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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시 아빠단’ 대면식 및 유아숲체험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지난 14일 디자인공원에서 ‘양산시 아빠단’ 첫 대면식과 유아숲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대면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월간 육아 미션인 ‘아빠빙고’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육아 미션이 담긴 빙고판을 완성해 자녀와의 일상을 기록했고 인증 사진과 소감을 나누며 또래 아빠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유아숲체험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실외 대신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곤충 체조, 나무 막대를 이용한 비눗방울 놀이, 나무 블록 쌓기, 솔방울 던지기, 나뭇잎과 꽃잎을 이용한 손수건 물들이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양산시는 지난 4월 초보 아빠들이 자녀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육아코칭, 온라인 육아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 ‘양산시’아빠단 참가자 28명을 모집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경남형 저출산 대응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긍정적인 아 경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양산시 아빠단’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모 교육 및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과 월간 육아 미션 등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와 가족 간의 유대 강화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 과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아빠에게도 큰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양산시 아빠단’ 이 육아의 주체로서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고 가정 내 양육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아빠의 일상적인 육아 참여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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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35일간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이며 종사자수 및 조직형태 등 사업체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뒷받침이 되는 중요한 통계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로 실시하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사업체에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해 인터넷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종사자수 및 연간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재고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 공표된 후 2026년 1월에 확정해 국가통계포털 및 양산시 누리집에 제공될 예정이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광업·제조업조사는 우리시 경제 정책에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로서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목적만으로 사용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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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터널 및 지하차도 전면 LED 조명 교체 완료
양산시, 터널 및 지하차도 전면 LED 조명 교체 완료
[KGN25] 양산시는 지난 14일 범어지하차도 노후 조명 680개를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를 완료했다.
또 범어지하차도 노후 조명 교체를 마지막으로 관내 모든 지하차도 및 터널의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산시는 도로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조명 개선 공사의 주요 사안을 완료하게 됐다.
교체가 완료된 도로시설물은 총 지하차도 7개소와 터널 2개소로 전체에 걸쳐 균일한 밝기와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번 교체작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조명교체를 통해 범어지하차도는 기존 대비 50% 밝고 균일한 조도를 확보할 수 있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력소모가 4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양산시 전반의 탄소배출량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명 교체를 통한 도로의 직접적인 안전성 개선 외에도, 전력사용량 절감으로 탄소배출 감소를 이룰 수 있어 장기적으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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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재난예방 ‘총력’
양산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재난예방 ‘총력’
[KGN25] 양산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 우려 시설 8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수립한 실행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됐으며 점검 과정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시행하고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을 추진하는 등 신속한 후속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양산하수처리장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필수 기반시설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과 병·의원 등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나동연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들이 9개소의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같은 노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모든 점검 대상 시설에는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또 시는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체 점검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의 확인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점검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했다.
양산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점검 이력관리 및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추진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점검 전부터 민간전문가의 참여와 현장 중심 점검을 강조했으며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관리해왔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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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아빠단-아빠생활백서’ 발대 초보 아빠 육야 역량 강화 등
‘산청군 아빠단-아빠생활백서’ 발대 초보 아빠 육야 역량 강화 등
[KGN25] 산청군은 ‘산청군 아빠단-아빠생활백서’를 발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는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초보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 아빠단에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17가족 42명이 참여한다.
특히 참여 아빠들은 올해 연말까지 매월 주어지는 육아 미션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알리는 ‘육아 인플루언서’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4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산청군가족센터가 위탁 수행하는 산청군 아빠단의 시작을 알리고 사업개요, 주요 프로그램 소개, 위촉장 전달 등이 이뤄졌다.
또 식후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스크림 모양의 꽃꽂이 만들기를 통해 아빠와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발대가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빠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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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스포츠의 친환경 바람, 창원서 SUP챔피언십 열린다
해양스포츠의 친환경 바람, 창원서 SUP챔피언십 열린다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21일 22일 이틀간 진해구 진해루 일원에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해양수산부장관배 2025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 지난 2022년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진해루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는 첫 날인 21일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본격적인 첫 경기를 시작해 22일 일요일까지 2일간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해양환경 캠페인, SUP 포토존, 파라코드 만들기, 디지털 사진인화,해양안전체험을 진행해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레저스포츠 대회를 넘어, 해양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레저스포츠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창원특례시를 중심으로 시민, 관광객, 참가 선수들의 참여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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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소년문화의집 2차 문집OH락관 – ‘도전 가족 골든벨’ 운영
사천청소년문화의집 2차 문집OH락관 – ‘도전 가족 골든벨’ 운영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2차 문집OH락관 프로그램 ‘도전 가족 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골든벨은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가족 퀴즈 대회로 총 34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호국보훈의 달 관련 문제와 가족 간 협동심을 요하는 문제들에 도전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최종 우숭은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으로 퀴즈를 풀어낸 김루하 학생 팀에게 돌아갔으며 1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수여됐다.
