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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어르신들의 빛나는 열정, 경남실버체육대회서 빛났다
하동 어르신들의 빛나는 열정, 경남실버체육대회서 빛났다 (하동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어르신 선수단이 경상남도 내 20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인 큰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잇따라 수상하며 하동의 위상을 높였다.하동군지회는 지난 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상남도 주최,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 참가했다.도내 어르신과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대표 선수단은 체육과 문화 전 부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이날 오후 진행된 ‘실버가요대회’에서는 하동군 대표로 출전한 남성 3인조 ‘삼총사 팀’ 이 뛰어난 가창력과 환상적인 하모니,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어르신들의 당당하고 신명 나는 무대는 현장 관람객의 기립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집중력과 팀워크가 핵심인 생활체육 ‘한궁대회’단체전에서도 기쁜 소식이 이어졌다.군부 대표로 나선 하동군 여성 단체팀은 침착하고 정교한 투척 실력으로 한 발 한 발 점수를 쌓아가며 각 지회 대표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는 평소 경로당과 지회에서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져온 실력과 단합력이 빛을 발휘한 결과다.이번 수상은 평소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과 꾸준한 생활체육을 통해 가꿔온 건강한 노년의 삶이 이뤄낸 값진 결실로 하동군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고 있다.노영태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연습하고 하동의 이름을 빛내주신 우리 어르신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당당하게 노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체육·문화 여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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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고령의 역사와 미래 잇는다…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타당성 용역 착수
고도 고령의 역사와 미래 잇는다…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타당성 용역 착수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10월 12일 가야금방에서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3년 세계유산 등재와 2025년 대가야 고도 지정 이후 세계유산과 고도 핵심유적 등 고도의 가치에 대한 통합적·체계적 정보, 교육·체험·관광으로 연결하는 거점시설 필요에 따라 탐방거점센터 건립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 위해 마련됐다.고령군은 그동안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기반을 다지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센터의 건립 규모,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 기본계획 용역 추진배경 및 방향 △ 대상지 여건 분석 및 주요 과업 수행 계획 △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 향후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도의 핵심유적과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오롯이 담아내고 방문객들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밑그림을 그려내고 향후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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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그냥드림’ 개소…나눔냉장고 연계 복지안전망 강화
의령군, ‘그냥드림’ 개소…나눔냉장고 연계 복지안전망 강화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에게 물품을 먼저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까지 연결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 9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8일부터 의령읍사무소와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 등 2곳에서 운영에 들어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사전 심사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복잡한 신청 절차 때문에 당장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의령군은 이번 사업에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나눔냉장고’의 기반을 활용한다.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나눔냉장고는 지난해 의령읍과 부림면에서 약 1만 3천 회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그냥드림’에서는 첫 방문 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우선 제공하고 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존 나눔냉장고의 물품 이용과 복지상담을 연계한다.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연결한다.이후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복지급여와 민간 후원,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검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이용자는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라면, 통조림, 휴지, 비누 등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3~5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그냥드림’지원은 1인당 최대 3회를 원칙으로 한다.다만 화재나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으로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별도 판단을 거쳐 추가 지원할 수 있다.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서류보다 당장 건넬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도 복지의 문턱 앞에서 돌아서지 않도록, 먼저 찾아내고 끝까지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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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집하장 일제 정비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집하장 일제 정비 (고령군 제공)
[KGN25]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월 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산리 소재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비닐 분리작업 및 집하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공동집하장에 쌓여 있는 영농폐비닐을 색상별로 분류하고 폐비닐 사이에 뒤섞인 재활용이 어려운 각종 생활쓰레기를 별도로 수거하는 등 집하장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기간 쌓인 다량의 폐비닐과 각종 폐농약병으로 인해 분리·수거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회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정비활동을 펼쳤다.