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오후 1시부터 춘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4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도 진행됐다.
춘천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측정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뇌파측정을 실시하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촬영을 지원했다.
본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자살예방교육과 재난대응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색소폰과 어쿠스틱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안전교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알고 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철한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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