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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신세계, 업무협약 이어가 공연·지역 창작자 판로·공동 마케팅 등 상생협력 협약 연장
김해문화관광재단-신세계, 업무협약 이어가 공연·지역 창작자 판로·공동 마케팅 등 상생협력 협약 연장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화요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관광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이어가고 지역의 문화예술활동 진작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2024년 첫 협약 이후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창작자의 기반을 넓히기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왔다.그동안 신세계 김해점의 공간과 재단의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가꿈 아트마켓’을 비롯한 공연프로그램과 공동 홍보 등을 추진했다.대표 협력사업인 ‘2026 썸머 가꿈 아트마켓’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지역 작가 31개 판매부스와 공연, 구매 이벤트,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지역 창작자와 시민의 접점을 넓혔다.재단은 앞으로 문화도시팀의 ‘가꿈 아트마켓’과 공연기획팀의 시민 참여형 공연·프로그램을 신세계 김해점의 공간과 연계하고 공동 홍보와 콘텐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지역 창작자들에게는 더 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실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인호 신세계 김해점장은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창작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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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기획단 모집
김해문화관광재단,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기획단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의 운영을 함께할 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는 커뮤니티 시네마 이해를 바탕으로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영화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함께 하는 시민 참여형 영화제이다.김씨네는 지난 2025년 13여명의 기획단과 함께 국내외 우수한 장·단편영화 32여편을 상영하고 1583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참여 했다.올해는 총 13회 기획단 교육을 통해 영화제 상영작을 선정하고 지역커뮤니티, 국내외 영화 전문가 등을 초청한 GV 프로그램 기획, 포럼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의 기획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영화제 탐방 2회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기획단은 영화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김해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신청 가능하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는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영화제의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 영화제”며 “영화를 좋아하는 시민은 물론 지역 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영화제를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기획단 모집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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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가원’과 하나 더 나눔 협약 체결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가원’과 하나 더 나눔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양읍 교산리에 자리한 한정식 전문점 ‘예가원’과 ‘하나 더 나눔’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예가원’은 매월 1회 정성껏 조리한 맛있는 밑반찬을 후원하게 되며 지원된 반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나눔에 동참한 ‘예가원’은 함양읍을 대표하는 건강한 한정식 맛집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온정을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업소이다.이날 협약식에서 문윤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현기 함양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문윤자 예가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해 ‘함께 만드는 복지 함양읍’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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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다를 무료로 즐긴다
거제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전단 (경상남도 제공)
[KGN25]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제 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 지세포항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해양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등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요트·카누·핀수영·철인 3 종 등 정식 경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국민 누구나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 예약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제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체험별 모집 인원이 마감되면 접수가 종료된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카약, SUP패들보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해양어드벤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로 구성됐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자의 안전교육과 안전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운영된다.체험 가능 연령은 종목별로 다르다.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해양어드벤처는 초등학생 이상, 카약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는 5 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SUP패들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4 세 미만 청소년은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며 미취학 아동은 개인 구명조끼를 준비해야 한다.대회 관계자는“제 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선수들만의 대회가 아니라 국민 누구나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해양 축제”며“경남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전에서는 요트·카누·핀수영·철인 3 종 등 정식종목을 비롯해 다양한 번외경기와 일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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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귀어 사랑방 문턱 낮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귀어 희망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귀어 사랑방 운영’ 시행 지침을 개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귀어 사랑방 운영’ 사업은 귀어 희망인이 귀어 준비 과정과 귀어 초기에 어촌마을 내 유휴 숙박시설을 임시 거주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월 최대 5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이번 지침 개정은 더 많은 귀어 희망자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거주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입주 대상 연령을 기존만 50 세 미만에서만 65 세 이하로 확대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또한, 지원 기간을 1년 이내로 하되, 대기 신청자가 없는 경우 시설 공실 방지와 정착 준비의 연속성을 위해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을 허용하도록 했다.한편 올해 상반기 귀어학교를 수료한 한 졸업생은“졸업 후 귀어 사랑방에 입주 신청을 하고 싶어도 입주 대상 연령 제한에 걸려 신청하지 못했다”며 “이번 개정 소식을 듣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귀어 사랑방은 귀어 희망인이 실제 어촌에서 생활하며 정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이번 시행 지침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귀어 희망인이 안정적으로 귀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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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태풍 대비 사업장 안전 고삐 죈다
