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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0대 의회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
영주시, 제10대 의회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에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급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최종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영주시의 인구수와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기준을 심의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추천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심의 결과, 의원 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인 월 150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월정수당은 2027년의 경우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를 반영해 현행보다 월 7만190원 인상된 월 207만5880원으로 정했다.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의 50%를 반영해 월정수당을 인상하기로 했다.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의 재정여건과 시민 눈높이를 엄중히 고려해 의정활동비는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며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면서도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번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향후 영주시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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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구 동호인 1,400여명, 영주에서 열띤 승부
전국 축구 동호인 1,400여명, 영주에서 열띤 승부 (영주시 제공)
[KGN25] 전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23회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 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 보조구장과 대한광복단 축구장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동호인 1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올해로 23회를 맞은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는 전국의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축제로 참가자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특히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영주를 찾아주시는 축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각종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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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2026 새마을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새마을회는 10월 13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새마을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 함양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 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역사·문학 등 교양 분야를 비롯해 건강관리, 노래교실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아카데미 운영에 기여한 임원진 3명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또한 전 교육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한 수강생들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한 참여를 격려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아카데미는 2010년 실버아카데미로 시작해 올해까지 총 15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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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경제국·창업경제과’로 조직개편… 창업·벤처 생태계 본격 육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10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국을 ‘창업경제국’ 으로 기업지원과를 ‘창업경제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미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기존 기업지원 기능 유지·강화 창업·벤처까지 지원 범위 확대구미시는 지역 경제의 기반인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과 경영 안정,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은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사업화, 성장 지원까지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특히 ‘창업경제국·창업경제과’로 개편을 계기로 창업을 구미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기존 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에 창업·벤처의 혁신성을 더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다변화해 나갈 방침이다.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창업 초기에는 유망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서는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구미시는 ‘창업-성장-확장’ 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사업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창업도시’정부 공모 대응 기술창업 인프라·투자 기반 확충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창업공간,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특히 정부의 ‘창업도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구미를 경북을 대표하는 기술창업의 제조·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도체·방산·AI·로봇 등 구미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유망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보육 인프라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대·중견기업과 중소·스타트업 연결 산단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구미산단 내 앵커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도 확대한다.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창업기업의 새로운 기술·아이디어를 연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기존 산업과 창업기업이 서로의 성장 기반이 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미가 가진 탄탄한 제조 인프라에 창업기업의 유연함과 혁신성을 더해 구미 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청년과 기술창업가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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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가을, 1.5km 미식로드로 물든다…'구미푸드페스티벌' 17일 개막
구미의 가을, 1.5km 미식로드로 물든다…'구미푸드페스티벌' 17일 개막 (구미시 제공)
[KGN25] “가을바람이 깊어지는 10월, 구미 도심 한복판 1.5km 거리가 거대한 식탁으로”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송정맛길 일원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는 ‘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먹거리와 공연, 체험, 이색 볼거리가 어우러진 도심형 미식 축제로 꾸민다.약 1.5km 송정맛길을 가득 채우는 9가지 테마의 ‘9味존’구미 농특산물 먹거리부터 지역 맛집이 참여하는 △로컬맛집존, 고기 굽는 냄새로 발길을 붙잡는 △삼겹굽굽존, 빵과 커피를 즐기는 △구미밀가리베이커리 카페존, 다양한 아시아의 음식을 만나는 △ 아시아미식존이 관람객을 맞는다.여기에 구미당김라거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구미당김치맥존, 지역의 술과 정취를 담은 △향토막걸리존, 아이들의 입맛과 즐길거리를 모두 챙긴 △키즈꿀맛존, 새로운 식품기술과 체험을 만나는 △푸드테크전시·체험존까지 더해진다.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나타나는 셈이다.축제장 곳곳에서 20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만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찾아도 취향에 맞는 음식을 골라 즐길 수 있다.특히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셰프들의 메뉴 컨설팅도 진행해 축제 음식의 맛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놓칠 수 없는 볼거리오는 17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콘테스트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런웨이와 퍼포먼스가 축제장을 색다른 무대로 바꾼다.총상금 560만원을 두고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끼를 펼칠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콘테스트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해 축제장을 찾는다면 또 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을 사 먹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 모두가 축제의 한 장면을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영역을 넓힌다.어린이를 위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한층 강화키즈꿀맛존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부모는 지역의 맛을 즐기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공간이다.축제의 시작과 함께 무대도 뜨겁게 달아오른다.17일 낮 12시부터 열리는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무대와 가수 정미애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연다.이어 오후 4시부터는 방송인 김신영이 직접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와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관람객들과 함께 즐기고 오후 5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김신영의 푸드앤토크’를 진행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해가 저물면 송정맛길은 다시 한번 분위기를 바꾼다.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KCM, 플라워의 명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고유진, 폭발적인 가창력의 더원이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운다.