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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남해 행사 4월 18일 ~ 19일로 연기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은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던 ‘꽃 피는 남해’ 행사를 오는 4월 18일∼4월 19일 이틀간 충렬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했으며 기존 프로그램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된다.
4월 18일 첫날에는 ‘국민고향 남해 오락관’을 시작으로 삼동난타, 퓨전국악, 바투카타, 남해군 홍보대사 하동근의 축하무대 등이 펼쳐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충렬사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당초 예정되어 있던 드론 라이트 불꽃쇼는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취소되었으나,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 4월 1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매직 저글링쇼, 외줄타기 장인 공연, 통기타 및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남해의 자연을 체험하는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배지와 스카프가 제공된다.
이틀간 1973 남해대교 체험이 시범 운영되며 전통의상 체험,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분필 놀이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남해대교 전망대, 데크로드, 인피니티 전망대, 소망의 벽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조심스럽게 연기된 만큼, 국민고향 남해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남해대교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분들의 방문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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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간부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남해군, 간부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KGN25] 남해군은 7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선도자로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극행정을 극복해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행정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자 베스트셀러 ‘공무원 덕림씨’의 저자인 최덕림 강사가 진행했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시 공무원 재직 시절 성공적으로 수행한 순천만 습지 복원 사업 등 풍부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행정으로 이룬 성과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축적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적극행정은 이제 공직자의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책무”며 “특히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솔선수범해 조직 내부에 적극행정의 기풍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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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KGN25]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6일부터 3주간 운영하는 ‘제2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기존 ‘기본과정’을 확대해 ‘재생과정’과 ‘정비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재생과정’은 대구 도시재생의 흐름과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의 도시건축사, 도시재생과 인문학 강의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과정’에서는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시정비 추진 동향, 부동산 임대차 분쟁사례 및 세무 지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두 과정에는 노후주거지에 대한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시민 참여와 갈등 관리’ 등의 강의가 공통으로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좌 중 5과목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별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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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KGN25]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구국제안경전’ 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디옵스에는 33개국 15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안광학 산업 관련 기업, 바이어 협회 및 유관기관 등 약 11,429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했다.
올해 전시회는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미주,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초청 범위를 확대하며 해외 바이어 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한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안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36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초청된 국내 대형 유통 MD 30개사와 1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경 기업 투자를 위한 엔젤투자자 초청 및 투자 상담도 병행돼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내실을 더욱 다졌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디옵스 혁신상, △수제안경 체험관, △디옵스 스테이지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소공인 공동관, △대구 북구 안경특구 우수기업관, △디옵스 미래관 등의 특별관이 운영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디옵스 미래관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지원을 받은 국내외 스마트글라스 기업 12개사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교육,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솔루션이 시연돼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스마트 안경도 큰 주목을 받았다.
홍콩 안경 브랜드 ‘쏘로스’는 ‘챗GP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선보이며 음성 인식 및 자동 번역 기능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시연했다.
제2회 디옵스 혁신상에서는 에스엔피, 엠엔엘옵틱, 월드트렌드가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어반아이웨어, 제이에스아이웨어, 투페이스 옵티칼이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들은 ‘2026 디옵스’ 부스 참가비 할인, 혁신상 특별 전시관 홍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었다”며 “특히 바이어 유치에 대한 주최 측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가 안광학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메카’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안경 산업의 중심지로서 대구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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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쌀 전달
고운사,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쌀 전달
[KGN25]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사 고운사에서 4월 7일 안동시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게 쌀 4t을 전달했다.
4t 중 2t은 안동시에, 나머지 2t은 안동시 임동면에 지정기탁됐다.
이번 기부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 아기산 봉황사에서 후원했다.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고운사는 신라 문무왕 시기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고려의 문신이자 시인인 고운 최치원 선생과 인연이 깊어 ‘고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림청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고운사길이 있으며 템플스테이와 힐링 명상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고운사도 이번 산불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도선사는 서울 강북구에 있는 절로 고려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로 북한산 등산로와 인접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봉황사는 임동면 아기산에 있는 절로 신라 선덕여왕 시기 창건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래 ‘황산사’로 불리다가 2006년 대웅전 사적비에서 봉황사라는 이름을 발견해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매년 쌀 등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안동시와 임동면에 전달된 쌀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쌀은 이번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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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KGN25]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산불피해 지역 초등학교 5곳을 방문해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봄 프로그램’ 으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가 직면한 산불로 인해 심각한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는 산불피해 지역에 속한 임동면, 길안면, 남후면, 임하면, 일직면 각 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 30명 이내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5가지 놀이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존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구조물 만드는 ‘메이커 놀이터’ △디지털 피아노, 대형 드럼통, 마림바 등 다양한 소리의 세계와 만나는 ‘음악 놀이터’ △캔버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질감을 가진 재료를 통한 ‘드로잉놀이터’ △재활용된 물품을 활용한 ‘UP & RE 사이클 놀이터’ △폐타이어 폐흉관 등 역동적인 운동 놀이를 하는 ‘무빙 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는 일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POP-UP 자유놀이터’를 5월 4일부터 이틀간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연무마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까치소식, 현수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POP-UP 자유놀이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 자유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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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KGN25]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는 등 관광업과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형산불 속에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 하회마을, 봉정사, 만휴정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냈으며 주요 관광 명소도 피해 없이 보존했다.
