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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0회 노인의날,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로
칠곡군, 제30회 노인의날,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로 칠곡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마련했다.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주최, 청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내 리라유치원생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기념식에는 노인강령에 이어 학생대표의 경로헌장 낭독으로 미래세대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노인 등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올해는 100세를 맞은 칠곡군 어르신 7명을 대표해 북삼읍 김경범 어르신에게 김재욱 군수 내외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지팡이 ‘청려장’ 이 증정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칠곡의 행복인 만큼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따뜻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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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폐막, 글로벌 웰니스 축제 도약 기반 마련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폐막, 글로벌 웰니스 축제 도약 기반 마련 외국인 방문 확대·국제교류·야간행사로 글로벌 축제 첫 걸음 45만여명 방문객, 외국인 1200여명, 매출액 24여억원 달성 (산청군 제공)
[KGN25]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소비 확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4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다시 열린 축제는 목표 방문객 30만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지난 축제 대비 방문객 3만여명, 매출액 6억여원 향상된 수치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신규 체험과 온가족 프로그램, 지역민 참여 행사 등을 통해 규모와 내실을 함께 챙겼다.‘‘성과’’올해 축제는 치유관광 및 산업형 축제를 목표로 야간운영 시범도입, 매출액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집중 공략했다.신규 행사로‘자연과 예술 치유’를 주제로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마씨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초청 특강과 인도 아유르베다협회 프라샨티바리 회장 및 일본 헬스투어리즘 학회 기노시타 후지히사 이사장을 초청‘K-웰니스 치유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국내외 웰니스·치유관광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산청의 한방·약초와 자연 치유 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또한, 처음 시범 운영한 야간행사도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10월 3일부터 4일까지 약 6천명이 야간 행사를 찾았으며 ‘허준의 약초등 행렬’과 뉴진스님 등 야간 공연은 동의보감촌의 밤을 새로운 볼거리로 바꿨다.낮의 한방·약초 체험에 저녁의 공연과 달빛투어를 더하면서 관광객이 축제장에 머무는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도 성과로 이어졌다.올해 외국인 방문객은 1200여명으로 집계돼 목표인 1천 명을 넘어섰으며 제24회 같은 기간의 약 7.9배에 달했다.재단은 동의대학교·경남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의대학교 글로벌대학 및 경성대학교 글로벌 칼리지, 부산외국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거제가족센터의 축제 방문을 연계했다.이번 축제의 핫 이슈인‘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경품 이벤트와 구매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방문객의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황금장수거북이 이벤트는 축제장뿐 아니라 산청군 관내에서 당일 합산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숙박비를 포함해 경품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 방문과 지역 내 소비를 연결했다.특히 행사장내 지리산동의보감약초 일일 매출 1만5800천원을 기록하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약초발효원의 동의보감 쌍화차는 1만4800천원 매출을 기록했다.축제 콘텐츠의 변화는 가족 방문객의 반응에서도 확인됐다.산청 혜민서와 내몸의 보약체험에는 3500여명 이상 참여했으며 편백숲향주머니 만들기와 과자 상상놀이터, 어린이 체험 등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했다.부모와 자녀가 같은 공간에서 건강과 휴식을 경험하고 함께 만들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3대가 함께 찾는 가족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방문객들은 “한방·약초 축제라 가족이 함께 즐길 것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오길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아울러 11개 읍·면 로컬체험존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운영해 매출액 5천만원 이상 창출하고 지역민 참여형 축제로 좋은 반응이다.지역을 아끼는 이들의 후원도 축제에 온기를 더했다 지역민의 후원이 더해진‘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경품 이벤트는 장수와 건강, 행운과 풍요를 방문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를 담았다.향우와 기업 후원과 연계한 각종 공연행사 지원 및 ‘가치 잇는 플레이체험권’은 취약계층의 유료 체험 참여를 지원하며 축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한계’’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시도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준비했으나 야간컨텐츠 부족, 이동약자의 접근성 어려움, 산청읍 소재지 등 지역내 파급효과 미흡 등 한계점도 지적됐다.‘‘향후계획’’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축제 전반적인 미흡한 점을 면밀히 검토해 제2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한민국 치유관광산업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등 글로벌 축제로 도약, 치유관광 산업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 ‘치유관광 산업전시회’ 개최 준비, 야간컨텐츠 확충 및 지역내 숙박 및 야시장 등 확대로 지역내 파급효과 제고에 노력해 업그레이드한 치유관광 웰니스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방문객 목표 달성과 함께 우수한 지역상품 판매, 가족 단위 체험, 외국인 방문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후원자, 산청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확인한 성과와 다소 미흡한 점 등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방약초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산청축제관광재단 박은진사무국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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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한 ‘보물찾기 시간여행’
창원특례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한 ‘보물찾기 시간여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11일 마산합포구 해양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창원, 아빠해봄’6차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걷는 보물찾기 시간여행’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아빠와 아이가 함께 파도소리길을 걸으며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는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했다.보물찾기 미션은 솔방울 찾기, 구름 찾기, 갈매기 포착하기, 노란색·빨간색 꽃 찾기, 나뭇가지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걷고 주변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일상 속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이날 프로그램은 해양드라마세트장 관람을 시작으로 파도소리길 걷기와 자연 속 보물찾기 미션 순으로 진행됐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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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별빛과 천문과학, 음악으로 물들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 천왕성’을 주제로 천문과학을 중심으로 공연·체험·먹거리·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해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개막행사는 개그맨 김정환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해 500대 드론쇼와 가수 테이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축제 기간에는 △별자리 강연 ‘별이랑 아이컨택’△아마추어 천문동아리와 함께하는 ‘스타파티’△천사모 과학체험 △천문과학 강연 △어린이 도전골든별 △버블매직쇼 △과학 뮤지컬·별빛버스킹 △우주 코스프레 콘테스트 ‘별들의 전쟁’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 후원 체험존에서는 AR 글래스 활쏘기, 레이저 사격, 드론·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오목, AI 캔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을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지역사회 참여도 돋보였다.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지역 와이너리 등이 참여해 지역의 맛과 특산물을 알렸으며 영천의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별빛만두존’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또한 천문대 개방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야간개방 등 연계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현산의 밤하늘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김선옥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색깔이 담긴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별빛축제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시민과 관광객,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현산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천문과학이라는 영천만의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한 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별빛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보현산의 청정한 밤하늘과 천문과학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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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긴 ‘가을음악회’ 성료
