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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성공적 마무리
청송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성공적 마무리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목표 조사 인원인 872명을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19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평가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의 객관적인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 이용, 삶의 질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건강실태 파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역 내 잠재되어 있던 다양한 건강문제의 정밀 발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및 실질적 의료 혜택 확대 제공 등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표본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만큼, 내년에도 표본가구로 선정되실 경우 군민 전체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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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 32.5억 원 확보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 32억 5천만원이 4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올여름 경남은 국내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양산시는 8월 2일 42.5℃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또한 최근 5년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65%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6월 강수량은 평년의 50%, 7월은 23%수준에 그치는 등 극심한 강수 부족으로 도내 전역의 가뭄이 심화되고 있다.현재 농업용수는 도내 8개 시군이 가뭄 경계단계, 6개 시군이 가뭄 주의단계, 2개 시군이 가뭄 관심단계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지난 7월 31일 행정안전부에 7개 시군, 32억 5천만원 규모의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전액 반영돼 확정·교부됐다.이번 특별교부세는 저수지 준설, 양수장 및 송수관로 설치, 관정 개발, 양수기 및 급수장비 지원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에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지원에 이어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군의 가뭄 대응을 위해 11개 시군, 33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건의한 상태이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도 가뭄 대비 용수개발사업과 가뭄 긴급대책비 등 총 98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재정 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가뭄 대응에 필요한 긴급 용수 확보와 농업용수 공급이 보다 원활해져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불편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적극 확보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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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7개 마을 최종 선정
경남 제4차 햇빛소득마을 ReSCO 마켓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 7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에 300kW~1,00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한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 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이다. 사업 추진 시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된 7개 마을 중△진 주 소곡·예상마을△김해 초전마을△밀양 덕곡마을 등 3개 마을은 전력 계통 연계가 가능해 발전사업 허가 등 인허가 절차에 즉시 착수한다.반면, 전력 계통 접속이 어려운 지역인△거창 덕거마을△함양 매치마을△하동 동촌마을△하동 소축마을 등 4개 마을은 한전 배전망에 에너지저장장치구축을 통한 계통 보완 조건부 선정됐으며 미선정 1개 마을은 보완을 거쳐 2차 공모에 재신청을 완료했다.경남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네 차례에 걸친 사업 설명회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4월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다섯 차례에 걸쳐 마을별 여건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공모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이러한 사전 대비의 결실로 진행된 2차 공모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47개 마을이 신청했다. 이는 1차 공모 신청 마을의 6 배에 가까운 규모로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2차 공모 결과는 8월 평가를 거쳐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경남도는 2차 공모 선정지원과 함께 향후 예정된 행안부의 추가 공모에 대비해 신규 마을 발굴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력 계통 접속이 어려운 계통연계 불가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에 전력계통 보강 선행을 요청하고 배전망ESS구축에 따른 지방비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농촌소득 모델이자 지역소멸 대응 정책”이라며 “도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제도개선 등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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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가뭄 대응 강화…행정부지사 현장 안전점검
의령 유곡저수지 방문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4일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업인·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의령군과 창원시를 방문해 농업용수 비상공급체계와 농업인·이동노동자 휴게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폭염과 용수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공급체계를 확인하고 야외에서 일하는 농업인과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먼저 의령군 유곡면에 있는 유곡저수지를 찾아 저수지 운영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유곡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로 총저수량은 18만 5천㎥이며 14.7㏊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유곡저수지 현저수율 6.5% /도 전체 농업용 저수지 현저수율 40.1%박 행정부지사는 저수율 하락에 대비한 양수장 가동과 대체 수원 확보 등 비상공급대책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공급 일정과 대책을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안내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의령읍 대산리 농업인 휴게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과 화장실·샤워실 등 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불편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박 부지사는 농업인들에게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농작업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한 작업은 기온이 낮은 이른 오전이나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독거농가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마을 단위 예찰과 안부 확인도 강화하도록 의령군에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창원시 성산구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생수·폭염 예방물품 비치 여부,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홍보 실태 등을 점검했다.창원 성산구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에게 휴식 공간과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12월 문을 연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2만 2,503명, 하루 평균 138명이 이용하고 있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일상, 농업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체 수원과 비상공급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인과 이동노동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민께서도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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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경남, 앵커 1차년도 성과 본격화