그러나 산불피해 지역을 관광하러 오는 것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어, 관광업 등에 종사하는 지역민의 상심이 크다.
이에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붐업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관광업계·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전개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100% 증액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안동시티투어, 안동관광택시 할인이벤트 진행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KTX 이용객을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프로그램 운영 △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도권 지역 안동관광 홍보 행사 △SNS 인플루언서 초청 및 미디어 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금이나 자원봉사만이 아니라, 안동에서 관광을 즐기는 것도 안동시를 돕는 큰 힘이 된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이라며 “혹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안동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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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 협력 맞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8일 서울 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헤이코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호프만 행정실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재생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생의료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이어서 이번 개최된 간담회는 독일의 대표적인 첨단재생의료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아이비엠티연구소와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럽 최고 수준의 첨단재생의료기술과 기반 조성의 성공 사례를 청취하고 경상북도의 첨단재생의료 산업 육성의 방향을 모색했다.
연구소 측은 독일의 첨단 재생의료 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기반 재생의료 기술 및 세포공학 기반 재생의료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기술 정보 교류의 장을 넘어,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연구, 인력 양성,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경상북도의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생의료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재생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운호퍼 아이비엠티연구소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유기형기기, 대장내분비세포, 성장인자 및 면역세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세포 재생 기술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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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경제 활성화, 산불 피해 극복 중점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침체한 지역 산업 및 상권 활성화와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지역 긴급 생활 지원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2,229억원을 긴급 편성한 데 이어 최근 지속된 정치적 상황, 미국발 관세전쟁, 산불 피해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7,80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북버팀금융 지원사업 규모를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액시키는 등 총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금융지원사업을 22개 시군과 공동으로 협력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소상공인 육성·중소기업운전 자금 이차보전, 경북지방시대 벤처펀드 및 G-star 영호남연구개발 특구펀드 조성 자금 등을 추가 편성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최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서민경제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승차 손실 보상,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등의 예산을 편성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먼저 영향을 받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제2회 추경에서는 초대형 산불 피해를 당한 지역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 보조사업 예산을 306억원 추가 배정하고 도 직접 시행 사업과 공모사업 등에 대해서도 우선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앞서 산불 피해지역 지원 원포인트 긴급 제1회 추경을 통해 편성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820억원을 해당 시군에 즉시 교부했으며 긴급 자체 복구비 180억원도 시급한 곳부터 우선 교부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이재민 주거지 확충 사업 등 산불 복구와 예방을 위한 9개 사업 5,189억원을 2025년 정부추경 및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작정이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속에서 국가적 행사인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찬장 조성, 수송 대책, 야간경관 조성, 문화동행축제 등에 583억원을 추가 투입해 역대 최고의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자체 예산의 적극적 투입에 더해, 더욱 크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국가직접지원과 국비 확보도 더 강하게 추진한다.
이미 확보한 국비 1,712억원과 중앙부처 직접 추진 사업 1,201억원에 추가해 정부 추경에 APEC 만찬장 조성, 숙박시설 정비, 관광지 경관 개선 등 18개 사업 1,086억원의 예산을 건의해 ‘2025 APEC 정상회의’ 기반 구축과 행사개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외에도, 이번 추경예산에는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위해 아이돌봄, 다자녀가정 지원, 결혼 지원 등에 추가 예산을 투입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앞장서는 등 더욱 강력하고 피부에 와닿는 저출생과 전쟁을 중단없이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조기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경상북도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번 산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며 “동시에, 지역 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경제적 도약도 함께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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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어른을 위한 성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문경시청년센터, ‘어른을 위한 성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KGN25] 문경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년센터 3층 라운지에서 김항심 한국안동인권센터장이‘어른을 위한 성교육, 새로운 주체가 되는 이토록 다정한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및 성인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성 관련 이슈를 건강하고 성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는 ‘이토록 다정한 공부’, ‘나는 그렇게 태어났대요’, ‘모두를 위한 성교육’등을 저서한 작가이자 연 300회 이상 성교육을 하고 있는 김항심 한국아동인권센터장으로 현실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어른이 먼저 알고 어른이 먼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사회 문제 속에서 건강한 인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폭력과 혐오가 난무하는 사회 속에서 올바른 성 인식과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성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년센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2025-04-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