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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복권기금으로 조성한 ‘산림복지나눔숲’ 준공
제공자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과 산림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칠곡군가족센터 산림복지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복지나눔숲은 숲을 통해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칠곡군가족센터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 1억 7300만원을 활용해, 총 2315㎡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시설과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평소 산림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공간으로 다시 돌아온 사례로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산림복지나눔숲이 칠곡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과 녹색공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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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으로 양돈농가 애로기술 해결
제공자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공유공간에서 양돈 사육농업인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며 축산 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최근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에 질병 분야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해 애로기술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됐다.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6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우너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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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윤슬마루’문 활짝
칠곡군‘윤슬마루’문 활짝...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도 함께 개소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7일 왜관읍 윤슬마루에서 ‘칠곡군 새마을회관 윤슬마루 준공식 및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윤슬마루는 왜관읍 중앙로 278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기존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 칠곡군새마을회 사무실, 2층은 작은도서관 및 대회의실, 3층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했다.‘윤슬마루’는 낙동강이 햇살을 받아 찬란하게 빛나는 물결처럼, 칠곡의 내일을 밝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곳은 오랜 시간 나눔과 봉사로 지역공동체를 지켜온 칠곡군새마을회의 새로운 활동 거점이자,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조성됐으며 전문 학습코디와 EBS 학습콘텐츠, 관리형 학습공간을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을 지원한다.전문인력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윤슬마루가 새마을회에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든든한 활동의 터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 윤슬마루를 중심으로 참여의 폭을 넓히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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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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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10월 9일 개장
풍성한 먹거리·즐길거리 가득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왜관시장이 10월 9일부터 6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을 운영한다.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10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야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맛있는 음식과 공연,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왜관시장만의 특별한 가을밤 풍경을 선보인다.칠곡군과 왜관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객 동선 정비 및 휴게 공간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왜관시장 야시장’은 10월 9일과 10일 운영되며 이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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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사회복지관, 한글날 맞아 가족놀이축제 개최…1,300여명 참여
포항종합사회복지관, 한글날 맞아 가족놀이축제 개최…1,300여명 참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포항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가족놀이축제 ‘한글 왕국의 비밀: 잔디밭 대모험’을 개최했다.지역 아동과 보호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한글을 주제로 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의 의미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은 ‘한글 왕국의 보물을 되찾는 어린이 한글 탐험대’를 주제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탐험대가 되어 행사장 곳곳의 체험부스를 돌며 낱말 미션을 수행하고 보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자 낚시와 스피드 낱말 찾기 등 한글 놀이, 털끈 안경 만들기와 한글 왕국 미니성 쌓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됐다.먹거리 부스와 공연도 함께 운영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들의 참여를 이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글자 낚시도 재미있었고 미션을 하나씩 깨는 게 신났다”며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현대제철봉사단, 협동조합 지금, 황일식 제과점, 랄라샌드, 포항 이마트 이동점 등이 후원으로 참여해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행사에 힘을 보탰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잔디밭을 마음껏 뛰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한글을 놀이와 체험으로 친근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복지관과 자원봉사자, 후원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아동·가족 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가족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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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수놓은 가을 불빛…‘포항 낙화의 밤’ 첫 이틀 3천 명 찾아
포항운하 수놓은 가을 불빛…‘포항 낙화의 밤’ 첫 이틀 3천 명 찾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운하를 은은한 불빛으로 물들인 ‘2026 포항 낙화의 밤’ 이 지난 9~10일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3000여명의 발길을 모으며 가을철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지난 9일과 10일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람객들은 오후 7시 30분부터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만든 낙화에 불이 붙어 운하 수면 위로 불빛이 내려앉는 모습을 감상했다.첫날에는 한동대학교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에 이어 시민 합동 점화식이 열렸다.낙화가 줄을 따라 하나둘 타오르자 관람객들은 운하 수면에 비친 불빛을 사진에 담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10일에는 행사장 인근에서 한동대학교 주최 ‘한동 국제뽱페스티벌’도 열려 낮에는 빵 축제를, 밤에는 낙화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축제 기간 상시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에도 관람객들이 모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폭이 좁고 긴 포항운하의 지형을 활용해 물길 양쪽으로 각각 75m에 걸쳐 낙화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화려한 폭죽이나 큰 소리 없이 은은하게 타오르는 ‘전통 불빛놀이’ 가 운하와 어우러져 어린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에게도 편안하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시는 화기를 사용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았다.