경남앵커사업 1차년도 주요성과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교육·인재양성 누적 참여 4만 5,835명, 취·창업 2,257명, 기술이전 326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22억 8천만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교육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기업·지역 수요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 전환△교육·연구·취업·정주를 연결하는 성과 창출△대학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기업 투자와 국가 인프라 유치 등 지역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기업과 지역이 필요한 인재와 기술, 지역문제를 제시하고 대학이 이를 교육과 연구로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은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 채용까지 참여하고 대학은 이를 기업맞춤형 교육과정과 공동연구에 반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특히 미래차·로봇, 우주항공, 방위산업, 조선·해양, 원전·수소, 바이오, ICT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수요 발굴–교육과정 공동설계–기업 프로젝트–현장실습–채용–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경남형 산업인재 공급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대학은 돌봄, 건강, 환경, 농수산업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을 운영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활동 296건, 주민참여형 리빙랩 4,687.5명, 창업생태계 협력 및 자원공유 120건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도는RISE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교육·인재 양성 누적 참여 4만 5,835명, 취·창업 2,257명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교육과 연구가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산업체 연계 및 지역맞춤형 교육 이수자 2만 1,095명, 성인학습자·직업교육 참여자 9,031명, G-10 전략산업인재양성 6,062명, 지역사회 리빙랩 및 늘봄교육 참여자 4,895명, 외국인 유학생 유치·교육·정주지원 누적 참여 3,583명을 달성했다. 취·창업자 2,257명 중G-10 전략산업 분야 취업은 1,620명, 지역 창업기업은 102개사로 나타났다.또한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 외국인 유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교육부터 직무교육, 현장실습, 취업, 비자 전환까지 연계해F-2-R비자 취업 9명, E-7 비자 취업 17명 등 총 26명의 비자 연계 취업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경남의 10대 전략산업도는 대학지원사업을 기업의 후속투자와 국가 인프라 유치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는 논문과 특허를 넘어 기술이전과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졌으며 1차년도에 지산학연 공동연구 논문 242건, 지식재산권 106건, 기술이전 326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22억 8천만원을 달성했다.국립창원대학교는LG전자와HVAC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약 550억원 규모의HVAC연구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소 분야에서는 폐플라스틱 수소화 핵심기술 개발로 기술이전 10억원 이상, 투자협약 279억원 성과 연계, 참여기업 매출 22%증가를 이끌어냈다.통영에서는 패류부산물 문제를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으로 연계해 190억원 규모의 해양수산부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대학지원사업이 기업투자와 국가사업을 경남으로 유치하는 지역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올해 경남도는 총 1,170억원을 투입해‘인재양성–취·창업–정주’ 선순환 모델 확대를 위한 전주기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도가 주도하고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를 출범시켜 교육–채용–정주가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또한, 항공·원전·방산·미래차 등 경남 전략산업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참여하는 ‘산학 일체형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KAI트랙과 같은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한다.아울러 연간 130억원 규모의 교육부‘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제조AX, 조선·해양 등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인재양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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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분야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순항 중
경남 지클과제 성과요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2기를 완료하고 항공부품·소재 분야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을 통해 사업화 매출 282.5억원을 달성 하고 신규고용 142.8명을 창출했다고 밝혔다.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남도가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기를,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2기를 추진했으며 2026년부터는 2기로 추진하고 있다.경남도는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732억원을 투입해 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사천·함안·고성을 연계한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항공부품·소재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2기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규모로 추진 됐다. R&D분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비R&D분야는 2026년 4월까지 추진했다.연구개발분야에서는 중추기술R&D, 문제해결형R&D,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R&D등 13개 과제를 지원했다. 아스트, 율곡, 디엔엠항공 등 도내 23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개발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화 매출 282.5억원과 신규고용 142.8명의 성과를 거뒀다.비R&D분야에서는 기업유치 20건, 계약랩 운영을 통한 인력양성 85명, 기업지원 99건, 글로벌 협력 4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해외 인증 획득, 글로벌 마케팅, 기술협력 등을 지원해 기업의 사업화를 뒷받침했다.주요 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창원 소재 삼우금속공업㈜는 부품 내식성 향상을 위한 다기능성 표면처리 기술과 공정·평가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과 대통령 표창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사천 소재㈜에어로코텍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이온증착도금 표면처리 기술을 국산화하고NADCAP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4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9명을 신규 채용했다.경남도는 현재까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항공부품·소재 산업과 부산 해양ICT, 울산 전력구동 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해 지역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항공부품·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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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최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세 등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3분기 지원 규모는 총 3,200억원으로 일반자금 1,800억원과 특별자금 1,400억원으로 구성됐다. 