생활역량 강화, 자녀교육, 돌봄 실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군민들의 실제 삶과 맞닿은 교육과정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강좌마다 뚜렷한 매력을 담아 ‘배우는 즐거움’과 ‘배워서 활용하는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직접 만들고 실력으로 연결하는 ‘제과제빵 기초부터 실전까지’빵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과정이다.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과·제빵의 기초이론부터 기본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과 관련 분야 취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배움이 자격으로 이어지는 ‘수상레저 자격과정’ 수상레저에 관심이 있다면 취미를 넘어 자격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과정이다.수상레저 관련 이론교육과 실기 실습을 함께 진행해 1급·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자격 취득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이와의 대화법을 배우는 ‘아이 생각을 키우는 자녀교육 : 하브르타 2급 자격과정’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고 생각을 키워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유용한 과정이다.하브르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질문과 대화법을 익히고 자녀와 직접 소통하고 토론하는 실습까지 진행한다.특히 교육 내용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2급 자격 취득까지 연계해 자녀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노인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실무역량과정’고령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돌봄 분야의 현장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노인돌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생활지원사의 역할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해 돌봄 분야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말하는 힘, 관계를 바꾸는 ‘T술술 마음 스피치’ 이번 프로그램의 일반 인기강좌로 마련된 ‘T술술 마음 스피치’는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교육은 하동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10월 12일부터 강좌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신청은 온라인과 전화로 가능하다.하동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군민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평생학습이 만나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실용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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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양진식씨 농가, 경남 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산청 양진식씨 농가, 경남 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7일 하동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제11회 경남 한우품평회’에서 양진식씨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최우수상을 받은 양진식씨 농가는 평소 한우 개량에 높은 관심을 갖고 경남 한우품평회에 다수 출품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개량 성과를 인정받았다.양진식씨는 “좋은 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개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를 생산하는 데 힘쓰고 개량 성과가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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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85개 공약 본격 이행 나선다
창원시 85개 공약 본격 이행 나선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비전으로 제5대 창원시정 85개 공약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시는 제5대 창원시정 출범 이후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타당성, 재원 확보방안, 추진 일정과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공약별 사업내용과 추진일정, 연차별 목표 및 재정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공약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공약평가단을 운영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계획을 조정·반영하는 등 공약 확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를 바탕으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유사 공약을 통합하고 명칭과 내용을 정비해, 당초 86개였던 공약을 최종 85개로 확정했다.제5대 창원시정의 공약은 △양질의 일자리 △하나되는 도시 △안전한 일상 △품격 있는 도시 등 4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성장전략’과 ‘권역 특화전략’등 2대 전략, 11개 분야, 8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역동하는 경제, 양질의 일자리 분야에서는 △신규일자리 10개만 창출, △에너지 복지연금 연 100만원 지급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조성 등을 추진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권역별 균형발전, 하나되는 도시 분야에서는 △청사시설 및 공공기관 적극유치, △마창대교 통행료 24시간 전면 무료화, △초중고 학생대상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등의 사업을 통해 권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시민의 이동 부담을 낮춰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여나간다.또한 든든한 복지, 안전한 일상 분야는 △여성이 안전한 창원 △창원형 꿈드림 입학준비금 초·중·고 신입생 전원 지급 △사회 첫걸음,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등을 담아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돌봄 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자부심 있는 문화, 품격 있는 도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권역별 펫 힐링파크 확대 등을 추진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을 넓히고 시민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는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만들어 간다.이번에 확정된 실천계획에는 연차별 일정·목표, 재정투자계획, 확인지표 등을 담아 구체적인 이행기준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공약별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도비 등 외부재원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재원 확보에 힘쓰는 등 공약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시민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공약 실천계획과 이행상황은 시 누리집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공약평가단의 점검과 평가도 지속한다.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약 이행에 대한 신뢰와 책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과 함께 확정한 공약인 만큼, 책임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와 성과로 답하겠다”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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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연계 투자환경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베어링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을 집적하고 첨단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 중인 영주시의 핵심 산업거점이다.영주시는 국가산단과 기존 경량소재 산업기반을 연계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입주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 영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영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량소재와 기계부품, 방산 등 연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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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랑의 계란 1만개 기탁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랑의 계란 1만개 기탁 (영주시 제공)
[KGN25] 인삼축제장에서는 계란 페스티벌로 다양한 체험과 시식 이벤트 운영 영주시는 지난 7일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가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계란 1만여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황장규 지부장을 비롯한 대한산란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계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식당 등 30여 개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한 먹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는 지역 양계농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황장규 지부장은 “우리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계란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계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 행사를 함께 주관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삼시세끼 계란, 푸드백신 계란’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부스에서는 계란후라이·계란말이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계란빵·계란핫바·계란음료 시식·시음, 계란 OX퀴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생란과 구운란 6만 3천여 개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계란의 영양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현재 대한산란계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안두영 위원장은 “영주의 대표 축제인 인삼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축제장을 찾은 분들이 건강의 상징인 인삼과 더불어 계란을 통해 영양을 챙기고 그 건강성을 널리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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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풍기인삼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힘과 기술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씨름대회가 열린다.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씨름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씨름대회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씨름의 매력과 지역의 문화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10일에는 천하장사 출신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모래판 위에서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관람객들도 씨름 특유의 힘과 기술, 순간적인 승부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의 풍기인삼축제장 방문을 연계해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해 우리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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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풍기읍, 자매결연도시 대치2동과 풍기인삼축제에서 우정 다져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7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대표단 50여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풍기읍과 대치2동은 2011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도농 간 우호 증진과 상생에 힘써오고 있다.방문단은 교류행사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특히 영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이어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풍기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김한득 풍기읍장은 “멀리 서울에서 풍기를 찾아주신 대치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11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농특산물 교류와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방문이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교류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동 이영미 동장을 비롯한 직원 3명도 풍기읍을 방문해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고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풍기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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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영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하반기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지를 방문해 농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콩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하는 사업이다.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불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파쇄된 부산물은 자연 분해돼 불법소각을 줄이고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파쇄지원단은 12월까지 운영하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1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관내에서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관외 거주자도 실제 경작지가 영주시에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라면 신청할 수 있다.농가당 지원 면적은 최대 1ha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파쇄대상은 과수와 밭작물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 및 줄기 등 영농부산물이다.다만 산림 재배 작물, 조경수·가로수, 굵은 대목 등은 파쇄가 어려운 부산물은 제외되며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있는 농가와 반경 2km 이내 농가는 안전을 위해 파쇄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농가는 비닐, 끈, 쓰레기 등 영농폐기물과 흙, 돌, 뿌리 등을 반드시 분리·제거해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차량의 진입이 용이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어야 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가을철 산불 예방과 농촌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농업인의 부산물 처리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