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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창의융합 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창의융합 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GN25] 영주시는 지난 16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주로봇챌린지 등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방과후 활동 및 동아리 지원 △세계 수준의 융합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코리아로봇챔피언십 영주대회’를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3개 팀 287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4년 대회에서는 대영중학교 학생들이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코딩 교육과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로봇대회 후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창의융합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5년간 유효하며 영주시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예산지원 등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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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영주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KGN25] 영주시 평은면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개별공모’에서 신규지구로 선정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읍·면 중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배후 마을까지 확산시키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역 내 서비스 기반 확충에 사용된다.
사업의 핵심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1단계 거점시설인 ‘영주호 문화나루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배후 마을까지 연계·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2단계 사업은 △‘마을 돌보미 양성교육’ 등 지역공동체 기반의 농촌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건강·여가·문화활동 등 주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경로당 구축과 온라인 서비스 매니저 육성을 통한 배후마을 서비스 확산 기반 마련 △돌봄 및 반찬 배달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복지 전달체계 강화 등 4개 분야에 집중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초생활거점 2단계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된 만큼 평은면 주민 모두가 만족하며 즐기는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021년, 평은면이 1단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영주호 문화나루센터’ 신축과 면 소재지 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재 해당 센터는 다목적실, 교육실, 커뮤니티실, 야외광장 등을 갖춘 거점 복합시설로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평은면을 포함해 순흥면, 부석면 등 총 3개 지구에서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서비스를 배후 마을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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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Team Korea’세계 최대 미국시장 공략
‘물산업 Team Korea’세계 최대 미국시장 공략
[KGN25] 대구광역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및 물기업 14개사 등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물산업 Team Korea’를 구성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상수도 전시회 ‘ACE 25’에 참가,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50개국 1만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고 450여 개 기업이 1,1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국내 물기업에는 미국 물산업의 중심지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 기회의 장이었다.
참가단은 국내 우수 물기업 14개사, 유관기관 및 학계 등 1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기술 홍보, 바이어 상담회, 신기술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127건, 약 1,500만 불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수질계측분야 전문기업 블루센은 2016년부터 ACE 전시회에 참가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텍사스 및 콜로라도 지역에 신규사업 수주가 예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단은 세계 최대 수도사업 전문기관인 미국수도협회의 회장단과 만나 양국의 물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올해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행사에 미국수도협회를 초청하는 등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Team Korea’의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우리 물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최대 물시장인 미국에 직접 선보인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한민국 물산업 중심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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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및 플로깅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예천읍 일원에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및 플로깅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한 이 행사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예천읍내 거리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는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 소속된 예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예천군지회, 예천사랑마을, 예천보호작업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 함께하는연구소의 장애인들과 협의체 위원들 6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공공위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별 없는 포용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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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건강과 즐거움 모두 챙긴 어르신의 ‘오감자극 건강잔치’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7일 예천축협프라자 2층에서 ‘어르신의 오감자극 건강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48명과 생활개선회원 24명을 포함한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과 군 관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힐링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차 만들기 체험, △1:1 효도 마사지, △풍양민요팀의 효도 공연과 노래교실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오감을 고루 자극하며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했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년도 치매 예방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행사가 어르신 공경과 농촌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함께,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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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 방문
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 방문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 현장을 박 시장이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이강국 시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종훈 비엔케이금융지주 부사장이 참석해 자사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한다.
