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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3회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수상작 선정
김해시 제23회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수상작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 창출과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제23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의 수상작 16점을 선정·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제23회 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도시에 활력을 주는 디자인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 디자인 3개 지정 주제로 진행됐다.김해시는 건축, 도시, 조경, 공공디자인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출품작의 창의성, 활용성,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그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7점, 노력상 2점 등 총 1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예의 대상은 조선대학교 박지환 등 3명의 ‘이음나루’, 금상은 창원대학교 이성빈 등 3명 ‘가야, 결마루’ 가 각각 선정됐다.이외에도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7팀, 노력상 2팀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김해시는 그동안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시경관 개선사업에 적극 활용해 왔다.특히 공모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율하 뜰천 경관개선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하는 등 공모전과 실제 도시 경관 사업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 역시 향후 실제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가설울타리 분야에서 제안된 창의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기존 가설울타리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도시의 특성과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공개공지 및 건축선 후퇴부, 특화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검토해 신규 경관사업과 도시디자인 정책에 적용하는 등 공모전이 실질적인 도시경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김해시는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도시공간에 구현함으로써 공모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김해시만의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재영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전국에서 김해시의 도시경관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작품들을 다수 출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도심 속에 숨 쉬는 일상의 문화 공간을 만들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명품 도시 김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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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깊어가는 가을밤,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영화 이벤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깊어가는 가을밤,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영화 이벤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예술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오는 16일 오후 7시 미술관 서측 광장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 프로젝트 ‘MMCA 예술영화 야외상영’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추진하는 지역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미술관의 야외 공간을 활용해 가을밤의 정취와 예술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미술관을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다른 세상에서 를 주제로 박찬경 감독의 ‘신도안-기념촬영’, 안정주 감독의 ‘열 번의 총성’, 함양아 감독의 ‘잠’등 멀티채널 영상 작품 7편을 선보인다.화면이 하나의 공간에 동시에 펼쳐지며 단일 화면의 영화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영상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한편 영화상영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된다.사전 예약자에 한해 피자 150판을 제공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관람자에게는 반려동물용 매트리스를 대여해줄 예정이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공간의 재발견과 함께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접근하기 어려웠던 예술영화를 피자와 함께 친숙하게,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과 사전예약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무료로 전연령 참여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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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약사회, 위기청소년 비타민영양제 지원
김해시 약사회, 위기청소년 비타민영양제 지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약사회는 8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영양제를 전달했다.김해시 약사회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9개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된 김해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 매년 센터의 위기청소년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비타민영양제는 1388청소년지원단 연합활동을 통해 제작하는 ‘학교폭력 예방 물품 꾸러미’에 포함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철제 김해시 약사회장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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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로 천문대를 초대하세요
“우리 동네로 천문대를 초대하세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2026 비비단 별빛 도시 김해 지역민 찾아가는 천체관측회’에 참여할 아파트와 사회복지시설, 관내 기관 등을 모집한다.야간 관측회 신청 대상은 김해지역 1500세대 미만 아파트와 관내 기관 등으로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주간 관측회는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및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전화 접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받는다.신청 공간은 현장답사를 거쳐 관측환경과 안전성,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선정한다.천체관측에 필요한 시야와 망원경 설치·참여자 대기 공간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선정된 아파트 및 기관과 세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천문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천문과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천문대 직원들이 이동형 천체망원경 2대를 갖추고 선정된 장소를 방문해 천체관측과 해설을 진행한다.야간 관측회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은 망원경으로 달과 계절별 밝은 별을 관측하고 천체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주간 관측회는 평일 오후 2~6시 사이 기관별로 일정을 협의해 진행하며 태양 관측용 필터를 장착한 망원경으로 태양 흑점 등을 살펴본다.김해천문대 진종두 팀장은 “평소 천문대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천체관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파트와 기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관측회 일정은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이나 흐림 등으로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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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일축하, 나눔밥상’ 행사 개최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일축하, 나눔밥상’ 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국공립 원메이저자이어린이집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생일축하, 나눔밥상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린이집과 협업해 진행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원아들이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노래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원메이저자이어린이집 임선이 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웃음이 어른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순중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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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진상품 경산 대추 미식페스타,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16일 개막
왕실 진상품 경산 대추 미식페스타,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16일 개막 (경산시 제공)