진주 초전신도심 도시개발사업장 방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4일 진주시 초전동의 ‘초전신도심도시개발사업장’과 산청군 생비량면의 ‘상능마을 이주단지 조성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폭염·태풍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도내 주요 도시개발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과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진주 초전신도심 도시개발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처리와 토사유출 방지대책,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폭염에 따른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시설과 휴식시간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진주 초전신도심도시개발사업은 진주시 초전동 360-1번지 일원 6만 8,100㎡부지에 총사업비 64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84%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찾아 이주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상능마을 이주단지 조성사업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생비량면 제보리 일원 1만 1,613㎡부지에 택지 16 세대와 마을회관, 소공원, 주차장, 도로 등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주단지 조성공사는 지난 7월 28일 착공했으며 2027년 1월 단지 조성을 완료한 뒤 택지 분양과 주택 건축을 거쳐 주민 입주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현장에서 공사 추진계획과 주민 협의사항을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재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도시개발사업은 공사 과정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업 완료 후 도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세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철저히 대비하고 진주 초전신도심 개발과 상능마을 이주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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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용수 공급 위한 국비 47억 5천만원 확보
살수차 동원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총 47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대비 53.9%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창원,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시와 의령, 함안, 창녕, 하동, 산청군은 농업가뭄‘경계’에 진입한 상황이다.경남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29일 농식품부를 방문해 가뭄 대비 용수 개발비 최대 지원을 요청했고 30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32억 5천만원을 신청해 4일 최종 확정받았다.확보한 예산은 살수차 동원, 저수지 준설, 양수장 및 송수관로 설치, 관정 개발, 양수기 및 급수장비 지원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에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남도는 산림청과 협조해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밀양시에 산림청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각 시군은 가용 예산을 활용해 급수차를 동원하는 등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상이변으로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밀양시 무안면과 초동면 일대 양수펌프 및 관로 설치를 위한 사업비 21억원과 도내 관정 설치를 위한 사업비 77억원을 농식품부에 추가 건의했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확보한 국비와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투입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으로 인한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추가로 건의한 국비도 확보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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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쉼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경남도,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치유캠프 운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7 박 8일간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에서 ‘2026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담상담사 배치 및 회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만 13~18 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일상생활과 학업, 대인관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동체 활동△개인상담△집단상담△체육활동△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은 디지털미디어를 벗어나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게 된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은 단순히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건강한 일상과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유캠프가 청소년 스스로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캠프는 매년 4월 실시하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경남도의 사업 운영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의 참가비 지원 등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돼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2년부터 시작된 치유캠프는 지금까지 누적 340 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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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지속, 아프면 어린이집·유치원 등원하지 마세요
수족구병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최근 도내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영유아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30 주 차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6.1명으로 최근 12 주 동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0~6 세 영유아의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영유아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최근 수족구병 환자 증가에 따라 전파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주로 5 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콧물, 수포 진물, 대변 등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장난감과 물건을 만졌을 때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후 1~2일이 지나면 입 안과 손, 발 등에 물집이나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물집이 모두 아물어 회복할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중지해야 한다. 키즈카페, 문화센터,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물품 깨끗하게 세척·소독하기△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등원·외출 자제 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또한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문손잡이, 장난감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과 환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을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는 알코올 소독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일반 손소독제만으로는 충분한 소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시판용 락스를 물과 1:7 비율로 희석해 소독하는 것이 권장되며 소독 작업 시에는KF94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손 씻기 교육과 장난감·놀이기구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학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렸을 경우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키즈카페, 문화센터 등 영유아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도 환경 소독과 위생관리를 강화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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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응 축산현장 점검 강화
여름철 폭염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4일 산청군 축산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류해석 농정국장은 산청군 축산농가를 방문해 냉방·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도는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7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등 6개 폭염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을 운영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폭염 등 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말까지 폭염 취약농가 88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폭염 대응 강화에 따라 올해 가축 피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준 올해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4만 3천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8천 마리의 약 55%수준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며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폐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가축 폐사를 막기 위한 예방시설 지원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속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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