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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 펼쳐
초계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 새마을부녀회는 8일 새마을협의회 사무실에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정성을 담은 고추장을 만들어 초계면 내 독거노인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정성껏 만든 고추장에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았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초계면장이 직접 방문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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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따뜻한 손길 실천
대병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따뜻한 손길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집 안팎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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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GN25]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지원 가정을 방문했다.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 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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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바르기살기위원회, 관내 마을회관에 김치·젓갈 나눔
합천읍 바르기살기위원회, 관내 마을회관에 김치·젓갈 나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바르게살기협의회가 7일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와 젓갈을 관내 마을회관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원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치와 젓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봉사가 활발히 이어져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합천읍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영래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마을 주민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와 젓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봉사해 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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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 모집
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 모집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 모집은 연령대를 구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모집한다.1기는 오는 10월 25일 2기는 10월 31일에 개최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다.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진군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최종 참가자는 10월 20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제출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맛집·카페 탐방 랜덤데이트 △케이블카 또는 바다요트체험 △울진군 주요 관광지 투어데이트 등이 마련된다.특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 및 데이트 기회가 제공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울진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설레는 만남,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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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
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브랜드 슬로건 BI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오후 5시 50분 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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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단체전 석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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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성주군 지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노인회 성주군 지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성주군지회은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성주군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그리고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노인복지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노인들도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성주군은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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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청춘”선남면 동암1리, 청춘사진관 운영
“다시 만난 청춘”선남면 동암1리, 청춘사진관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8일 동암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찾아가는 빨래방에서는 평소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이어 진행된 ‘청춘사진관’에서는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추억의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며 젊은 시절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김홍현 동암1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하기 어려웠던 큰 빨래도 해결하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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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5회 개천예술제’ 개막…‘세대공감 축제’ 도약
진주시, ‘제75회 개천예술제’ 개막…‘세대공감 축제’ 도약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시와한국예총 진주지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75회 개천예술제’ 가 9일 서제를 시작으로 10일 개제식과 함께 18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지난 194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지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예술을 담아내며 대한민국 종합 예술축제의 굳건한 뿌리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세대와 호흡하는 예술제로 진화한다.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층의 활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세대공감’문화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예술경연의 무대도 전국으로 넓어진다.△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에서 각각 지역 예선을 진행해 전국의 예술인들이 진주에서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의 종합 예술축제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대표 먹거리 공간인 풍물시장도 관람객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기존 부스를 119동으로 정비하고 강변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년몰 공간에는 푸드트럭 6대와 취식 공간인 ‘푸드존’을 조성해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바가지요금 등 축제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이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올해 19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한층 더 풍성해진다.10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주성에서 출발해 인사광장~중앙광장~진주중학교로 이어지는 ‘가장행렬’은 관외 6개 팀과 신규 참가 10개 팀을 포함해 모두 30개 팀, 1700여명이 참여해 역동적인 퍼레이드를 선보인다.여기에 23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캐릭터 퍼레이드와 전문 공연팀이 가세해 행렬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진주목사 부임 행차와 다채로운 거리 퍼레이드가 이어지면서 진주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 무대로 변모한다.따라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렬을 즐기고 응원하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대를 잇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진다.전통 건축 도구를 활용해 직접 한옥을 만들어 보는 ‘한옥짓기 체험’을 비롯해 활쏘기와 길쌈 꼬기 등 18종의 전통놀이가 마련된다.또한 과거시험, 전통 혼례, 봉산탈춤 등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색다른 문화 교육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어린 세대가 전통문화를 어렵게 여기지 않고 직접 만지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가치와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제75회 개천예술제’는 단순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축제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오랜 시간 축적해 온 예술적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전국의 예술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젊은 세대의 감각과 참여를 더해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개천예술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 예술인과 전국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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