2등은 박준하 학생 팀, 3등은 김연서 학생 팀이 차지해 각각 70,000원과 50,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20,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되며 끝까지 함께해 준 가족들의 열정에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령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 중이다.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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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4년 차 앞둔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미래 1천년 위한 도약”
민선 8기 4년 차 앞둔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미래 1천년 위한 도약”
[KGN25] 2024년 6월, 경주는 비수도권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관광도시 경주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자, 도시의 정체성과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계기가 됐다.
회의가 열릴 보문관광단지에는 스마트 교통체계, 다국어 안내 시스템, 자율주행 셔틀, 국제회의복합지구 개발 등 글로벌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도시 전역에서는 야간 경관 개선, 길찾기 시스템 고도화, 회의 연계 관광 콘텐츠 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도시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산업로 보불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를 비롯해 흥무로 보문~구정 간 도로 신설,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개설, 북경주IC~강동 간 도로 개통 등이 추진되며 도시 안팎의 연결성이 크게 강화됐다.
이는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의 기본은 신뢰다.
경주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2조 250억원으로 편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고 국·도비 확보액도 1조 3,34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다졌다.
건전한 재정 기조 속에서도 전략사업을 과감히 발굴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정의 투명성과 약속 이행력은 두드러진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86.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방정부의 신뢰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변화는 앞으로 더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의 산업 기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미래차, 스마트농업 등으로 산업 구조의 다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경주 일원 150만㎡ 규모의 SMR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SMR제작지원센터도 구축된다.
원전해체기술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글로벌 원자력캠퍼스 등과 연계해 경주는 세계적 원자력 산업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부품산업,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미래차 사용자 안전기술 개발 등이 활발히 추진되며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농업 분야도 눈에 띄게 진화하고 있다.
신농업혁신타운은 스마트팜과 청년·귀농 인재 양성을 결합한 복합형 농업 플랫폼으로 조성 중이며 ‘삼광 이사금 쌀’은 미국 수출에 성공하며 농산물 수출 시장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어촌 지역 역시 균형 발전을 이루고 있다.
감포항은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경제플랫폼’ 유형에 선정돼 45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동시에 어촌뉴딜300 등 기존 사업을 통해 어항 정비와 수산물 산지유통시설 개선이 이어지며 해양관광과 어촌경제의 재생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도시 전역의 생활환경도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황리단길 초입에 조성 중인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안강·외동 지역의 화물차 공영차고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였다.
황성공원 복원, 천년숲길, 신라왕경숲 조성은 도시 숲과 치유 공간을 확대하며 시민의 휴식 환경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복지와 문화 인프라도 고르게 확충되고 있다.
어린이집 확충과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확장 이전, 365일 운영 가능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은 출산·육아 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대표 사례다.
여기에 황성공원에 조성될 복합문화도서관을 포함해 청소년 문화의집, 반려동물 테마파크, 종합운동장 건립 등도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중장기 인프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은 총사업비 8,028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제방 보강과 퇴적토 준설,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친환경 수변 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침수 면적을 약 33% 줄이고 연간 2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연·안전·관광을 아우르는 다기능 전략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APEC을 넘어선 미래 전략, 이른바 ‘포스트-APEC’ 시대를 내다보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시스템 확충을 통해 연간 5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 중이며 국제회의복합지구 조성,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동궁원 리뉴얼, 황리단길 정비 등이 주요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행정도 시민참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시민대학, APEC 자원봉사단, 클린데이 등은 생활 속 참여 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청년 창업·주거, 고령층 돌봄, 외국인 주민지원 확대 등 포용 정책도 균형 있게 추진 중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금은 지난 7년간의 성과 위에 시민과 함께 미래를 완성해가는 시기”며 “행정이 주도하는 시대는 지났다 진정한 변화는 시민과의 소통에서 비롯되며 그 혜택이 고르게 전달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시민 제안사업 확대, 찾아가는 현장 소통, 생활 SOC 확충 등 생활밀착형 시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역사·생태·문화·산업도시로서 경주의 복합적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낼 도시 이미지 재정립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주가 어떤 도시로 기억될지는 시민의 선택과 실천에 달려 있다”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말처럼, 남은 민선 8기 1년은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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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 워크숍
산청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 워크숍
[KGN25] 산청군은 지난 13일과 14일까지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 농촌협약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이번 워크숍에는 산엔청건강누리협동조합과 주민위원회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강사 초빙교육, 조합 설립 절차 및 갈등관리 방안논의, 시설물 사후관리방안 설명, 참가자 자유토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우수사례 지역 견학, 우수지역 체험활동 등이 이뤄졌다.
백정현 산엔청건강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업을 추진한 주민위원들과 운영을 하는 조합원들 간의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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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림스타트,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드림스타트,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KGN25]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주 물사랑교육농장 등에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아동 38명의 가족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텃밭 채소와 꽃을 이용한 샐러드, 오픈 토스트와 에그 햄버거 등을 직접 만드는 팜투 테이블 요리와 어항 속을 꽃과 식물로 자유롭게 꾸미는 원예 활동이 이뤄졌다.
또 청동기문화박물관을 찾아 유물과 야외 움집, 토기 조형물 등을 관람하며 문화 체험 기회도 가졌다.
한 가족은 “다양한 체험들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질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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