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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참여 넓힌 ‘웰니스 페스타 2026’ 개최
영덕군, 주민 참여 넓힌 ‘웰니스 페스타 2026’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웰니스피아 영덕 : 가장 완벽한 휴식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래불의 솔숲과 해변, 바다를 무대로 한방치유와 생활치유, 자연치유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한방 클리닉’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뷰티존을 비롯해 침, 추나, 청혈해독요법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솔숲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스트레칭 등을 즐기는 ‘포레스트 라운지’ 가 열리며 해변에서는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서핑 명상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는 축제의 즐길거리를 넓히기 위해 초대가수 공연도 새롭게 마련했다.16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준우승 출신 가수 유성은과 3인조 남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무대에 오른다.17일 오후 6시부터는 가수 나윤권과 ‘꿀포츠’로 알려진 성악가 김성록이 공연을 펼친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지역주민 동호회 31개 팀이 푸드존과 영덕콘서트, 부대체험, 생활치유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축제를 꾸민다.기존 산업전 대신 지역 웰니스 기업의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웰니스 맛집 발굴 이벤트와 관람객 휴게 라운지도 운영한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원석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체험도 마련되며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에서는 한의학과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와 포럼이 열린다.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기존 한방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더욱 폭넓게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래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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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시행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시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통일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일퀴즈 원정대’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퀴즈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 통일 역사 등을 주제로 오엑스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으로 통일과 남북 관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올바른 통일관과 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와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최광련 회장은 함안여자중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민주평통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통일교육으로 미래세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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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금연 캠페인 실시
함안군보건소,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금연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 7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제6128부대에서 군 간부 및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예방 오엑스 퀴즈 등을 진행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도왔다.또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홍보를 진행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금연 분야에서는 폐활량 측정기로 폐 기능을 검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클리닉, 상담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아울러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와 담배의 유해성 등도 함께 홍보했다.캠페인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담으로 건강한 군 생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날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이 캠페인 현장을 찾아 정신건강 검사와 폐활량 검사에 직접 참여하고 장병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김정도 사단장은 “함안군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단과 함안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장병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병들이 마음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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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문경교육지원청,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독도교육 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독도재단 김대식 사무총장이 강사로 초빙되어‘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국민에게 친숙한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를 중심으로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 역사적 사실과 의미 등을 하나씩 살펴보며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대식 사무총장은 노랫말 속에 담긴 독도 관련 내용을 다양한 역사·지리 자료와 연결해 설명하며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독도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유진선 교육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독도 온 체험’과 참여 중심의 독도교육과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영토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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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2026 국가직공무원 공채 2명 합격
문경공고 2026 국가직공무원 공채 2명 합격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공업고등학교는 9월 30일 발표된 육군 군무원 공개채용 시험에서 3학년 IT전자과 고강숙, 임준영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국방부 소속 국방 분야에서 근무할 전문 인력을 선발하는 시험이다.대학 졸업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지원자들과 경쟁해야 함에도, 문경공고 학생들은 체계적인 준비와 꾸준한 노력으로 최종 합격의 성과를 거두어 전문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문경공고는 2022년부터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군무원 준비반을 운영했다.교재 구입비, 인터넷 강의비, 방과 후 수업비, 식비, 면접준비 등의 지원과, 학생별 학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그 결과로 문경공고는 5년 연속 12명의 군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이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학교의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교육과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문경공고는 이러한 취업교육 및 성과의 노력과 결과를 바탕으로 2028년 3월 AI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개교를 목표로 미래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재록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교사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군무원 5년 연속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2028년 AI로봇 마이스터고 개교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중견기업, 공기업, 군무원·공무원, 글로벌 취업 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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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반곡지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잇따라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1903년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로 저수지 주변에 수령 200~3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이 이어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이러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그동안 영화·드라마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지로 활용되며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다.그동안 영화 ‘허삼관’, ‘구르미 그린 달빛’, ‘달의 연인-보보심경 려’, ‘7일의 왕비’, ‘사의찬미’등 다양한 영화·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반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드라마에서는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반곡지의 왕버들과 둑길을 따라 말 한마리가 달리는 장면이 담겼으며 실제 반곡지의 풍경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같이 반곡지는 KBS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촬영지로도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영화 ‘패밀리포스’촬영까지 이어지면서 영화·드라마 제작진이 찾는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반곡지 인지도를 관광객 유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반곡지 내 ‘스캔들’촬영장소에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인물 등신대를 설치해 촬영지 홍보에 나서고 있다.