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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예촌, 자양 런케이션 클래스 운영
영천시 공예촌 전경 (사진제공=영천시)
[KGN25] 영천시 공예촌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숲과 흙,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자양 런케이션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런케이션 클래스는 올해 문화귀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영천시가 후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UPCL(도시사람콘텐츠랩)이 주관한다.자양면의 역사- 자연- 공예 자원을 결합해 주민과 외부인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공예촌 체험실과 입주 작가들의 공방에서 진행되는 공예 체험은 도시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기반 프로그램이다.정정애 작가의 ‘유리공예&업사이클링 체험’은 창작 경험을 통해 농촌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며 오의석 작가의 ‘흙 빚으며 놀자’ 와 송영철 작가의 ‘토닥토닥 흙놀이 체험’은 흙의 물성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아동에게 감성적이고 교육적인 체험을 제공한다.또한, 이성희 작가의 ‘리사이클 양말목 공예교실’은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이규철 작가는 “이번 런케이션 클래스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자양면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 속에서 외부 생활인구의 유입과 재방문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귀촌 희망자가 함께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의석 공예촌장은 “그동안 공예촌을 하나의 문화귀촌 공동체로 인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해오던 중,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지원 속 런케이션 클래스를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큰 힘이 된다”며 “처음 시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홍보하고 교류를 촉진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예촌 런케이션 클래스는 회당 10~12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험 참가 희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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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곤 ㈜제이엠 대표, 대창면 저소득 아동 정기 후원
영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영천시)
[KGN25] 대창면은 강회리 소재 ㈜제이엠 문태곤 대표가 15일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 1명에게 2년간 매월 15만원씩(총 360만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이엠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문태곤 대표는 “어렸을 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이제는 제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문태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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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영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영천시)
[KGN25] 영천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조사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조사를 위해 조사지침- 사례 이해, 태블릿PC 활용 실습, 안전교육 등 현장 조사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인구 규모와 구조, 주거 형태 등 사회변화를 파악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수립에 활용된다.영천시 전체 가구의 20% 표본조사구 내 거주하는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인터넷과 전화조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가 어려운 경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조사원 한분 한분의 꼼꼼한 조사와 책임감이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응답할 수 있는 친절한 조사로 정확한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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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5세기 아라가야와 신라의 교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 유물 출토
호 목곽묘 항공 (사진제공=함안군)
[KGN25] 함안군은 지난 1일과 13일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말산리 437번지 일원 발굴조사’ 성과 공개를 위해 현장공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공개회는 발굴조사 기관인 재단법인 경남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조사 개요 설명과 현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함안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지역주민, 명덕고등학교 학생 등 2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사 대상지는 말이산고분군이 처음 조성된 중심 구역 동구릉 북쪽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말갑옷이 확인된 마갑총 인근에 위치해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이번 조사 결과, 널무덤 6기와 덧널무덤 18기가 새롭게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말이산고분군 조성 초기 무덤 형식 변화와 공간 구성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출토 유물로는 화염형투창고배, 목짧은항아리, 말갖춤, 덩이쇠, 쇠화살촉, 미늘쇠, 금제 귀걸이 등 아라가야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확인됐다.특히 16호 덧널무덤에서는 삼누환두대도가 출토되어 주목된다.이 유물은 지금까지 신라 왕묘급 무덤에서만 출토되던 위세품으로 아라가야 역사권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사례다.이는 5세기 전반 아라가야와 신라 간 교류 관계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연구 자료다.조사단은 “이번 발굴은 아라가야 왕도 함안의 위상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학술 성과”며 “특히 삼누환두대도 출토는 아라가야와 신라의 교류 관계와 매장 절차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가 다시 확인됐다”며 “삼누환두대도는 전문 분석과 보존 처리를 거친 뒤 함안박물관에 전시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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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피아니스트 손민수 리사이틀 가을밤 환상의 피아노 선율
함안군청사전경 (사진제공=함안군)
[KGN25] 함안군은 깊은 음악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오는 10월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리사이틀은 베토벤의 대표 피아노 소나타를 주제로 진행되며 손민수는 ‘비창’, ‘월광’, ‘열정’ 3대 소나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세 작품은 베토벤의 음악 세계와 인간적 고뇌가 가장 극적으로 담겨 있는 명곡으로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에게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손민수는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후 국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정교한 테크닉, 깊이 있는 해석으로 특히 바흐와 베토벤 연주에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틀은 군민들이 세계적 연주자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예매와 공연 안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 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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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제18회 함안군민 휘호대회’참가자 모집