[KGN25] 전국 최대 대추 주산지 경산시에서 가을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된다.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왕실 진상품 경산대추 미식페스타’를 주제로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특히 왕실 진상품을 콘셉트로 △초미상 △이미상 △수라상 △새참마당 △다과상 등 부스 구역을 구성해 경산대추의 다양한 맛과 활용법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시·체험,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을 초청한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 식이 열리며 경산 황금대추 티켓 즉석 복권 이벤트와 경산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가 이어진다.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과 경산대추 특초 가요콘서트가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 농악 축제인 ‘제17회 중방농악페스티벌’을 비롯해 국악인 남상일의 사물놀이, 트롯마당극 ‘효녀, 청이’, DIS 비보이 라스트릿쿠르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3일 동안 ‘경산 황금대추 티켓’즉석 복권을 비롯해 대추 나눔과 온라인 응원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왕실 진상품으로 명성이 높은 경산대추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과 편의시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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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기독교 120년사’ 발간
‘함양 기독교 120년사’ 발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지역 기독교의 전래와 교회 발전 과정을 120년에 걸쳐 정리한 역사서가 e-book과 함께 발간됐다.‘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1893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의 함양 방문을 비롯해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과 교회 설립, 복음의 확산 과정을 시대별로 정리한 책이다.함양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보존해 온 자료와 기억을 바탕으로 지역 기독교의 발자취를 한 권에 담았다는 점에서 지역 교회사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책에 따르면 함양지역에는 1905년 스미스 선교사가 처음 방문했고 1907년 수동교회와 안의교회가 설립됐다.이어 1908년 함양교회가 세워졌으며 이후 선교사들의 순회 전도와 지역 신자들의 활동을 통해 함양 곳곳으로 복음이 확산됐다.1914년에는 호주선교부의 선교 구역이 됐으며 1916년부터 1920년대에는 토마스·커닝햄 등 선교사들의 순회 사역이 이어졌다.이후 개평교회와 대남교회, 상남교회 등을 비롯해 여러 교회가 차례로 설립되면서 함양지역 교회 공동체가 확대됐다.책에는 1930년대부터 1980년대 이후까지 이어진 교회 설립의 흐름과 함께 1990년대 이후 새롭게 세워진 교회들의 역사도 수록돼 있다.‘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단순히 개별 교회의 연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양에 기독교가 전래되기 이전의 지역사회와 한국 기독교의 수용 과정, 함양지역에서의 기독교 전래와 복음의 확산, 교회 설립 과정 등을 함께 살폈다.책의 구성은 ‘교회사 이해’, ‘함양지방에 기독교가 전래되기 전’, ‘함양지방에서의 기독교 전래’, ‘함양지방에서의 복음의 확산’, ‘함양지방에서의 교회 설립’등으로 이뤄졌다.특히 함양의 기독교 역사를 지역 안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거창·합천과의 관계 속에서도 살폈다.당시 호주 장로교 선교부의 거창 선교기지가 거창과 합천, 함양을 포함한 주변 지역을 선교 대상으로 삼았던 점을 고려해 함양지역 기독교의 형성 과정을 경남지역 선교 역사와 연결해 서술했다.발간사에서 윤형묵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 이사장은 이번 편찬을 두고 “지역 공동체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어떻게 사명을 이어왔는지를 증언하는 일”이라고 의미를 밝혔다.또한 각 교회와 성도들이 소장 자료와 기억을 제공하고 편집위원들이 흩어진 기록을 모으는 등 지역 교회와 관계자들의 협력이 책 발간의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상규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는 추천사에서 함양지역의 기독교 전래와 교회 설립·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정리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초기 호주 선교사들과 한국인 신자들의 활동을 살피는 자료로서 역사적 의미를 평가했다.윤길수 함양기독교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1907년 안의교회를 시작으로 함양지역에 교회가 세워져 왔으며 현재 61개 교회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자료 수집과 정리에 참여한 집필진과 각 교회 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해 역사서가 완성됐다고 전했다.김갑석 함양기독문화원장도 이번 역사서가 선배 신앙인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함양지역 기독교의 역사를 돌아보고 후대에 신앙의 뿌리를 전하는 지역의 기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집필을 맡은 조규통 목사는 2018년 ‘디지털함양문화대전’ 개신교 부분 집필을 계기로 함양지역 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후 함양기독교문화원과 백년커뮤니티의 편찬 제안을 받아 이번 역사서 집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총 220쪽으로 구성된 ‘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사진 자료와 연대표를 비롯해 함양지역 기독교의 전래와 확산, 교회 설립 과정, 참고문헌 등을 수록했으며 열린문화 출판사에서 발간됐다.이번 역사서 발간은 함양지역 기독교 공동체가 지난 120년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에서 시작해 지역 주민들의 신앙공동체 형성과 교회 설립으로 이어진 과정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향후 함양지역의 근현대 종교·사회문화사를 살펴보는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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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제공)
[KGN25]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이다.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민생을 먼저 살피다 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다.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행정 내부에서 이루어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나가겠다는 것이다.울진의 몫은 당당하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 민선9기 울진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대외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다.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 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울진군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수도 울진’ 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나갈 계획이다.미래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민선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군민에게는 더 가까이,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앞으로의 군정이 이러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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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회비 적립금 1,546만원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지역 인재 양성에 뜻 보태
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회비 적립금 1,546만원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지역 인재 양성에 뜻 보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만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珍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기금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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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김경일 교수 초청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김경일 교수 초청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117회 군민자치대학’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능력 인간만의 독보적인 무기, 인문학’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고 나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90분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사로 나서는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 KBS ‘아침마당’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온 인지심리학자다.특히 이번 강연은 직장인 등 평소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후 7시에 진행된다.강연 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참석자 10명에게 김경일 교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신간 도서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된다.강연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이용하거나 함양군 대표 누리집 ‘분야포털 교육·강좌 군민자치대학’에서 신청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지닌 강점과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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