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데이트 ON 상주’를 개최했다.
가을을 맞아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청춘남녀 17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해 1박 2일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는 로테이션 매칭토크와 그립톡 만들기,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어색함을 풀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이어 둘째 날에는 가을빛으로 물든 경천섬을 배경으로 랜덤 자전거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해 한층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진행된 최종 매칭에서는 총 11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가을날의 설레는 만남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삶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2027년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또한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트 ON 상주’1회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프로그램이 단순한 만남의 기회를 넘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