금융 자사고 설립은 '시-시교육청-한국거래소-비엔케이금융지주'가 공동으로 협력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3일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법인 설립과 부지 선정 등 제반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회의를 통해 ‘남구’를 우선협상대상 부지로 선정했으며 이에 시와 한국거래소는 남구 부지에 대해 우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 자사고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특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요람이 될 전망으로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강화와 부산 교육의 세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교육 기반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시교육청을 비롯한 협약기관과 함께 학교 설립을 위한 제반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2029년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 자사고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우리시는 금융 자사고가 내실 있는 글로벌 명문 학교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 자사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며 “금융 자사고가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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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생겨… '사상마루 들락날락' 오늘 개관
사상구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생겨… '사상마루 들락날락' 오늘 개관
[KGN25] 부산시는 오늘 15분도시 핵심 주요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사상구청사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시청 들락날락’에 이어 공공청사 로비를 활용해 대형으로 조성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시와 사상구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병길 사상구청장, 시·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2023년 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업무공간 위주의 딱딱한 공공청사를 따로 또 같이, 모두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어린이와 가족, 구청 방문객 모두를 잇는 사상구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으며 사상구청 1층 로비와 지하공간 전체 면적 2천205제곱미터를 활용해 2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어린이도서관, 로비 쉼터, 수유실 △지하 1층에는 한마당홀, 모션인식체험관, 라이브스케치존, 야외휴게공간 등의 시설과 외부 쉼터 등이 마련됐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
지난 2021년 10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박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사업구상을 발표한 이후 현실화했다.
현재 부산의 106곳에 ‘들락날락’ 이 조성됐으며 83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유휴공간의 주민 이용률은 94퍼센트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150만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시청 들락날락’은 월평균 1만 8천 명이 찾았다.
또한, ‘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도시 협력 네트워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주관한 ‘에스디지 시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육아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주요시설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이어 사상구청 내 들락날락은 업무공간 위주의 공공청사를 시민들이 더욱더 즐겨 찾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공간으로 바꾼 모범사례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더 많이 발굴해 시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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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지스자산운용㈜과 '1조 8천억원 규모'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지스자산운용㈜과 1조 8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이지스자산운용㈜은 명지녹산국가산단 일원에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기 건립·운영 등에 총 1조 8천억원을 투자하고 300여명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부가적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92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 3천32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7천570여명이며 이와 함께 취·등록세, 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 수입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지역인재로 우선 고용하고 데이터센터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산업자 우선 참여에 따른 직접 수주 기회 제공, 데이터센터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상담 지원 사업 등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도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건축인허가 등의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본격적인 운영은 2029년 하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기반 시설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큰 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끄는 최적의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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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강한 급식 메뉴 개발 박차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1일과 13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상주시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와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 단체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제철 농산물 활용 신메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먹거리 활성화, 지역농산물 홍보 및 판매 프로그램 개발, 공공급식·로컬푸드 공급처 발굴을 위해 위탁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 교육에는 영화‘리틀포레스트’푸드코디네이터로도 잘 알려진 진희원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상주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급식 메뉴를 직접 시연하고 실습을 이끌었다.
진희원 강사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기업 메뉴 개발 경험이 있는 국내 유명 푸드스타일 전문가로 현장 참가자들의 신뢰를 더했다.
실습 교육은 애호박, 가지, 토마토, 꽈리고추, 참나물, 대파 등 초여름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 메뉴를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은은한 매운맛과 달큰한 풍미가 특징인 꽈리고추를 넣은 여름 라따뚜이 △매콤한 양념과 가지의 부드러움을 더한 가지 소보로 덮밥 △향긋한 겨자소스를 곁들인 구운 야채 플래터 △참나물과 사과를 활용한 상큼한 칼칼 샐러드 △깻잎과 삼겹살을 이용해 한 입 요리로 완성한 매콤 삼겹 주먹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아이들 급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건강한 메뉴라 도움이 많이 됐다”며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 건강을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철 로컬푸드를 학교·복지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조리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계절 농산물을 활용한 심화 신메뉴 교육과 시범급식 적용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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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종료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종료
[KGN25]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에서 후원한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주에 걸쳐 진행됐는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정해진 운동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마장마술 종목과 장애물을 정해진 순서대로 시간 내에 넘어야 하는 장애물 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우선 마장마술 부문은 초·중·고 유소년 부문과 일반부로 나뉜 구성으로 S-1 클래스부터 유소년들을 위한 포니 클래스까지 여러 종목을 갖췄다.
장애물 부문 또한 유소년 포니 클래스부터 150 클래스까지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미래 유망주의 발굴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마장마술 S-1 클래스와 장애물 110, 120 클래스는 7월 11일부터 13일에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개최될 제53회 한일승마대회 대표 선발전의 역할도 수행했다.
여기서 상위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한일승마대회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한국승마에 있어 상주시가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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