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말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운수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남녀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정 운수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많은 양의 영농폐비닐과 폐농약병 분리·선별작업을 하느라 애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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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10월 11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 위험을 줄이고 낙엽 및 각종 쓰레기로 인한 배수로 막힘 현상을 예방, 인화성 물질을 제거해 화재의 위험을 제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다산면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연중 다양한 재난 대비 활동 및 지역 주민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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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10월 12일 관내 중소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농업회사법인나은, 동진, 삼진, 수정영농조합법인, 에이스열처리, 재경산업, 지산타포린, 청라, 천일에스에프, 해인기계 11개기업으로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고령군의 시장성 조사를 바탕으로 수출 가능성과 시장 진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10월 12일 KOTRA 호찌민 무역관 방문 및 세미나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수술 상담회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상담회장 중심의 수출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특성과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방문 상담을 병행한다.현장 확인과 제품 시연 등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현지 시장과 바이어를 직접 만나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현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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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제5대 명예읍장 취임식 개최
대가야읍 제5대 명예읍장 취임식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대가야읍은 10월 12일 11시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광호 고령군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대가야읍 명예읍장 취임식을 가졌다.취임하는 제5대 이호태 신임 명예읍장은 대가야읍 중화리 출신으로 1997년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서 외식 사업을 시작해 30여 년을 한 분야에 열정을 쏟아 현재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사업의 발전과 더불어 전국씨름연합회 회장,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모교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왔으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취임식에서 이호태 명예읍장은 “고향을 떠나 대구에서 사업을 한지 이제 30여 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늘 고향을 생각해왔으며 명예읍장 직을 수행하는 동안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축사에서 “평소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힘써오신 분이 명예읍장으로 취임하셔서 대가야읍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명예읍장님께서 가지고 계신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가야읍과 고령군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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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 물결 속 가을 청취 만끽…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일 개막 예정
은빛 억새 물결 속 가을 청취 만끽…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일 개막 예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 가을 대표 행사인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5회를 맞는 황매산 억새축제는 가을철 황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은빛 억새가 펼쳐진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잔디광장에서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의 개막 축하공연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평일에는 황매산 인생네컷, 힐링 음악감상, 10초를 잡아라, 주사위 게임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주말에는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매산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가 준비돼 방문객들이 황매산의 풍경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나눔카트 투어는 현장 선착순 신청, 도슨트 투어는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은 가을 산행과 축제 관람은 물론 합천의 먹거리와 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황매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에서 방문객들이 가을 산행의 즐거움과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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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고 하나된 성주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성황리 개최
함께 즐기고 하나된 성주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군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 속에 지난 10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을 주제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라는 슬로건 아래 10개 읍·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승패를 넘어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협동과 화합에 중점을 둔 11개 종목으로 치러졌다.단체줄넘기와 권역별 줄다리기를 비롯해 협동제기차기, 400m 계주, 파크골프 퍼팅, 훌라후프 돌리기 등 읍·면 대항경기와 박 터트리기, 기관단체 400m 계주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는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과 응원단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개회에 앞서 라인댄스와 축하공연 등 식전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과 대회기 게양, 참석 내빈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전·현직 군수가 함께한 성화점화 퍼포먼스가 더해져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경기 결과 선남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용암면이 준우승, 초전면이 3위에 올랐다.이와 함께 입장상·응원상·화합상 등을 통해 각 읍·면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격려했다.경기 후에는 화합한마당이 이어져 군민들이 한자리에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채은, 황태자, 지원이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면서 행사장에는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으며 군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호응하며 대회의 마지막까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10개 읍·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군민 여러분의 열정과 응원이 성주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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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안녕, 영주’ 발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안녕, 영주’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영어·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다.안내서에는 △기초 생활 및 교통질서 △쓰레기 배출 요령 △지방세 납부 △의료기관 안내 △교육·상담 등 영주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담았다.또한 영주시가족센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안동출입국센터 등 주요 지원기관의 위치와 이용 안내도 수록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안내서를 영주시가족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에 비치하고 영주시 누리집에서도 PDF 파일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안내서는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영주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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