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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두 번째 신혼여행 즐기기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
하동에서 두 번째 신혼여행 즐기기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
[KGN25] 하동군이 신혼부부들에게 잊을 수 없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체류형 관광객을 끌어들임과 동시에 신혼여행지로서 하동군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며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센티브 지급 조건은 하동에서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을 이용하고 군에서 지정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이다.
관광지 방문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숙박비와 식비 결제금액의 50%씩 각각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신혼부부당 최대 15만원이다.
하동군은 사업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여행 5일 전까지 네이버 폼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15일 이내에 지급신청서와 방문자료를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 부서로 보내야 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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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3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적으로 시작
하동군, 3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적으로 시작
[KGN25] 하동군은 올해 지적불부합지인 3개 지구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경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3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중이며 향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및 경계 결정·확정,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37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2030년까지 지적불부합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반듯하고 가치 있는 땅으로 계속해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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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드림스타트, 밝은 눈 안경지원 사업 실시
산청군 드림스타트, 밝은 눈 안경지원 사업 실시
[KGN25]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밝은 눈 안경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월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19명이다.
사업에서는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아동이 시력에 맞는 안경 착용을 지원한다.
또 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눈 건강관리 방문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산청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도움을 준 안경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장기 아동들은 시력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 6개월 주기 안경 교체를 권장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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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8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고민상담소’는 △정신건강 체험관 △고민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소통관 등 총 5가지 정신건강 콘텐츠관으로 구성되어 취업난, 진로 선택, 대인관계,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퀴즈 풀기, 긍정 메시지 작성, 우울·불안 자가검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블록 망치치기 등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정신건강 자가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집중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 시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청년고민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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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농약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체계 구축
영주시, 폐농약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체계 구축
[KGN25] 영주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과 폐페인트·폐광택제·폐접착제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전용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는 환경오염의 주범이자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 및 ‘폐페인트·폐광택제·폐접착제’ 전용 수거함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환경관리원 사무실 등 총 11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의 폐농약 처리 방식은 농약업체를 통한 역수거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회수 절차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회수율이 낮고 농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논·밭, 생활 주변에 무단 투기 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또한, 폐페인트·폐광택제·폐접착제는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어 그대로 매립됨으로써 토양오염 등 2차 환경 피해를 유발하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설치되는 전용 수거함은 유해폐기물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읍·면 담당자의 입회하에 관리대장을 작성 후 배출하도록 운영된다.
폐농약의 경우 빈 용기를 제외한 액상 또는 과립 형태의 폐농약만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며 빈 용기는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별도로 처리해야 된다.
또한, 폐페인트 등 전용 수거함에는 액상 상태일 경우 헌 옷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키거나 완전히 굳힌 뒤,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게 밀봉해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거된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전문 처리 업체에 위탁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영주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과 폐페인트·폐광택제·폐접착제의 전용 수거함 설치를 통해 체계적인 수거·처리가 가능해지고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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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영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KGN25]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같은 해 카드 매출액의 0.5%~1.1%를 환급해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다.
한편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외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영주시가 아닌 업체 △전년도 카드 매출액이 없는 업체 △2025년 1월 1일 이전 폐업한 사업자 △사업자 미등록 업체 △세무신고 미비 업체 △본인 명의 통장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유흥업·도박·게임·투기 조장업 등 일부 제한 업종이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준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순으로 결정된다.
신청 후에는 지원 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사업주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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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불편 해소 위한 주요 사업장 점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영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재훈 부시장은 △역세권 주차타워 △뉴빌리지 사업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인구활력센터 △상망동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거점센터 신축 △지역활력타운 대상지 등 총 15개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현장 안전관리,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각 사업의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는 물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으며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재훈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3월 13일 시장 궐위로 권한대행직을 맡은 이재훈 부시장이 시정 공백 없이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특히 점검 대상 사업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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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접수 시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한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접수를 4월 1일부터 시작했다.
대상 나이는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세부터 18세까지이며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나이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 본인일 경우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하고 부모 등 대리인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14세 미만은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신청 즉시 어린이 및 청소년 교통복지카드가 발급되며 이 카드로 오는 5월 7일부터 매일 3회 사천시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교통복지카드는 일반 선불식 교통카드 기능이 있어 충전을 하면 타 지자체 대중교통 이용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이 되는 시민들은 반드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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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시 지역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4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민방위대장 2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민방위대장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통솔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4시간 법정교육으로 재향군인회 문정택 회장이 안보교육을 했고 제3훈련비행단 박완순 소대장이 화생방 대비 방독면 착용법에 대해, 사천소방서 하영진 예방교육담당이 소화전사용법과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방위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민방위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 말씀을 했다.
한편 사천시는 지역·직장 민방위대로 편성된 6,535명 전체인원에 대해 6월 30일까지 본 교육을 실시하고 미이수자에 대한 보충교육을 하반기 에 2차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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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참여형 제례문화 정착 추진
김해시 시민참여형 제례문화 정착 추진
[KGN25] 김해시는 지난 5일 수로왕릉 내 숭안전과 숭재에서 경남도 무형유산인 숭선전 제례 공개행사를 앞두고 예행연습과 망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오는 12일 열리는 가락국 시조 수로왕 춘향대제를 앞두고 제례 절차를 연습하고 시민과 학생 제관에게 망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을 포함한 총 19명의 시민과 학생 제관이 참여해 전통제례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겼다.
예행연습은 춘향대제에서 봉행할 절차와 형식을 기반으로 진행돼 제관들은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헌작과 참례, 예법 등 숭선전 제례의 엄숙함과 예절을 체험했다.
이어진 망장 전달식에서는 각 제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관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날 시민참여형 제례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제례를 봉행하는 전각인 숭선전과 숭안전의 역사와 기능에 대한 해설 탐방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수연 시 문화유산과장은 “숭선전 제례는 단순한 전통의례를 넘어 선현에 대한 예를 다하고 지역과 공동체의 뿌리를 되새기는 무형유산”이라며 “청년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를 실현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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