일반자금은 경영안정화 지원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생산시설 확충 및 설비투자 등을 지원하는 시설설비자금 800억원이다.경상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도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기업은 자금 종류와 기업 여건에 따라 대출금리의 0.75%p에서 최대 2.1%p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3년, 시설설비자금은 5~10년이다.특히 이번 3분기부터는 기업의 신청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한 제출서류 간소화가 추진된다. 이에 따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사업자등록증△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중소기업확인서 등 3 종은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기업 선정 평가와 자격 검증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기존과 같이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재무상태 확인을 위한 표준재무제표증명원, 고용인력 확인을 위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이 해당된다. 이는 평가 지표별 배점 부여와 데이터 산출을 위한 상세내역 확인에 필요한 자료다.추진 일정은 일반자금의 경우 8월 4일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청·접수한다. 이후 9월 중 기업 선정 평가와 대출 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자금의 경우 9월 초 별도 지원계획 공고가 다시 나올 예정이며 세부 신청 일정과 지원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고를 통해 안내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투자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제출서류 간소화를 통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또는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동안 대중동 사태 긴급자금 등을 포함해 도내 중소기업 1,003개사를 대상으로 총 7,343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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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업장 폭염 대응’ 서한문 발송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산업 현장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기업체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서한문을 보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서한문을 통해 여름철 도내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며 도내 기업체 1만 3천여 곳과 노동자 15만여명에게 경남의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야외작업이 많거나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의 경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특히△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및 섭취△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개인 냉각의류, 냉각조끼 등 지급△온열질환자․의심자가 의식 없을 시 즉시 119 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 수칙과 구체적 방안을 안내했다.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돼야 할 최우선 가치인 만큼, 경남도는 폭염에 따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업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생명․안전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만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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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장롱 속 옛 책, 전문가가 직접 읽고 가치를 찾아드립니다
고문헌 상담데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과 공동으로 도민이 소장한 고문헌의 내용과 가치를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주는 ‘오늘은 고문헌 상담데이’ 참가 신청을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상담은 오는 9월 8일과 12일 이틀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진행되며 경남도민 총 20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무료 상담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령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연계 프로그램으로 집안 대대로 물려받아 소장하고 있지만 한문으로 쓰여 내용을 쉽게 알기 어려웠던 옛 책, 고문서 목판 등의 가치를 살펴보고 올바른 보존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분야는 도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소장 고문헌의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독해를 돕는 내용 상담△간행 연도 서지학적 가치 및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는 특성 분석△소중한 기록물을 안전하게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보존 절차등 3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원활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이틀 동안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 인당 상담 시간은 15~20분이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도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도서 ‘경남 고문헌의 현장’1 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번 고문헌 상담데이는 오랜 세월 장롱 속에 잠들어 있던 가보의 가치를 전문가와 함께 재발견하고 소중한 지역 기록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소장하고 계신 역사적 기록물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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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용수 지킨다” 경남도, 밀양댐 가뭄 ‘경계’ 대응
밀양댐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일 밀양댐이 가뭄‘경계’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3일 현장점검과 4일 시군 긴급대책회의를 잇달아 실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 생활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도는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3일 밀양댐을 직접 방문해 댐 저수 상황과 생활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용수공급 대책과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특히 밀양댐 용수를 공급받는 밀양시·양산시·창녕군의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저수율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확인했다.이어 4일에는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도내 18개 시군 상수도 부서장이 참석하는 ‘가뭄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시군의 취수원과 상수도 공급 상황, 비상급수체계 구축 현황 등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지역별 대응대책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밀양댐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밀양시·양산시·창녕군에 대해서는 용수 수요관리 대책과 비상급수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도는 각 시군에△취수원 수위 및 수질 상시 점검△정수장 공급량과 용수 사용량 관리△대체수원·비상관로·급수차 등 비상급수체계 사전 확보△단수 또는 수질 이상 발생 시 즉시 보고 등 가뭄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별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물 절약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현재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과 취수원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며“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민들께서도 양치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세탁물 모아 빨래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생활 속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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