(사진제공=함안군)
[KGN25] 함안문화원은 ‘제18회 함안군민 휘호대회’ 참가자를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함안군민 휘호대회’는 함안군 문화예술- 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서예문화 확산과 서예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로 18회를 맞아 더욱 많은 군민 참여가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함안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대회는 11월 14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일반부와 학생부(중- 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글·한문·문인화(일반부, 중·고등부), 한글·한문(초등부) 부문으로 개최된다.심사 결과는 11월 17일 함안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된다.일반부는 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학생부는 대상 1명(상금 10만원), 우수상 1명(상금 5만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이 밖에 특선과 입선자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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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까지 책임진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함양
함양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문전수거 (사진제공=함양군)
[KGN25] 함양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 살기 좋은 함양을 실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올해 1월부터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문전수거 제도’를 추진하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청소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문전수거 제도는 기존의 거점 배출 장소 방식 대신, 주민이 가정 문 앞에 배출한 생활폐기물을 수거 차량이 직접 수거하는 방식이다.이 제도는 군민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청결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특히 시행 이후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 감소, 악취 민원 해소, 청결도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함양군은 문전수거 제도의 도입이 생활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배출 편리성을 향상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배출 시간 미준수 ▲분리배출 부족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일부 미흡한 사례도 확인됐다.이에 군은 제도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 평가 용역을 발주해 진행 중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대행업체의 업무 수행 수준과 주민 만족도, 청결도 등 다각적인 지표를 분석해 문전수거 제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함양군은 문전수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주민 홍보와 참여 독려에 나선다.배출 요일 준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함양을 구현할 방침이다.군은 또한 ▲생활폐기물 감량화 사업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보급 ▲환경 의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문전수거 제도의 성공은 행정과 대행업체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협조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청소 행정의 모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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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팔 걷었다
사천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팔 걷었다-고추수확 (사진제공=사천시)
[KGN25]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11월 28일까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의 수요를 조사한 뒤 농작업 지원이 필요한 곳에 인력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시는 모든 부서가 최소 1회 이상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지원 활동은 과수 및 밭작물 수확, 비닐하우스 설치 등 영농에 필수적인 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특히 고령농,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가을철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지난 10월 2일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고추 수확 작업에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각 부서별로 농작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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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청소년 모집
사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사천시)
[KGN25]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안전한 방과 후 돌봄과 균형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문강사와 함께하는 학습 및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수업 내용으로는 문해력, 수학, 영어,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이 포함돼 있으며 주중 급식 제공과 주 1회 외부특식, 연 4회의 주말체험 및 캠프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청소년 귀가 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운영시간은 초등 과정은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중등 과정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며 모집은 10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재령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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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식당으로, 창녕군 ‘산토끼밥상’ 나들이객 북적
추석연휴 산토끼밥상 전경 (사진제공=창녕군)
[KGN25]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산토끼밥상’에 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5일 밝혔다.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에 위치한 ‘산토끼밥상’은 추석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이어가며 귀성객과 관광객 등 많은 나들이객을 맞이했다.시원해진 날씨 속에 농촌 정취를 느끼며 야외 식사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이 창업한 식당으로 이방면 내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 등 4개소로 구성돼 있다.구옥(한옥) 3채와 신옥 1채를 활용해 마당 중심의 광장형 식당으로 조성했으며 정겨운 시골 분위기 속에서 야외 식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산토끼밥상은 지난 4월 개업 이후 큰 호응을 얻었으나, 한여름 무더위에는 구옥 특성상 냉방시설이 제한돼 방문객이 일시 감소했다.군은 야외 선풍기와 물놀이장 등을 비치했으나 더위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웠다.그러나 9월 들어 기온이 떨어지자 다시 방문객이 증가했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6천여명이 찾아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군은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해 2027년까지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손수건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