경산시는 “반곡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라며 “최근 인기 콘텐츠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홍보와 적극 연계해 반곡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촬영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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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10월 15일 개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10월 15일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22개 읍면동 선수단과 학생,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개회식, 성화 점화, 식후 공연 등이 이어지며 이후 종목별 체육 경기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1부 식후 공연에는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대세 걸그룹 ‘하이키’ 가 출연해 시민체육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체육 경기는 일반부 읍면동 대항전을 비롯해 학생부, 장애인부 등으로 나누어 생활체육 중심의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종합시상과 함께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오후에는 보조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표들이 참여하는 시민노래자랑도 개최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숨은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아즈마아키, 홍지윤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체육대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시민, 소통하는 화합체전’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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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개최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활인구 유치와 정주인구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지난 9월에 개최된 1회차 행사가 도산서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도산권역 중심이었다면 2회차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원도심을 방문하는 일정과 ‘2026 세계유산축전’연계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했다.전국 각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0여명이 참가한다.첫날 참가자들은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구시장과 신시장 등 원도심 일원을 둘러본다.같은 날 열리는 태사길 플리마켓에서는 △ 전통주 시음 △ 수공예품 부스 △ 고려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유학생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저녁에는 하회마을로 이동해 2026 세계유산축전과 연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며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밤을 경험한다.둘째 날에는 안동의 인기 관광 명소인 월영교를 걷고 부용대에 올라 하회마을의 전경을 내려다본 뒤 전날 밤에 보지 못한 하회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시는 일정 중 △안동 먹거리를 찾아 SNS에 올리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장소 찾아가기 △특산품과 로컬 상품 구매하기 등 미션을 부여해 참가자들의 활동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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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실시
경산시,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승진 및 신규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관리감독자 역할을 맡게 된 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청 별관2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방법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이해하고 소속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로서의 실제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관리감독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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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시는 지난 두 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축제 시스템과 인프라, 방문객 편의 운영 등 전 분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완벽한 축제를 준비 중이다.올해도 지난해 불편사항을 집중 개선한 축제 먼저, 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대기 시간, 교통 접근성, 넓은 행사장 내 이동 동선 등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 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행사장 진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교통 빈틈을 채운다.아울러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거점에서 축제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전국 관람객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넓어진 행사장으로 인한 길 찾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현황,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관람객 맞이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지역민과 지역기업이 만들어 가는 축제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지역 사회가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지역 대학과 시민 단체, 관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김천만의 고유한 특산물과 아이디어를 담은 ‘김천형 특별 레시피 김밥’을 직접 개발하고 선보인다.오직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김밥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김밥 공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대정은 올해 색다른 김밥을 선보여 또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가성비 넘치는 김밥을 판매할 예정이며 김천농협, 조흥, 푸드팩토리, 이마트 김천점, 더원 식자재마트에서는 제품 후원과 특판 행사 또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김천만의 축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농업회사법인건양은 김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브랜드 쌀 ‘금물쌀’을, 대경에그에서는 ‘액상 계란’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 만드는 김밥축제로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와 함께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호두 전용 판매부스를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김천시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종합안내소 운영과 축제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직지사 상가협의회에서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인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자발적으로 진행한다.김밥의 끝없는 확장 첫해 8종의 로컬김밥으로 시작해 지난해 40여 종의 전국 이색김밥을 선보이며 ‘다양한 김밥의 성지’로 정체성을 확립한 김천김밥축제는 올해 한층 다채로워진 60여 종의 김밥을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오직 김천김밥 축제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명품로컬김밥 19종을 비롯해, 김천관광홍보대사 정다현이 큐레이팅한 △이색김밥 14종, 전국 팔도의 소문난 맛집을 엄선한 △전국팔도김밥 20여 종, 2026년 김천김밥쿡킹대회 수상작으로 완성된 △스페셜 김밥 4종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김밥들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밥축제는 김밥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디저트도 첫선을 보인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축제에 맞춰 자발적으로 개발한 △김밥빵 △삼각김밥빵을 비롯해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수제 샌드 등 다채로운 연계상품을 선보인다.축제 캐릭터, 이제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 시는 축제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선보인 ‘꼬달이 굿즈샵’은 개장 3시간 만에 인기 품목이 전량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굿즈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규 굿즈 16종, ‘2026 김밥축제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종,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인기 굿즈 7종 등 총 29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미 개막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순히 굿즈를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실제 김과 밥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김 밥 꼬달이 만들기 ‘와 과자를 활용한 △'과자 꼬달이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축제, K-푸드 K-컬쳐 선도 시는 김밥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축제 공간 전체에 한국 고유의 멋과 추억을 담아냈다.가장 대표적인 K-푸드인 김밥에 더해 ‘소풍’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료인 사이다를 연계,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한 ‘김밥 사이다 존’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레트로 감성의 이색적인 식도락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한복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 입기 체험 △한복 공연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축제 현장 곳곳에 녹여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김밥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명품 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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