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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100일 이홍기 거창군수 ‘새로운 창조 거창’ 변화의 방향 제시
민선 9기 출범 100일 이홍기 거창군수 ‘새로운 창조 거창’ 변화의 방향 제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읍·면 순방과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담당 부서의 검토와 후속 조치로 연결하며 군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썼다.방학 도시락과 농기계 운송서비스, 생활 속 공약부터 실천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은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여름방학에는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운영해 초등학생 101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다.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이다.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도 10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관련 조례 개정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농기계를 필요한 장소까지 운송하도록 해,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과 운송 과정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농특산물 판로 확대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연계해 공급을 확대했다.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실제 납품한 금액은 4억 1466만원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미래산업과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 기반 확보거창군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79억원을 확보했다.정장농공단지의 노후 공장을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군수는 발표심사에 직접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설명했다.또한 오산지구와 미기들지구가 2027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451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하천과 교량, 배수로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위험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과 재난관리 역량도 대외 평가에서 인정받았다.‘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는 경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6개 분야 59개 공약 확정, 계획에서 실행으로 거창군은 민선 9기 공약을 6개 분야 59개 사업으로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 TF 구성과 세부실천계획 점검을 통해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9월에는 부서별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등을 검토했다.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조속히 착수하고 대규모 투자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목표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다.군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성과를 공개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핵심 전략사업으로 거창의 미래 30년 준비앞으로는 지난 100일간 마련한 군정 방향과 추진 기반을 바탕으로 핵심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승강기밸리의 산업 기반을 AI·로봇·드론과 연결해 전략기술 실증수도로 도약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에너지 자원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에너지 연금도시를 준비한다.또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거창형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한다.군민에게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글로벌 온천테마파크와 거창창포원 2.0은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넓히고 광역 농특산물 복합물류센터와 스마트팜은 농업의 생산·유통·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온종일 돌봄체계, 통합케어형 거창의료복지타운, 특화 교육시설 등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원도심 개방형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북부경남 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사업별 재원과 제도적 여건을 점검하고 중앙부처·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현장을 살피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방향과 실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4년을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으로 삼아,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군민의 오늘을 챙기는 일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모든 변화의 중심에 군민을 두고 군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말씀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선 9기 전체 공약은 △일어나는 지역경제 △머무르는 문화관광 △빈틈없는 생활복지 △농업구조 혁신성장 △미래인재 교육도시 △서북부경남 거점도시 등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거창군은 사업별 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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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보건소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벽진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가까이로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혈압·혈당·당화혈색소를 측정하고 인바디를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한 후,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증진 상담과 맞춤형 운동방법, 식생활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검사와 상담을 마친 한 주민은“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네에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용암면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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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MEDICAL JAPAN TOKYO’ 참가 김해 바이오헬스기업 일본시장 진출·판로개척 지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MEDICAL JAPAN TOKYO’ 참가 김해 바이오헬스기업 일본시장 진출·판로개척 지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 바이오헬스기업의 일본 의료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MEDICAL JAPAN, TOKY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 바이오헬스기업 6개사의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일본 의료·헬스케어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및 수요처와의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MEDICAL JAPAN, TOKYO’는 2018년 도쿄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B2B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약 650개사가 참가하고 1만5285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병원, 클리닉, 간호·요양, 헬스케어, 약국 등 분야별 전문 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다양한 수요처와 비즈니스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진흥원이 운영하는 공동관에는 총 6개사가 참가한다.△세인메디는 산소치료·호흡가습용 일회용 멸균정제수 공급장치 ‘세인 오투게이지’, △오피렉스는 상처 보호와 습윤 환경 유지를 위한 의료용 폼드레싱, △제이더블유랩은 주름 개선용 리프팅 봉합사와 PLA 기반 필러, △메디워커는 PEMF·LED 융합 남성 헬스케어 기기와 동물용 의료기기, △타누스케어는 충격흡수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보호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 △지에이치랩은 시선추적 기술 기반의 디지털 인지재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진흥원은 공동관 운영 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함께 일본 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현지 바이어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B2B 상담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가기업이 제품 경쟁력과 가격, 인증·인허가, 유통구조 등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시회 종료 후에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미팅과 샘플·견적 제공, 계약 협의 등 기업별 후속관리를 이어가 현장에서 발굴된 비즈니스 기회가 실제 수출과 해외 판로 확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일본은 국내 의료·바이오기업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 시장 중 하나”며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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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 실시
김해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법무부 지정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계절근로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대면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정보 및 기초법질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긴급상황 대처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 구제절차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등 국내 체류와 근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다.시는 오는 10월 21일에도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1월에도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과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부터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추천 계절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규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부모, 형제·자매, 자녀 및 그 배우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결혼이민자 1인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입국 초기부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기적응 교육과 권익 보호를 강화해 농가와 계절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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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센터,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
김해청년센터,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인센티브 성과를 접수한 결과, 취업자 7명을 포함해 총 23명의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 △취업 7명 △어학성적 취득 9명 △한국사 자격 취득 5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2명으로 총 23명이다.특히 사업 참여 청년 가운데 7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어학 및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김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역량개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97명의 지역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도서 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후속 취업 및 역량개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센터는 1차 인센티브 신청자들의 증빙자료 검토를 거쳐 최종 23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지난 9월 29일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완료했다.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1차 인센티브를 통해 단순 도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이라는 후속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어학성적 및 자격증 취득에 대한 인센티브 신청을 계속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성과와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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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건축직 공무원, 산불 피해 주민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 보태
영덕군 건축직 공무원, 산불 피해 주민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 보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소속 건축직 공무원 13명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현장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자재 운반과 단열재 설치, 마감 작업 등 주택 건축 공정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이번 봉사 현장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가운데 한국해비타트가 선정한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곳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서류로 접하던 건축 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건축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업무에도 잘 살려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전문성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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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9기 100일 군민 100명과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
영덕군 민선 9기 100일 군민 100명과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명이 참여했다.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영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뒤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마주 앉아 영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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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하반기 여성취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과 베이커리 창업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전문강사의 지도로 수납도구의 이해와 활용, 공간별 정리수납 방법 등 실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베이커리 창업반은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여성회관 2층 조리실에서 총 8회 운영된다.제과·제빵 기술과 실습 등 베이커리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취업아카데미가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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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해양경찰파출소, 취약계층 위해 라면 14박스 기탁
강구해양경찰파출소, 취약계층 위해 라면 14박스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은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4박스를 영덕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B팀 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일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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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음식 자신 있어요”…영덕군, ‘집밥배우기’ 성료
“이제 한국 음식 자신 있어요”…영덕군, ‘집밥배우기’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6일 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집밥배우기’ 프로그램의 종강식을 가졌다.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전통음식과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익히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물가자미를 활용한 ‘물가자미찌개’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경험했다.수업을 마친 뒤에는 참여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음식 조리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가족들에게 직접 맛있는 음식을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음식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친절하게 조리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한국 음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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