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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31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한 성과를 보고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설 명절 행복꾸러미 지원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지원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보훈가족 원기회복 장어탕 지원 △재능기부 떡국·칼국수 나눔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사랑의 화수분 나눔곳간’을 설치해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조성했다.또한 하반기에는 따뜻한 나눔 플랫폼으로 거듭날 ‘사랑의 화수분’을 본격 운영하고 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지원, 원기회복 보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더욱 따뜻한 삼동면을 만들어 가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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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 27개소 현장 방문
삼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 27개소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경로당 27개소를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삼동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폭염 대응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다.삼동면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는 무더위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방시설 관리와 이용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권성도 삼동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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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와 분과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또한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미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남해군은 실무협의체 중간보고회와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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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폭염 심각 단계 대응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이동면, 폭염 심각 단계 대응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KGN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폭염 상황이 심각해 짐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3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동면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안일권 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면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경로당 현장방문을 진행했으며 폭염특보 기간 동안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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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2026년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센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개회식,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식전행사에서는 남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우리가 찾은 보물’을 상영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지역아동센터 간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순희 남해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만큼은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에는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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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단호박 25박스 기탁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단호박 25박스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이 지난 7월 31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에 직접 재배한 5kg 단호박 25박스를 기탁했다.정현진 회장은 지난해 겨울에도 물메기 2000여 마리를 남해군은 물론 인근 사천시 주민들에게까지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이번에는 손수 농사지은 단호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또한 행복더하기봉사단은 식품 나눔뿐만 아니라 연극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정현진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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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 육성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경북도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앵커 1차 년도 연차 점검 등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3개 분야 국비 확보 대응을 위해 준비한 보고서만 1000페이지에 달한다.먼저, 교육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은 지역 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 국중대·사립대·전문대가 참여해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5개 분야 공동 교육과정, 공동연구, 자원공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2026년 대경권 공유대학 사업비는 152억원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90억원을 확보했다.4년간 총사업비는 360억원 규모다.경북지역 참여대학은 영남대, 금오공대, 포항공대, 경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구미대, 안동과학대 등 8개교다.또한, 경북도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에도 대거 도전한다.교육부는 2026년 총 800억원 규모로 130억원 규모의 6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경북도는 4개 사업 신청서를 냈다.대경권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협업을 통해 반도체와 로봇 분야를 결합한 피지컬 AI 인재 육성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여기에는 금오공대, 영남대, 포항공대, 구미대 및 대구소재 대학, 대경권 기업 등이 참여했다.전국 단위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영남대와 포항공대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라북도, 서울시, 경기도 소재 대학 등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했다.전국 단위 반도체 분야에서는 대구대를 중심으로 강원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소재 대학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전국 단위 방산과 반도체를 결합한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금오공대와 대전시, 서울시 소재 대학 등 3개 대학이 참여했다.경북도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 선정을 위해 대학, 기업 등과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혁신 자원공유, 경북 지역 외 대학·기업 참여 협조 요청, 도비 매칭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경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4000억원 규모의 앵커 체계 1차 년도 연차 점검에도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교육부는 연차 점검을 통해 우수한 지자체에 추가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앵커 체계 1차 년도 지표 성과 달성률이 195.55%에 달하는 등 사업 첫해부터 전 영역에서 정성·정량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졸업자의 지역 내 취업자 수 달성률 117.18%, 지·산·학 공동연구 기술이전 건수 달성률 225.00%, KCI급 논문 게재 건수 달성률 220.29%, 연합대학 교류 학생 수 달성률 268.16%, 지역사회 요구에 기반한 과제 발굴 건수 달성률 190.32%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이 같은 성과와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담은 연차평가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에서 도민 피부에 와닿게 일을 하려면 예산이 있어야 한다. 특히 국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해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하며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은 대경권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로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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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경북도 돌봄 현장 방문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저출생과 전쟁’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의 결혼·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저출생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시즌3’를 통해 기존 출산 장려 중심의 저출생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청년의 만남과 결혼, 임신·출산, 양육, 일·생활 균형, 지역 정착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화 개선과 제도 혁신을 병행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날 경상북도는 국가 인구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과 경북 유치를 건의했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북이 축적한 정책 경험과 도시·농산어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상 인구정책연구원 설립 최적의 입지임을 제안했다.또한 하반기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경북 이전을 건의하고 올해 시행된 통합 돌봄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의 재정·인력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국가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면담에 이어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의 영아돌봄현장, 교육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지역 돌봄정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진오 부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확산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중앙과 지방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중앙정부의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경북의 저출생 정책의 경험과 성과를 정부와 적극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저출생 극복 선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법 제도적 지원 및 각종 규제 개선 등을 위해서도 중앙정부 국회 등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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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민안전보험 상반기 운영 성과 가시화
봉화군, 군민안전보험 상반기 운영 성과 가시화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피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2026년 군민안전보험’ 이 상반기 동안 실질적인 보상 성과를 내며 체감형 안전복지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군민안전보험 보상 실적은 총 20건, 1700만원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는 개물림 치료 11건, 화상 수술 7건,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1건, 야생동물 피해 치료 1건 등 군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고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졌다.군은 올해 기존 2천만원이던 보장 한도를 최대 5천만원으로 상향하고 물놀이 사망, 유독성 물질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총 41종의 재난·안전사고를 보장한다.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기간은 2027년 1월 19일까지로 매년 갱신된다.군은 현수막, 전단지, SNS, 버스정류장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제도”며 “앞으로도 보장 범위를 지속 보완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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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은어축제서 봉비엣 푸드&굿즈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까지 K-베트남밸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음식과 굿즈를 선보여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봉화군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봉화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명이 참여해 봉화와 베트남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참여자들은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트남 인기 음식인 반미와 반쯔오이, 반짱쫀을 직접 만들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함께 봉비엣 굿즈인 키링, 엽서 손수건도 함께 배부해 K-베트남밸리와 봉화 관광을 자연스럽게 알렸다.특히 8월 2일에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봉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스트링 아트’체험 프로그램에 최기영 봉화군수도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축제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비엣 푸드 굿즈 기획단 여러분 덕분에 축제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축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은 물론 지역 곳곳의 특화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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