영천시 중앙동,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긴 ‘가을음악회’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중앙동은 지난 8일 중앙공원에서 중앙동 통장협의회 주최·주관으로 ‘2026 중앙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해 500여명의 주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식전공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사물놀이, 오카리나, 고전무용, 라인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줄넘기 공연도 이어졌다.2부에서는 각 통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두손애약초 허준오 대표 및 직원들의 떡국 봉사와 중앙동 자율방범대의 교통 통제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에서도 행사 지원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뒷받침했다.김철주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만들어간 음악회라 더욱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음악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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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최고 등급…중소도시 1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중소도시 부문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포항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평가에서 포항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33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조기집행률 등 38개 지표를 종합해 등급을 부여했다.이 가운데 S등급은 대도시 2곳, 중소도시 1곳, 농어촌 1곳 등 전국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포항시니어클럽은 중소도시 부문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해당 부문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형산시니어클럽도 단일유형 중 ‘노인역량활용’부문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포항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수행기관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을 통해 활력과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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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자원봉사단, 이·통장 재난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8일 대송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송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이·통장에게 재난 대응체계를 안내하고 재난 현장의 자원봉사활동을 총괄·조정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구성과 운영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자원봉사 수요를 파악하고 자원봉사자 모집·교육·배치, 활동 조정, 필요 물품·장비 지원 등을 담당하는 만큼, 마을 단위 피해상황과 복구가 필요한 일감을 파악하는 이·통장과의 현장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피해 및 일감 조사서’작성 방법을 교육했으며 참석자들은 주택 침수, 토사 제거, 환경정비, 이재민 지원 등 피해 유형별 복구 일감과 필요한 인원·장비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실제 재난 대응 및 자원봉사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원봉사자 배치와 활동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역할 조정의 중요성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마을 현장에서 파악한 피해 및 복구 수요를 행정기관과 자원봉사센터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통해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과 물품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마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통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이 재난 상황에서의 역할을 잘 파악하고 행정과 자원봉사 현장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통장,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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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정비심의위, 2027년 의정활동비 동결·월정수당 3.5% 인상 결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의정비심의위원회’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포항시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결정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이·통장, 포항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이날 회의에는 10명의 위원 중 9명이 참석해 의정비 지급 기준을 논의했다.위원회는 포항시의 인구 규모, 재정 여건,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심의 결과 의정활동비의 경우 월 150만원으로 현행 지급액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매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 월정수당은 2026년 월 256만 6800원에서 3.5% 인상된 월 265만 6630원으로 결정됐다.연간 기준으로는 3187만 9650원으로 기존보다 연 107만 8050원, 월 8만 9830원이 인상된다.의정활동비 월 150만원을 더하면 2027년 포항시의회 의원 1인당 의정비는 월 415만 6630원, 연간 4987만 9650원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각 연도의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하도록 결정함으로써, 공무원 보수 변동과 연계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의정비 지급기준을 마련했다.이번 결정은 의정활동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의정비 수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최고 지급액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에 연동해 조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 결정은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의 기준을 바탕으로 포항시의 재정 여건과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며 “이번 결정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포항시의회가 지역의 주요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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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 상생 교류 행사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지난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신영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과 아름다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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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금융권 해킹사고 관련 선제적 보안조치…AI 기반 공격 대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사고와 관련해 공격자 IP를 차단하고 정보보호시스템 탐지정책을 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보안조치에 나섰다.최근 일부 금융기관에서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되고 공격 과정에서 인공지능 도구가 악용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공공분야에서도 유사한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금융권 해킹과 관련된 주요 공격자 IP를 차단하고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AI 도구 ‘ARTEX’를 통한 공격이 시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정보보호시스템의 탐지 정책을 정비했다.또한 사이버위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외부 경계에 있는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예방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포항시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해 왔다.지난 6월 네트워크 위협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7월에는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관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점검·반출입 대장을 자체 전산화했다.8월에는 사이버위기 대응 실무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을지연습 기간 해당 매뉴얼을 기반으로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해 실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했다.올해부터는 전산실 노후 정보시스템을 정보보호부서가 일괄 폐기하는 체계를 마련해 정보시스템 보안관리에 대한 중앙 통제력도 강화하고 있다.포항시는 ‘위탁형 보안에서 참여형 보안으로 전환’을 AI 시대 보안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분임사이버보안담당관 임명, 사이버보안진단의 날 내실화, 사이버보안 업무플랫폼 구축, 부서 참여도 평가 반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자동화지능형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해 AI 기반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지·판단·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보안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의식과 정보보호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금융권 해킹사고는 AI 기반 공격이 현실화된 사례로 공공분야로의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참여형 보안체계 전환과 AI 기반 공격에 대비한 보안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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