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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및 시군 영농지원단, 안동 산불피해 지역 영농 지원
경북도 및 시군 영농지원단, 안동 산불피해 지역 영농 지원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부터 3일간 산불피해를 입은 임하면과 남선면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지원을 실시한다.
지금은 봄철 파종과 정식을 위한 로터리작업, 두둑짓기, 비닐피복 등 주요 농작업이 진행돼야 할 시기지만, 지난달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농가의 가옥과 농기계가 불에 타 농업인의 마음도 함께 타들어 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안동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 농기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터리작업, 두둑짓기 등을 지원하며 고추를 비롯한 노지작물 정식 준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번 산불로 경북지역에서는 트랙터 281대, 관리기 2,165대, 경운기 628대 등 총 6,536대의 농업기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그중 안동에서만 2,20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에 긴급 운영되는 영농지원단은 도내 농업기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돼 트랙터, 관리기, 피복기 등 36대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산불로 화상병 방제 약제 및 종자가 소실된 농가에 조속히 약제와 종자를 공급해, 빠르게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지원할 예정이다.
영농지원 발대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영농작업은 제때 진행해야 하므로 시간이 관건이다 산불로 상심이 큰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러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이재민들이 조속히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하고 하루빨리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안동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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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로 인프라 개선 박차…시민의 안전·편의 제고 기대
진주시, 도로 인프라 개선 박차…시민의 안전·편의 제고 기대
[KGN25] 진주시가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도로 인프라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노후 간선도로 재포장 △회전교차로 추가 설치 △급경사지 정비 등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도로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노후된 시내 주요간선도로 10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재포장 정비를 추진한다.
총 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5년 도민체전 마라톤 노선 재포장, 상대동 공단광장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 시내 노후 도로포장 보수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한 도로 균열, 포트홀, 소성변형 등 불량 노면 구간에 대해 5cm 절삭 후 아스콘 재포장을 통해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 작업을 여름철 우기 전 상반기 내 완료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회전교차로 6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회전교차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해소와 비정형 교차로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큰 대표적 교통정온화 시설이다.
시는 충무공동 갈전초등학교사거리 등 6개소에 대해 총 27억원을 투입해 올해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번 설치로 진주시 내 회전교차로는 총 26개소로 확대된다.
또한 진주시는 낙석 사고 위험이 높은 뒤벼리 급경사지 구간에 대해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지난 3월 5일 착공해 4월 17일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통행량이 많아 낙석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으로 시는 1995년 낙석방지시설을 설치하고 2019년에는 낙석방지망 보강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정비공사는 2024년 1월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낙석 위험이 큰 구간에 대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능형 낙석방지망 설치를 시행 중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로 인프라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안전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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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역대 최대 규모 산불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에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전국 지자체 중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도와 시군 공무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견 공무원들은 산불 피해 조사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도로 건축물, 축사, 어선 등 사유 및 공공시설 피해 현황을 분야별로 조사하며 4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결정이 2019년 4월 고성·속초 산불과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피해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위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 매트 지원과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구호 성금 2억원을 지정 기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지금은 무엇보다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며 “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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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월 문화가 있는날 ‘정혜린 가가호호 콘서트’ 개최
함양군, 4월 문화가 있는날 ‘정혜린 가가호호 콘서트’ 개최
[KGN25] 함양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날’ 4월 행사로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혜린 가가호호 콘서트’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미스터롯3’에서 유도선수 출신 가수로 주목받은 트로트 신예 ‘두각’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로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트로트 디바 ‘정혜린’의 무대가 펼쳐진다.
정혜린은 지난 2015년 아이돌 ‘핫티츠’로 가요계에 데뷔 후, 2017년 트로트 싱글앰범 ‘사랑의 방방’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독보적인 감성과 개성적인 보이스로 지난 2020년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능숙한 제스처와 매력적인 미소로 관객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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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 봉사단, 가스안전차단기 100개 따뜻한 나눔
재대구군위군향우회 봉사단, 가스안전차단기 100개 따뜻한 나눔
[KGN25] 지난 7일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차단기 1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을어르신들의 주된 생활장소인 마을경로당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 누출이나 불완전 연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안전장비다.
이로 인해 마을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과 예기치 않은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향우회원 250여명 중 22명의 자발적인 봉사단을 구성됐으며 작년부터 매월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짜장면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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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춘객 맞이 공원 일제 정비 완료
통영시, 상춘객 맞이 공원 일제 정비 완료
[KGN25] 통영시는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통영 곳곳의 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공원 내 일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순신공원에는 최근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돼 주차장에서부터 해군 위령탑 인근 잔디광장까지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정 등 모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 곳곳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순신공원 무장애나눔길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조성됐으며 특히 단차없는 완만한 산책로로 이루어져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거닐며 통영 해안과 섬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수해양공원은 그간 노후되었던 워터프론트와 막구조퍼걸러 정비 및 교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어린이놀이시설과 공중화장실 정비, 대형 수목 전정, 산책로 정비 등으로 시민들이 따스한 봄날을 공원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봄의 정수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의 안전 관리와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입산 자제, 산림 주변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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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전면 운영 재개
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전면 운영 재개
[KGN25] 함양군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의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겨울철 동안 시설물 보완 공사 및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대봉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 등 3개소를 각각 4월 2일과 9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객실당 최대 2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휴양림’ 으로 반려가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다만, 반려견 입장 시 보호자의 책임하에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삼자연휴양림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군민, 도민, 산림복지바우처 이용자를 위한 ‘우선 예약제’ 가 운영된다.
정기 휴장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또한 함양군민 및 5·18민주유공자 등에게는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재철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활기찬 봄의 시작과 함께 자연휴양림 운영을 전면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숲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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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함양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KGN25] 함양군은 쌀 산업의 구조적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함양군의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2024년도 벼 재배면적 2,922ha의 13%인 382.1ha로 설정됐으며 면적 감축은 △농지 전용 △친환경 인증 △전략작물 △타작물 △자율감축 등 5가지 방법으로 추진된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작물별로 ㎡당 50원에서 500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참깨와 들깨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다.
또한, 논에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50원에서 15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와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및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수급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많은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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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시
합천군,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시
[KGN25] 합천군은 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여 관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급변하는 강우 패턴과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삼가면 금리 일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주요 방재 인프라인 삼가배수장으로 군은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배수시설 가동여건 및 유수지 확보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직접 살핀 김윤철 군수는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지금, 재해는 더 이상 특정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연중관리 과제가 됐다”며 “실효성 있는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기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주요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위험요소는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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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지적재조사 추진
성주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지적재조사 추진
[KGN25] 성주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역인 벽진면 운정1, 2지구를 시작으로 현장 협의를 통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의 경계를 바로잡고 토지소유자 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책사업으로 성주군은 올해 유서1지구 등 7개 지구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최근 지적재조사 측량 과정에서 발생한 경계 불일치 민원에 대해 지적재조사팀, 국토정보공사, 토지소유자를 포함한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정확한 경계 위치를 실측하고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해 원활한 합의를 도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지적재조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계협의 절차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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