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밤 야외에서 즐기는 라이브 공연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푸드테크 체험존에서는 지역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QR 주문시스템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혼잡과 주문 대기시간을 줄였다.축제 기간에는 경북식품박람회를 비롯해 구미독서문화축제, Mr.금오대회, 전국버스킹경연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함께 열려 구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10월 17일과 18일 송정맛길에서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순간부터 축제가 시작된다.낮에는 1.5km 미식로드를 걸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개성 넘치는 코스튬을 만나고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완벽한 가을밤을 즐길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1.5km 거리 전체에서 먹고 보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구미의 다양한 맛과 가을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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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엔 식수를, 구미엔 난방비를”…구미시민 1,000여명, 나눔의 6km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10월 11일 오후 3시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월드비전 2026 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 가 열렸다.6k :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주관하고 구미시지회가 주최하는 ‘월드비전 2026 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는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거리인 6km를 함께 걸어보며 아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참가비를 기부하는 행사다.이번에 모여진 기부금은 구미시 저소득 아동 난방비 1000만원과 아프리카 아동들의 식수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정성현 부시장은 “아프리카 식수지원 및 구미시 저소득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함께 걷고 달리며 아름다운 구미의 청명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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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경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 단체전 시부 1위
구미시청, 경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 단체전 시부 1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는 지난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시부 1위를 차지하고 남자 개인전 1·2위를 석권했다.봉화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내성천변 왕복 10㎞ 구간을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구미시청에서는 공무원 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특히 남자 개인전에서는 송영준 씨가 1위, 정운상 씨가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제13회와 제14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구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우승 3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다.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구미시청 공무원 30여명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전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홍보 활동도 펼쳤다.참가자들은 타 시군 공무원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구미의 대표 축제를 널리 홍보했다.김용준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구미시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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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노동정책 밑그림…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2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동자 근로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최종 점검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노동시장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노동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의 최종 연구 결과 발표를 듣고 향후 정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구미시는 그동안 수집된 산업별 고용 현황, 근로 조건, 노동 복지 수요 등 기초 데이터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의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이번 최종 결과물은 향후 구미시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노동기본계획’및‘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이번 연구용역은 관내 노동 환경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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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 닫아도 독서는 계속”…구미시, 문성중에 책 2,200여 권 지원
“도서관 문 닫아도 독서는 계속”…구미시, 문성중에 책 2,200여 권 지원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 12일 구미문성중학교에서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북도 이명희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과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독서문화 진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순회문고 2200여 권을 학교에 지원해 장서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교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정보 교류 등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잠시 문을 닫지만 책과 독서서비스를 학교와 적극 공유해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구미문성중학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다양한 책을 자유롭게 접하고 지원받은 도서를 독서활동에 적극 활용해 독서가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학교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 지원 뿐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를 잇는 지역 독서문화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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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서 11종 증정하고 새 현판 제막…구미성리학역사관, 역사문화 가치 잇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2일 오후 2시,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구미성리학역사관 발간 국역서 증정식 및 ‘龜尾性理學歷史館’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추진해 온 국역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문정신을 상징하는 새로운 현판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장, 유림단체장, 9개 문중 대표와 종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선현의 기록 11종, 국역서로 다시 만난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역 선현들의 저술과 관련 문헌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역사업을 추진해 왔다.구미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 ‘구미역사인물저작 국역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도 2024년부터 자체 국역사업을 추진해 지역 역사 인물과 관련된 문헌을 국역해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이번에 증정하는 국역서는 총 11종으로 선현의 문집을 비롯해 간찰첩, 학계첩, 충절록, 피난록, 수묵 자료 등이 포함됐다.주요 국역서는 △진락당 김취성의 시문집인 ‘진락당집’△상정 황필의 유고인 ‘상정일고’△늑정 노경필의 유고인 ‘늑정선생일고’△박재 김뉴의 시문집인 ‘박재집’등이다.이와 함께 △덕수이씨 선조들의 편지를 담은 ‘덕수이씨선조간찰첩’△매학정 학계의 시문을 담은 ‘매학정학계첩’△경주노씨 선조들의 편지를 담은 ‘안강노씨간찰첩’△백암 김제와 농암 김주의 충절을 기록한 ‘쌍절록’△김종무의 종군·순국 기록을 담은 ‘북천순절록’△여헌 장현광의 임진왜란 피난 회고록인 ‘선조문강공피난록’△왕산 허위 선생의 유서 등을 담은 ‘왕산선생수묵’도 포함됐다.국역서 증정식에서는 9개 문중 대표에게 발간 순서에 따라 국역서를 개별 증정하고 이후 국역서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일선지’에서 집자한 새 현판 전통 각자 방식으로 제작이날 행사에서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의 새로운 상징문 현판인 ‘龜尾性理學歷史館’도 처음 공개했다.현판 글씨는 조선 중기 문신이자 구미 해평 출신인 인재 최현이 편찬한 ‘일선지’에서 글자를 집자해 완성했다.새 현판은 충청북도 무형유산 제28호 박영덕 각자장이 전통 각자 방식으로 제작했다.박영덕 각자장은 전통 책판 복각·인출 사업과 문화재 복원 및 현판 제작 등에 참여해 온 전통 목판 각자 분야의 장인이다.구미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통해 구미성리학역사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문중·유림·문화계 한자리에 지역 역사문화 가치 공유이번 행사에는 선산김씨 진락공파, 덕산황씨 상정공파, 경주노씨 화림종중, 선산김씨 점필재파, 덕수이씨 옥산공파, 선산김씨 농암파, 선산김씨 판서공파, 인동장씨 남산파, 임은허씨 종파 등 9개 문중 대표가 참석했다.또한 구미시의회, 구미문화재단, 구미문화원, 선산향교, 인동향교, 성균관유도회 등 지역의 유림·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국역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판 제막을 축하했다.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선현들의 저술과 문헌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국역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절·의리·효열의 표상이 되는 도시이다. 우리 구미가 배출한 훌륭한 선현들의 저술과 관련 문헌의 국역을 통해 명실상부한 옛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지역의 명문가로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추원보본의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성리학역사관 현판 제막은 그 면모를 일신하는 중요한 계기로써, 앞으로 더욱 내실을 다지면서 고유의 인문 정신을 바탕으로 구미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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