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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예술인들의 축제, 삼척에서 펼쳐진다
강원 예술인들의 축제, 삼척에서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제4회 강원예술인 한마당’ 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강원예술인 한마당은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예술활동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예술ON 삼척IN’을 주제로 삼척에서 개최된다.강원 예술에 활력을 더하고 삼척의 문화예술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공연,전시,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개막식에서는 제68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강원의 색, 빛, 공간’미술·사진·건축전, 시낭송회, 강원 예술인 종합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예술인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올해 강원예술인 한마당은 삼척의 문화적 매력과 강원 예술의 다채로움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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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2명 선정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2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2026년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요리 분야의 소노호텔 리조트 델피노 박종모 총괄조리팀장과 미용 분야의 살롱드 이경 이경근 대표를 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2018년도에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산업현장에서 기술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o 올해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 배지를 수여하고 도내 산업 발전 및 후학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을 2년간 지급한다.이번에 선정된 박종모 명장은 요리 분야에 21년 이상 종사한 조리기능장이다.감자 전분을 이용한 만두피 제조, 산채나물 소를 활용한 산채 비건만두, 전통 발효 누룩 소금 제조 등 다양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강원도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30여 종의 신메뉴를 개발·판매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o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상품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소외계층 대상 요리강습과 장애인 나눔행사 등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재능기부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함께 선정된 이경근 명장은 미용 분야에 42년 이상 종사한 미용 기능장으로서 어씨메트릭 컷 기술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o 미용 예비 창업자 대상 컨설턴트 활동은 물론, 미용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미용산업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또한, 교도소 및 군부대 이·미용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 종사하며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명장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그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후진 양성과 지역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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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강원문화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대학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소재 대안 교육기관 해솔직업사관학교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글로벌강원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솔직업사관학교는 북향민과 북한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과 직업교육, 생활지도, 심리치료, 사회적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안교육기관이다.해솔직업사관학교는 직업기술을 통한 고용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교류 등을 통해 탈북청년의 사회통합과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배움과 문화로 만나는 강원,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에게 강원지역의 문화와 대학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의 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의 역사·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 문화체험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글로벌강원문화학교의 취지를 북한이탈·북한배경 청소년의 교육과 사회적응 지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학에서 배우고 강원에서 경험하다 첫날인 6일에는 강원도립대학교 한국어학당 수업 참관과 유학생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한국어·문화교육을 직접 살펴봤다.이어 사임당교육원에서 한복과 궁도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오후에는 주문진 일원의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했다.학생들은 주문진의 드라마 ‘도깨비’촬영지와 주문진등대, 소돌아들바위공원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지역의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험했다.저녁에는 ‘강원지역 문화 이해’특강을 통해 강원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성과 생활환경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 진학부터 메이커 체험까지 미래 진로도 탐색 둘째 날인 7일에는 강원도립대학교의 대학 및 학과 소개와 진학 안내를 시작으로 캠퍼스와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교육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대학의 메이커 스페이스와 연계한 머그컵·포토마그넷 제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해 대학 총장의 수료증을 받았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 교장 최근표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이 강원지역의 문화와 대학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교육자원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찾아와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강원의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립대학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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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강릉빵축제서 달콤한 망디앙 초콜릿 체험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릉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에 참여해 ‘달콤한 한 조각, 망디앙 초콜릿 만들기’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디저트 체험을 선보였다.이번 체험부스는 앵커사업단과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했다.체험 참가자들은 초콜릿 위에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건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망디앙 초콜릿을 직접 만들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체험부스에 활기를 더했다.학생들은 체험 안내와 초콜릿 제조 과정을 지원하며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했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실무 경험과 자신감을 쌓았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학 앵커사업단은 이번 축제에서 ‘2026 지역산업 선도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초콜릿 전문가 과정도 함께 홍보했다.이 과정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공동 운영한다.지역 특산물과 디저트 산업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창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강릉빵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초콜릿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생들도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협력해 지역축제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지역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만나 서로의 성과와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학의 앵커사업단은 강원영동북부권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취업·창업이 지역 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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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 포도 과정 마무리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 포도 과정 마무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농업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과 포도 과정의 2개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이 중 지난 10월 8일에는 5회에 걸쳐 추진한 포도 과정 현장교육을 종강했다.올해 포도 과정 현장교육은 5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미래농업경영과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소득작목 R D교육센터’에서 이루어졌다.이 프로그램은 총 5회 10시간 과정으로 포도 화수정형, 생장조절제 처리, 포도착색기 영양관리 등을 내용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종강일인 10월 8일에는 포도 수확 실습과 수확한 포도의 식미 평가도 함께 이루어졌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농업 미래인재 육성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현장 경험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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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이안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제29회 이안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이안면에서는 10월 10일 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9회 이안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과 지역주민, 내빈 등 7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체육경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우정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안면 복지회관에서는 졸업생들의 회갑 및 칠순잔치가 열려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동문과 지역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송금화 이안면장은 “이번 행사가 동문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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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전개
청리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전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봉사단에서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으로 10월 12일 청리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18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유승원, 김미경 청리면 새마을봉사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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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 상주에서 빛나다
경북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 상주에서 빛나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상주시 중동강변축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축구협회와 상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시·군 축구 동호인 약 2000여명이 참가해 40대부, 50대부, 60대부 및 여성부 등 각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안동시, 포항시,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영덕군, 칠곡군, 울진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여성부에서는 포항시포비여성축구클럽이 정상에 오르는 등 각 부문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주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경섭 상주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경북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승패를 떠나 축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주신 축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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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 화합 음악회, 전 세대가 즐긴 가을 밤의 음악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며 열기를 더해
상주시민 화합 음악회, 전 세대가 즐긴 가을 밤의 음악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며 열기를 더해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10월 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시민 화합 음악회’ 가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올해 대표축제가 열리지 않는 아쉬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행사장에는 1500석 규모의 상주시민 지정석이 별도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빠르게 채워졌다.이는 외부 관람객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관람기회에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고 상주시민이 우선적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큰 호평을 받았다.다양한 세대의 음악적 취향을 반영한 출연진 구성 역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이재훈, 청하, 에일리, 벤, 진해성, 김용임, 이소나, 김용필, 주미 등 출연진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다채로운 장르와 풍성한 공연 구성은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음악을 즐기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생과 청년층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노래를 따라 부르고 음악에 맞춰 뛰며 환호하는 등 관람객들이 직접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분위기 속에서 젊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공연을 즐기는 만족감으로 이어졌다.맑고 쾌청한 가을 밤, 관람객들은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으며 시민들의 질서있는 참여 속에서 사고없이 마무리 돼 세대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즐기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선호를 반영한 다채로운 출연진 구성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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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면 바르게살기, 가을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
화서면 바르게살기, 가을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화서면 바르게살기운동 화서면위원회에서는 10월 12일 09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쌀쌀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김인자 바르게살기운동 화서면위원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성광 화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환절기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서면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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