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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경유 반대
거창군 지역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경유 반대
[KGN25] 거창군은 8일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노선 결정 진행 절차인 주민 주도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구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거창군 지역 송전선로 경유 반대 의견을 명확히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1일까지 이 건설사업의 경과구역에 포함된 3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간담회 등을 개최해 의견 수렴해 왔다.
거창군이 송전선로 경유에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로 본 건설사업의 경과 대역에 거창군 일부 지역이 포함된 곳은 사업 경과 대역 중심에서 벗어난 외곽 지역에 위치해 경제성, 타당성, 당위성 등이 낮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대부분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과 우리 민족의 고유성과 유구한 생명력을 지닌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이 지나는 중심 구역에 위치해 자연보전의 중요성이 높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러한 경제성, 타당성, 당위성과 자연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구성할 광역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거창군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사업은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송전선로 반대위원회와 공동 협력해 시기와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대처로 6만 군민의 뜻을 함께 모으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거창군의 정당한 요구와 권리를 찾아 거창군이 송전선로 건설사업에서 배제가 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이 건설사업은 345kV 송전선로로 전남 광양~신장수~무주영동~신세종개폐소~충북 신진천까지 총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며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2031년 12월까지 시행할 계획으로 되어 있다.
거창군 지역은 신장수~무주영동간 사업 경과 구역 내에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025년 2분기 중으로 사업 대상 구역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대표, 공무원, 전문가, 한전 직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 주도 광역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차로 최적 경과대역을 선정한 후, 최적 경과 대역에 포함된 시군을 대상으로 2차로 입지선정위원회를 재구성해 최종적으로 최적 경과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입지선정위원회의 운영 기간은 첫 회의일로부터 1년간이며 최대 1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최적 경과지가 결정되면 경과지 설계 측량, 환경영향평가, 전원개발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9년경 착공해 2031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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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교육 실시
칠곡군,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교육 실시
[KGN25] 칠곡군은 지난 8일 약목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해 약목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공사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축사의 경우 소규모, 단기 작업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실정으로 이에 따른 축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지붕공사 재해사례 △ 지붕공사 시 주요 위험요인 △ 지붕공사 안전 수칙 △ 지붕공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등이며 특히 사망사고에 대한 사례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지붕공사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추후 칠곡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관내 거주 축산업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이 지붕공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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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거창군, 4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GN25] 거창군은 8일 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알리고 작은 실천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할 때나 걸을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주의력이 평소보다 현저히 떨어져 사고위험이 증가하게 됨을 강조하며 횡단보도 건널 때, 운전할 때 스마트폰 사용 금지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권해도 안전건설국장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나 운전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는 사소한 거처럼 보이지만, 이를 잘 지키기만 해도 많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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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함양노인대학 학생 대상 통합 건강교육 실시
함양군보건소, 함양노인대학 학생 대상 통합 건강교육 실시
[KGN25] 함양군보건소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자살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통합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먼저 치매 예방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함께 조기 발견의 중요성, 일상 속 인지기능 향상 방법 등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내용도 함께 전달됐다.
이어 자살예방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경청의 중요성, 전문기관과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의 관리 방법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통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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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반·가공사업 분야 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농산물 가공 및 반가공 사업 분야 보조 사업을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 사업은 △장비 지원 △포장박스 지원 △컨설팅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절임배추 농가를 위한 포장박스 지원사업을 포함해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서 산업경제담당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사업 접수 후에는 함양군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를 실시해, 신청자의 결격사유와 사업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사전 검토 후 4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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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생활 군정 본격화.431억 증액 추경예산 확정
의령군 생활 군정 본격화.431억 증액 추경예산 확정
[KGN25] 의령군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군정 목표인 '생활군정'의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예산 등 생활 군정 정책이 대거 포함된 431억 증액 규모의 역대급 추경예산이 군의회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의령군 본예산 5,223억원보다 431억원 증가한 5,655억원의 추경 예산안이 지난 4일 군의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주민편의와 복리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민선8기 후반기 ‘생활 군정’을 대표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상징적인 정책으로 마련된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 예산 1억8천만원이 편성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원, 노인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2억2천만원 등이 편성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서비스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2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 지역현안 등을 청취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69개 사업 47억원 역시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작물재해보험료 7억원, 농산물 생산비 보장 지원 1억원 등의 군민 대다수인 농업인들을 위한 예산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유스호스텔 조성사업 61억원,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15억원, 부자의령 상생협약프로젝트 58억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 20억원 등 민선 8기 대규모 투자 사업에도 재정을 집중 편성했다.
