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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기숙사’를 넘어 ‘집’같은 정주공간을 구현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센터가 사천에 조성된다.사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사업’설계공모 심사 결과, 공동 응모한 무위건축사사무소와 엠플레이건축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 417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0㎡ 규모로 추진되며 기숙사 40실과 공유주방, 세탁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생활지원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설계공모 심사는 지난 7월 31일 건축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7단계 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당선작을 비롯해 2~4등 입상작을 함께 선정했다.당선작은 ‘모두의 집’ 이라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편의와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함께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시설과 주거공간 사이에 완충공간을 배치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남측 녹지와 연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건물 사이에는 다양한 열린 공간을 마련해 자연채광과 자연환기를 극대화했으며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해 쾌적한 생활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다양한 높이의 경사지붕을 적용해 산업단지 내 획일적인 기숙사가 아닌 ‘집’같은 따뜻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마을과 같은 친근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아울러 5.4m 5.4m 생활모듈을 기본 단위로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개별 세면대와 자연스러운 마주침 공간을 계획해 독립성과 공동체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시는 이달 중 당선업체와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행정절차와 공사를 거쳐 2028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당선작은 단순한 기숙사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생활공간을 제시했다”며 “우수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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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앞서 김현수 군수는 지난 7월 28일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1일에는 금성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해 왔다.현재 하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폭염 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 운영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수·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13개 읍·면의 예찰 활동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반영해 필요한 예산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8월 한 달간 전국 최초로 기존 산불 감시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전 읍면에 운영한다.이는 기존 행정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폭염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김현수 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예방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또한 냉방기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폭염 기간 동안 공공시설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해 수용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적극적인 보호대책 마련도 주문했다.김현수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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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여는 미래..
공공데이터로 여는 미래..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92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시는 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공개검증을 거쳐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최우수상 2점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지난 3일 열린 월례회에서는 부문별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장 플랫폼을 제안한 ‘BearingTwin 영주’ 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맞춤형 관광 코스 개발 및 서비스를 개선·발굴하는 ‘영주선비길’ 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본선에 추천돼 전국 단위의 경쟁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안순기 홍보전산실장은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돼 공공데이터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데이터 기반 창업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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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감염병의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국내외 여행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 속 예방 수칙의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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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최종 점검’ 만전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최종 점검’ 만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새로운 배움터가 될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의 개관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3일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오는 8월 11일로 예정된 시범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의 안전성과 세대별 특화 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생학습관은 사화공원 내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지역 평생교육의 핵심 거점시설로 △1층 다목적 강당 및 수유실 △2층 북카페와 청소년 공간 △3층 어르신 특화 공간 △4층 어린이 공간과 요리실습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이 국장은 현장에서 공간별 집기 배치부터 안전 시설물,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까지 일일이 확인하며 시민 맞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범 운영과 함께 진행되는 8월 원데이클래스 ‘배움하루’ 와 4대 핵심분야 정규 프로그램 편성 면에서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8월 18일부터 창원시 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안전은 물론 운영 면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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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용소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최종 선정
고령군 성산면 용소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최종 선정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성산면 용소리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판매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마을 복지 사업 등으로 활용되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청 관계자는 “이번 성산면 용소리의 햇빛소득마을 선정은 단순한 에너지 개발을 넘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의 성공적인 첫걸음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령형 재생에너지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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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폭염 장기화에 총력 대응.. ‘군민 생명·건강 지키기’온힘
고령군, 폭염 장기화에 총력 대응.. ‘군민 생명·건강 지키기’온힘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이 최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3일 오전 관련 부서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폭염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예방 홍보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대응 체계 및 달라지는 수칙 점검 △밤사이 이어지는 열대야 맞춤형 대응 △여름 휴가철 공직자 비상대비 태세 및 공직복무 철저 등 폭염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현장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지난 5월 20일 ‘폭염 대응 TF팀’을 가동한 데 이어 7월 21일 폭염 경보 확대에 따라 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이다.특히 군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열대야 및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 대폭 연장 조치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대가야읍과 다산면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상시 운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와 방문간호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을 지속하고 있으며 농업인과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 권고 및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령군은 “폭염 장기화와 극심한 무더위로 군민 건강이 크게 우려되는 만큼, 재대본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폭염 피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하면서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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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속 전하는 시원한 나눔 고성시장서 업사이클링 에코백,음료나눔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고성군, 폭염 속 전하는 시원한 나눔 고성시장서 업사이클링 에코백,음료나눔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고성군은 지난 8월 1일 고성시장에서 폭염으로 지친 시장 상인과 군민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해 고성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단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배부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으며 무더위에 지친 상인과 군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와 폭염 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이 실용적이면서도 환경보호 의미까지 담고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까지 받아 기분 좋은 장보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청소년나누go 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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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으로 시민안전 강화·도심활력 회복
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으로 시민안전 강화·도심활력 회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심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장천과 국가하천 복구를 중심으로 한 재해복구사업과 사파소하천 및 산호천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재해복구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제방 유실 및 범람 문제의 해결에 역점을 두었다.먼저, 대장천 재해복구사업은 개선복구 1.8km 및 기능복원 2.08km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총 사업비 84억원으로 2024년 12월에 시작해 2027년 1월 완료할 계획이다.낙동강 법면보수사업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법면을 복구하기 위해 약 70m 구간에 계단식 옹벽과 앵커를 설치할 계획이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또한, 낙동강 수변공원의 원격 출입차단시설 5개소를 8월까지 추가로 설치하고 12월까지 보도교 정비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다.아울러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창원천의 친수공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창원특례시는 하천 생태계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파소하천은 하도 정비, 생태 서식지 조성, 벽면 녹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총 사업비 45억 6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산호천의 경우 212억 6천만원 규모로 기존의 훼손된 하천 환경을 복원해 수질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재해복구 및 생태복원사업은 하천의 복원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이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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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함안군,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일상지원 서비스 로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사지원 18건, 방문목욕 11건 등 총 29건 의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알맞은 시기에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가사지원 서비스는 질병이나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하거나 퇴원 후 회복기에 있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가사활동 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외출 동행, 정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이나 장기요양서비스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적기에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방문목욕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목욕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한 목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증진은 물론 욕창 및 피부질환 예방, 신체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자원봉사도 함께 실시해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일상지원 서비스는 퇴원 후 회복기나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알맞은 시기에 연계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리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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