안전펜스 150개를 설치해 관람 구역을 분리하고 출입을 통제했으며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관람 동선을 조정했다.현장에는 구급차와 응급 구조 인력을 상시 배치했으며 이틀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 했다.축제 오는 17일 마지막 회차로 이어지며 마지막 회차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지역 예술인 공연과 낙화 연출이 이어지고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도 운영된다.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포항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하는 ‘퐝퐝 호러나이트’도 포항운하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첫 주말 낙화의 밤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17일 마지막 낙화까지 안전하게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분들이 가을밤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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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시행 200일…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에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시행 200일…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 이다.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기존 민간 방문의료와 공공 방문의료를 상호 보완하는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영양도시락, 가사·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삼킴운동 지원’은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구강·삼킴 기능을 유지·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서비스다.통합돌봄을 뒷받침할 민관 협력체계도 마련했다.지난 8월 의료·보건·요양·돌봄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통합돌봄 정책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포항시는 시행 200일을 계기로 앞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포항형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병원 진료에서 퇴원 이후의 일상생활까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통합돌봄의 진정한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있다”며 “의료와 돌봄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올굿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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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한동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사랑의 마라톤 개최
포항시·한동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사랑의 마라톤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한동대학교는 지난 10일 한동대학교 효암채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제18회 사랑의 마라톤’을 개최했다.사랑의 마라톤은 2008년부터 이어져 온 한동대학교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행사다.장애인 참가자와 한동대학교 재학생이 1대 1로 짝을 이뤄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각자의 모습으로 같은 길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배성호 복지국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의원, 포항시의회 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한동대학교 관계자 및 참가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참가자들은 장애인과 재학생이 짝을 이뤄 마라톤에 참여하고 동아리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한동대학교 관계자는 “사랑의 마라톤은 단순히 함께 달리는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사랑의 마라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모습으로 같은 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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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0월 축제, ‘중국·일본 교류단 방문’ 줄이어
진주 10월 축제, ‘중국·일본 교류단 방문’ 줄이어 (진주시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10월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국제교류 도시와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잇따라 진주를 방문하면서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등 글로벌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중국 정저우시, 일본 나카츠 일한친선협회, 전흥배 오사카 국제통상 자문관 등 4개 방문단이 진주를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시민의 날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먼저 주부산 중국총영사는 지난 9일 진주를 방문해 진주시 관계자와 만찬을 갖고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진행된 중국 시안방송국의 한중 문화교류 행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진주시와 중국 시안시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이어오고 있는 교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두 지역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의 뜻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진주시의 중국 우호 도시인 정저우시에서도 왕쉬에빙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방문단이 진주를 찾았다.방문단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시민의 날 행사 등에 참석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진주시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진주시와 정저우시는 2000년 우호 도시 결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당시 진주시가 정저우시에 방호복과 장갑을 지원하고 정저우시도 진주시에 마스크를 보내는 등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을 보태며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일본에서는 안도 모토히로 회장을 비롯한 나카츠 일한친선협회 방문단이 진주를 방문해 개천예술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 가장행렬 행사 등을 함께했다.방문단은 진주시 관계자들과 환영 오찬을 갖고 오랜 기간 이어온 진주시와 나카츠시 간 민간 우호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나카츠 일한친선협회는 오랜 기간 두 지역을 잇는 민간교류의 가교역할을 해왔으며 안도 모토히로 회장도 국제교류와 우호친선 증진에 힘써왔다.이번 방문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우의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민간교류의 기반을 다졌다.이와 함께 전흥배 오사카 국제통상 자문관도 진주를 찾아 주요 축제와 문화 행사에 참석했다.전 자문관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시민의 날 등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진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일본 지역과의 국제교류와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의견도 나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10월 축제를 계기로 해외 교류도시와 외교기관, 민간단체, 국제통상 자문관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인사들이 진주를 찾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문화예술을 국제교류의 중요한 매개로 활용해 기존 교류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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