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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예방 집중 홍보 올바른 전기차 충전문화 정착 위한 예방 활동 강화
김해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예방 집중 홍보 올바른 전기차 충전문화 정착 위한 예방 활동 강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최근 전기차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동주택 충전구역을 둘러싼 전기차 이용자 및 입주민간 갈등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주차위반 및 충전방해 행위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전기차 충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13일 김해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구역 내 주차위반 및 충전방해 행위 관련 민원신고가 연간 5000여건 이상 접수되고 있으며 이 중 관련법 위반이 확인되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도 연간 2000여건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의 위반을 하게 되면 위반 항목에 따라 10~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2022년 7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증거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신고 요건을 갖추고 충전 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가 명백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전기차 충전구역 일반차량 주차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 일반차량 주차 △전기차 및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 차량이 충전구역에 정해진 시간 이상 계속 주차 △충전구역 주변 물건 적치 또는 차량 주차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김해시는 누리집, SNS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도 협력해 입주자대표 회의시 홍보, 안내문 게시,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포스터 및 안내 현수막을 배포하는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한편 시는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올해 65개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대응장비 보유를 지원했으며 지원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내년에도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 공간이 아닌 다음 이용자를 위해 비워드려야 하는 공간”이라고 말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을 모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올바른 충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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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추진
김해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김해시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2151톤으로 산물벼 798톤과 건조벼 1353톤이다.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와 ‘아람’ 2개 품종이며 산물벼는 김해RPC와 한림DSC·진례DSC 등에서 매입한다.건조벼는 11월 중순부터 읍면동별 지정된 일정과 장소에서 매입할 예정이다.공공비축미곡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비축하는 쌀로 수확기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고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다.매입 대상 농가와 물량은 사전에 읍면동을 통해 배정이 완료됐다.대상 농가는 배정받은 물량과 품종을 확인하고 산물벼와 건조벼의 매입 일정 및 장소에 맞춰 출하해야 한다.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는 한편 매입 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농업인들은 매입 대상 품종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가 제한된다.또한 건조벼 출하 농가는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하고 수분 함량과 중량 등 매입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입 직후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이 40kg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2만원 인상됐다.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라며 “농업인들은 사전에 배정받은 물량과 품종, 매입 일정 등을 확인해 주시고 시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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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행사 개최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 1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봉화행복마을 14호 현판식도 진행됐다.‘찾아라 봉화행복마을’은 지역 내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과 역량을 나누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38개 단체가 참여해 이미용,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재가청소, 벽화그리기 등 20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번기에도 봉화행복마을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마을 사업이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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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어울림센터, 책과 음악이 있는 가을밤 열었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지난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봉화어울림센터가 달빛 아래 열린 책방으로 변신했다.봉화군이 주최한 ‘2026년 별빛달빛 독서캠프’에는 당초 계획한 100명을 크게 웃도는 약 220명이 참여해, 책과 예술이 결합된 야외 독서 문화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행사는 “오후 4시, 책방이 열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됐다.주제도서 큐레이션과 야외 서가가 운영됐고 캠핑의자를 활용한 자유독서와 휴식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독서와 향기를 결합한 감각형 체험 ‘별빛 키링 북퍼퓸 만들기’, △나에게 보내는 한 문장을 적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필사하는 ‘달빛 한 문장 필사’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감성적으로 책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해가 진 오후 6시부터는 어쿠스틱·포크 중심의 소규모 공연 ‘작은 음악회’ 가 이어졌다.이어서 음악과 자연의 소리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멍 때리기’ 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조용한 명상음악과 함께 멍때리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오후 7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북토크가 시작됐다.‘오늘 밤, 나에게 필요한 한 문장’ 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자와 참여자들이 주제도서 책 속 문장과 각자의 일상 경험을 나누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달콤한 핑거푸드 간식이 더해져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이후 별빛 독서활동 시간에는 자유독서를 하며 오늘의 문장을 기록하고 참여자 각자가 느낀 감정과 한 문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마지막 ‘달빛 후기활동’에서는 만족도 조사와 함께 행사를 차분히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야외 독서와 공연, 명상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최근 개관한 어울림센터가 군민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 음악,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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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시행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이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점검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자 계량기 정기검사에 나선다.군은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검사한다.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2025~2026년 제작되어 개별 검정을 받은 저울은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대상자는 사전에 읍·면사무소에서 정기검사 수령증을 발급받아 지정된 일정에 맞춰 사업장 소재지 지정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사 일정 및 장소를 살펴보면 우선, 12일 법전면을 시작으로 △13~14일 춘양면, △15일 소천면 △16일 석포면 △19일 명호면 △20일 봉성면 △21~22일 봉화읍 △23일 물야면 △26일 상운면 △27일 재산면 △28일 군청 새마을경제과 순으로 검사가 진행된다.검사에서는 계량기 상태와 허용 오차 등을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하면 합격필증을 발급한다.기준에 미달하면 사용중지 표기증을 부착하고 파기하거나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한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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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대학 영월·영주 문화유산 답사 실시
