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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 기념 ‘창창한 창녕, 빵빵한 혜택’ 이벤트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답례품 추가 선정하고 이를 기념해 ‘창창한 창녕, 빵빵한 혜택’ 이벤트를 8월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규 답례품은 창녕단감 콤부차·스낵과 양배추즙 등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부곡온천수를 활용한 보디케어 제품, 창녕따오기 캐릭터 소주잔 등이다.창녕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을 추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이벤트는 해당 기간 창녕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500명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특히 신규 답례품을 선택하면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대상자 확인을 거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신규 답례품 확충으로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창녕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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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제7회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가 지난 7월 3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7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임원과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16개 노인회 읍면 분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계성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이인대 선수, 여자부 서말수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신병옥 지회장은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한궁과 같은 생활체육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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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민 서비스부터 내부 업무까지 AI 행정 혁신 전면 확산
창녕군, 대민 서비스부터 내부 업무까지 AI 행정 혁신 전면 확산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인공지능 행정 전환을 대민 서비스와 내부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민 서비스 분야,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잇달아 도입 창녕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대민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지난 4월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에서는 군 누리집을 통해 행사 일정과 주차장, 음식점 등 여행 정보를 다국어로 실시간 안내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방문객 792명이 1231건을 이용하며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을 돕는 음성 지원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8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문자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매장 위치와 발급 방법 등을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어 450명이 910건 이상 이용하는 등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내부 행정업무 효율화,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군은 6월부터 직원용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 ‘행정 AI 톡톡’ 운영을 시작했다.직원들은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인공지능 모델을 행정망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하루 평균 50명의 직원이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홍보 포스터 제작 등의 업무에 210건 이상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행정 AI 톡톡’은 개인별로 각 모델 구독 시 월 15만원 이상 드는 비용을 3만원 이하로 줄여 예산 절감에도 톡톡한 몫을 하고 있다.△ 직원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지속 추진 군은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분기별로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기초·고급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7회에 걸쳐 206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는 고급 과정을 2회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은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지속 확대 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별 이장회의 시 이장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기초 교육을 실시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행정 최일선까지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혁신 동아리와 연계한 인공지능 동아리를 운영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가지고 군의 행정 혁신을 인공지능과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군 대표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민원 절차와 군정 정보를 안내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한다.미리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이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대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가 하나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대민 서비스 확대를 함께 추진해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미래 디지털 행정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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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육아지원센터, 올여름 가장 특별한 가족 공연이 찾아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 올여름 가장 특별한 가족 공연이 찾아왔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센터 내 상상극장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75명을 대상으로 ‘한 여름밤의 패밀리 클럽’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센터가 특별 기획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공연은 화려한 레이저쇼와 발광 다이오드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졌다.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와 댄스파티는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부모 교육과 상담, 영유아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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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 H.O.T Festival, 올해도 서울광장 찾는다
영양고추 H.O.T Festival, 올해도 서울광장 찾는다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청정지역 영양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다.생산자가 소비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영양군은 올해도 엄선된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중심의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산지에서 갓 출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비롯해 영양고추 테마동산, 문화관광 홍보관, 음식디미방 홍보관, 생태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농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매력을 알리는 통합 홍보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생산농가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는 사전교육과 품질관리도 강화한다.판매되는 농산물은 선별과 포장, 품질검수 등 일정 기준을 거쳐 행사장에 공급되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추진한다.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매년 서울광장을 찾는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영양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최근에는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을 함께 알리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역할을 확대하며 영양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통합마케팅 행사”며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시민들이 영양의 맛과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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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창원 꿈의 오케스트라, ‘창창한 꿈 서머 뮤직 캠프’ 개최
창녕·창원 꿈의 오케스트라, ‘창창한 꿈 서머 뮤직 캠프’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창녕·창원 교류캠프 '창창한 꿈 Summer Music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캠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창녕과 창원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자 및 운영 인력 등 153명이 참여해 음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합동 오케스트라 연습과 악기 파트별 집중 레슨을 통해 연주 실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높였다.또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통영의 문화·역사 체험활동에 참여해 지역 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넓혔다.특히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쌓으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캠프 초반 다소 어색해하던 단원들도 합동 연습과 조별 활동을 거치며 하나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든든한 동료가 됐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캠프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아울러 지도자 대상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생활 지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했다.이재규 관장은 “음악은 서로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을 편견 없이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이자 협동심과 배려,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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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안전홍보단’ 지역 안전문화 확산 앞장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안전홍보단’ 지역 안전문화 확산 앞장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전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안전홍보단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성장한 대학생 선배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대학생들은 수련관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재난·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관 방문,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는 안전 지도 활동,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 숏폼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이 추진된다.수련관은 대학생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규 관장은 “수련관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멋진 대학생이 돼 후배들을 위한 안전 활동에 다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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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
영양군,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 건설안전과장은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상행위와 무단점용 등을 근절하기 위해 중점관리 지역인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군은 8월 한 달 간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인 건설안전과 직원 및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상시 순찰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에는 특히 하천변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상행위 등 공공질서 저해 행위를 근절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임과 동시에 하천의 공공성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것이라고 한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로 깨끗하고 질서 있는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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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암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김해시 칠암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감각으로 읽는 인문학 : 보고 듣고 표현하는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와 이미지 등 다양한 감각 요소와 웹툰이라는 표현 매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강의는 호밀밭출판사 대표 장현정, 전 창원대학교 교수 이성철, 영산대학교 교수이자 웹툰작가인 최인수가 맡아 ‘소리’, ‘이미지’, ‘웹툰’을 주제로 현대 사회와 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함께 살펴본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암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총 12회 운영된다.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별 모집 일정에 따라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첫 프로그램은 5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칠암도서관 열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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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 개최
김해시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일 국가유산인 수로왕비릉과 구지봉을 주제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남도, 김해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감으로 즐기는 가야 생생 여행’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가야 건국신화와 ‘구지가’를 주제로 한 역사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회차로 나눠 수로왕비릉과 구지봉 역사 활동지, 수로왕 막대인형극 관람, 가야금 연주 체험, 가야금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역사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가야금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처럼 시는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김삼성 시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은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김해의 우수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즐기고 배우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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