한편 일 년 전 군의회가 추경예산 대폭 삭감, 임시회 미소집 등 갈등 양상과 달리 이번에는 원안 가결로 '협치 제스처'를 보내자, 군민들의 반응은 환영 일색이다.
김규찬 군의회 의장은 "올해는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는다 더욱 화합해야 한다 의령 미래를 위해 한 몸 한뜻으로 열심히 뛰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우리 선열들의 바람일 것이고 군의회는 올해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작은 차이는 있지만 의령 미래 50년을 위한 공동 설계자로 의회가 큰 합의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추경은 국도비와 지방교부세 등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편성한 의미 있는 예산안이다 민선8기 핵심 과제들을 신속히 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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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개최
칠곡군,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개최
[KGN25] 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워크온’앱을 통해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를 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4일 ~ 4월 28일까지 15일간 총5만보 걷기와 ‘치매극복’ 또는 ‘치매예방’ 으로 사행시 짓기 미션 2종을 모두 달성한 300명을 무작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칠곡군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예방법 실천으로 치매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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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칠곡군, 경북지역 산불 피해 성금 전달
[KGN25] 칠곡군은 지난 8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800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김재욱 칠곡군수 개인 성금 500만원을 시작으로 칠곡군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1,3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비단 칠곡군청 직원들의 성금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곳곳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이어졌다.
지역업체 ㈜태진 1,000만원, 칠곡상공회의소 500만원, 지역단체 행복한사람들 500만원, 에브리데이 트래킹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미조리 장갑 대표는 코팅장갑 4만장, 소울피트니스 대표는 생수 1만4천병, 왜관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는 이불, 기저귀 등 생필품을 산불피해 복구 및 구호물품으로 기부했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의 작은 도움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와 협력해 최대한 빠르게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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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봉산산성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축성기법 실체 확인
함안 봉산산성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축성기법 실체 확인
[KGN25] 경남 함안지역에 위치했던 고대국가인 아라가야 정치체의 위상과 관방체계를 규명해 줄 주요 유적으로 알려져 있는 함안 봉산산성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의 독특한 축성기법이 확인됐다.
함안군은 2024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함안 봉산산성 발굴조사’를 경남연구원에 의뢰해 작년 12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함안 봉산산성은 아라가야의 왕성인 사적 가야리유적의 배후에 위치하는 삼봉산에 조성된 산성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둘레는 약 2.1km이다.
이 성은 평지의 왕성과 방어력을 갖춘 산성으로 구성된 아라가야 고도 경관을 복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결과, 봉산산성은 수직으로 솟은 낮은 절벽을 성벽으로 활용하고 가파른 경사면의 경우, 불리한 지형조건을 극복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흙과 돌을 섞어 성을 쌓는 토석혼축 기법을 사용했다이 밝혀졌다.
이 같은 축성기법은 아라가야 산성으로 알려진 함안 안곡산성, 함안 칠원산성에서도 공통으로 확인되는 특징으로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과정 중에 있었던 아라가야가 독특한 축성기법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이번 조사를 통해 더욱 명확해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봉산산성은 토석혼축된 토성으로 처음 축조된 후, 다시 석성으로 개축됐으며 신라가 점유한 후에도 계속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어 유적이 지닌 입지와 지정학적 중요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유물은 굽다리접시, 항아리 등의 가야토기와 봉산산성 내 철기 생산했다는 증거인 슬레그와 벽체가 다수 확인되며 쇠화살촉, 쇠창, 쇠도끼, 손칼, 재갈 등 철기류가 출토되어 봉산산성의 성격과 활용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학술자료를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 봉산산성은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의 배후산성으로 아라가야의 관방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아라가야 핵심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상반기 중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을 추진해 봉산산성의 연차적 조사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군민과 학계 전공자들에게 발굴조사 성과를 알리는 현장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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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GN25] 밀양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 3개 단체가 모여 농업 분야의 공동의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밀양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의체로써의 역할을 다짐했다.
참여단체 대표들은 상호 간의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성장 및 발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모으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행사를 주선한 이병태 후계농업경영인회장은“오늘 협약식에 참여한 3개 단체는 배우자 또는 부모, 자녀 세대가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농업 관련 유관 단체로서의 의미가 크다”며“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미래 자원인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밀양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국제정세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해 농업인 3개 단체가 서로 협력해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과 농촌의 유지·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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