청량산박물관대학 영월·영주 문화유산 답사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청량산박물관은 지난 10월 8일 박물관대학 수강생 28명과 함께 강원도 영월과 경북 영주 일대에서 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영월 청령포와 장릉, 영주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었다.조선 전기 단종 복위를 둘러싼 역사와 순흥 지역의 아픔, 그리고 그 땅 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 청량산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강생들은 먼저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와 단종이 잠든 장릉을 찾았다.이어 순흥으로 옮겨 단종 복위를 꾀하다 화를 입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을 기리는 금성대군 신단을 둘러봤다.그리고 소수서원과 박물관에 방문해 청량산 유람문화의 기틀을 잡은 주세붕과 이황의 행적을 살펴보았다.답사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가을에 풍광이 아름다운 곳을 다녀와서 만족스럽다”며 “이황과 주세붕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어 좋았다”고 했다.권정미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답사는 단종과 아픈 역사에서 출발해 소수서원과 청량산을 잇는 조선 선비들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봉화와 청량산에 관련된 역사와 인물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결해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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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대학이 키우는 인재 차이 확인했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대경권 11대 전략산업에서 기업 수요와 대학 공급·학생 선호가 어긋나는 것을 확인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도는 지난 4월부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연구용역을 추진했다.첨단 로봇, 반도체, 전자·전기, 이차전지 등 11대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공급·선호를 조사했다.기업 118곳과 앵커 수행 대학 28곳, 학생 915명이 참여했다.기업 조사는 경북 사업체 구성을 반영한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했다.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이들 산업의 채용 수요는 21만 819명으로 전망됐다.산업별로는 인공지능·블록체인·데이터·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의 채용 수요가 6만 5295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 이동 수단 5만 1765명, 전자·전기 4만 7409명이 뒤를 이었다.직무별로는 생산·기술직이 41.1%, 연구직이 24.2%를 차지했다.기업은 현장 실무 인력과 연구개발 인력을 함께 요구했다.기업이 선호하는 학력은 학사 60.8%, 전문학사 19.3% 순이었다.전공은 기계·자동차·항공·로봇 27.8%, 간호 25.8% 등 공학·보건 계열에 집중됐다.대학 공급 분석에서는 28개 대학 재학생 15만 5971명을 잠재 인재로 분류했다.이 가운데 11대 전략산업과 직접 연계되는 전공 인력은 9만 7423명으로 62.5%였다.졸업자는 2026년 3만 2832명에서 2029년 4만 1098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학생이 희망하는 직무는 사무직 25.8%, 생산·기술직 21.7%, 연구직 14.8% 순으로 기업 수요와 차이를 보였다.취업 희망 지역 1순위는 경북이 55.7%, 수도권 23.7%, 대구 12.2%로 나타났다.도는 지역대학의 전략산업 연계 잠재 인재를 기업 수요에 맞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역량에 맞춘 교육,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진단이다.이에 따라 도는 기업 수요 조사에서 대학 교육과 공동 실습, 기업 채용, 지자체 정착 지원으로 이어지는 기업·대학·지자체 공동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기업을 단순 인력 수요자가 아니라 인재양성의 공동 설계자로 본다.기업 참여형 교육은 계약학과, 교육과정 공동 설계, 공동 연구 프로젝트,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을 포함해 정규 교육과정으로 제도화한다.도는 앵커사업을 추진할 때 기업과 대학의 공동 교육·연구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대학별로는 첨단산업 등 강점 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를 집중 지원하고 소규모 과제를 통합해 규모화한다.공유대학, 성장엔진 인재육성, 전략산업 앵커대학, 첨단산업 단과대학을 연계해 경북혁신대학 중심의 첨단산업 인재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대학·기업 중심의 인재양성과 취업 지원에 청년 성장 지원과 지역 정착 지원을 결합해 ‘G인재 밸리 경북’을 구축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대학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며 “경북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 인재가 지역기업 등 산업 현장에 매칭될 수 있도록 기업 수요와 연계한 대학 인재양성에 정책 자원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대학 인재가 지역기업으로 연결되고 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북에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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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흩어진 육아서비스 한곳에,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경북도, 흩어진 육아서비스 한곳에,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 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전문가 현장 점검과 발표 심사를 거쳐 경주시를 비롯해 광주 동구, 대구 남구 등 10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돌봄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2029년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한다.재원은 특별교부세 5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 시비 50억원이다.센터는 임신·출산·초기 양육 등 필수 서비스 분야별로 맞춤형 시설을 갖추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층에는 통합안내·상담실과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2층에는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과 부모교육실, 수유실, 가족라운지를 조성한다.3층에는 음악실과 쿠킹룸, 아트룸, 댄스실을 마련한다.경주시는 보건소,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나뉘어 있는 서비스를 상담·교육·놀이·대여의 흐름으로 연결해 경주형 원스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결혼·출산·보육 관련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주시 건천읍 주민들에게 임신·출산·초기 양육부터 상담·교육·놀이·대여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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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하반기 연중 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7회 운영한다.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도내 음악 인재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와 ‘직업 진로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 첫 프로그램으로는 공연영상화 전문 PD 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 대표인 성유진 PD 를 초청해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강연은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다.성유진 PD 는 방송사 및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 PD 등을 거쳐 현재 클래식 및 예술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며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특강이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직업 진로 특강은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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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대전 2026’서 도내 반도체기업 기술력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반도체대전 2026'에 참가해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반도체기업인 지큐엘, 엠아이제이, 네올이 함께 참여해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선보인다.도는 기업들과 함께 전시공간을 구성해 강원 반도체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해 메모리·시스템반도체부터 소재·부품·장비·센서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산업 전 분야의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비롯해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계획, 기업 지원제도,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특히 최근 정부의 '5극3특'지역 성장전략에서 강원권 성장엔진으로 특수반도체·세라믹 분야가 선정된 데 이어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이 '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관련 산업 육성과 팹리스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확대해 강원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맞춤형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협력 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실질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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