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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 장기화에 따른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상향 발령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사용 및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8월 5일 오후 3시를 기해 화재위험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최근 최고 체감온도가 35℃ 안팎까지 오르는 심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기설비 과부하 및 과열, 노후 배선, 에어컨 실외기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주요 조치사항은 △소방관서장 지휘 선상 근무 확립 및 가용 소방력의 출동태세 점검 △대형 화재 발생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유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협조체계 유지 등이다.또한,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주의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지역 언론매체 등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구소방 관계자는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주변 청결 유지와 노후 전기배선 점검 등 자율적인 화재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철을 위해 예방 및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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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농산물 유통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약 230만 톤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이다.참석자들은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의 경매장을 둘러보며 경매 진행 과정과 주요 품목의 거래 상황을 살펴보고 소비지 시장의 수요와 가격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강원지역의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변화하는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아울러 농산물 품질관리와 적기 출하, 산지와 소비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여름철은 강원 고랭지 채소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지 시장의 거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경매 운영과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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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 농촌” 경남도, 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본격 추진
브리핑 관련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농정 비전인‘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농촌’을 발표하고 스마트농업과 공동영농, K-푸드 수출 확대, 청년농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농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민선 8기 동안 경남도는 농가소득 향상과 농식품 수출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 9기에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을 청년과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경영비는 낮추고 소득은 높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목표로△미래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 고부가가치화△농가소득 및 농업경영 안전망 강화△신선농산물 중심 수출 확대와 스마트 유통 확산△농촌활력 회복 및 농업인력·세대전환△선진 축산업 육성과 가축방역 체계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경남도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AI기반 첨단 농기계 확산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농가 규모와 경영 여건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팜을 보급해 2030년까지 도내 스마트팜 면적을 1,000ha로 확대한다. 총 184억원을 투입해 도내 시설하우스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규모 단동형 농가에 원격제어와 생육 모니터링 중심의 현장 맞춤형ICT장비를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또한 청년농 및 귀농인 등 신규 진입 농가에는 정밀 환경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팜을 신규 조성해 농업 생산 기반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 농기자재 공유센터를 구축해 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등AI기반 첨단 농기계 보급하고 개별 농가에 총 1,667억원의 보조금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농업인의 첨단 기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생산비 절감과 규모화된 농업경영을 위해 경남형 공동영농을 확대하고 농업경영 안전망을 강화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151억원을 투입 해 공동영농법인을 육성하고 공동생산·공동방제·공동유통을 활성화해 농기계와 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또한 2030년까지 농어업인수당 6,050억원과 공익직불금 1조 3,628억원 지원 등 소득안전망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어촌진흥기금 총 1,925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한도는 개인은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 법인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지원체계를 강화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경영 위험에도 적극 대응한다.경남도는 딸기·단감·샤인머스켓·쌀 등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유럽·북미·호주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한다.특히 중국의 감 수출 검역 타결을 계기로 경남 단감의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현지 판촉과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단감을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농산물 유통 분야에서는 1,032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산지유통센터와 물류기기 공동이용을 지원하고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한다경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해 농지 확보부터 창업·육아·판로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경남형 청년농 정착 사다리’를 구축한다.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밀양 청년농 분양단지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2~3개 시군에 15ha규모의 청년농 분양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맞춤형 창업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등 청년농 육성 분야에 총 983억원을 투입한다.임신·육아기 청년농의 영농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 정책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경남형 육아특화 이차보전 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축사와 폐공장 등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 서비스 공간을 확충해 청년이 정착하고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4,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고성 스마트 양돈단지를 중심으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생산성 향상과 축산악취 저감, 탄소중립 실현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 축산업 육성에 나선다.고성 스마트 양돈단지 조성에 753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축사 내 온·습도와 환기, 사료·음수 공급, 가축 생육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선진 축산단지를 조성한다. 축사시설의 자동화·지능화를 통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악취와 환경부하를 줄여 경남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ICT융복합 장비와 솔루션 보급, 축사시설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촉진한다. 지역 맞춤형 가축분뇨 자원화와 악취 저감 사업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저탄소 축산 기반을 구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깨끗한 농장 지정 1,000개소 확대와 저탄소 영농 활동비 지원을 통해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선도해 청정 축산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한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민선 9기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우고 농촌을 청년이 돌아오는 공간으로 만드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농업과 공동영농, K-푸드 수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농업인·시군·농협·유관기관과 함께‘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농촌’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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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여름 성수기 축산물 불법유통 뿌리 뽑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야외 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불법유통·판매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최근 글램핑장과 카라반, 캠핑형 식당 등에서 숙박료나 이용요금에 축산물을 포함해 제공하거나 별도로 판매하는 영업 형태가 늘어나고 있으나, 일부 업소에서는 영업신고 없이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표시사항이 없는 출처 불명의 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이번 기획수사는 글램핑장과 카라반 등 야외 휴양시설과 캠핑형 식당,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단속내용은△무허가·미신고 축산물 유통·판매행위△표시사항이 없는 축산물 판매행위△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축산물의 부위와 등급 등을 허위 표시하는 소비자 기만 행위 등 축산물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영업신고 없이 축산물을 판매한 업체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표시사항이 없는 축산물 판매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외국산 축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휴가철에는 야외 휴양시설 이용이 늘어나면서 축산물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도 특사경은 도민 생활을 위협하는 민생범죄 근절을 위해’민생침해 범죄 신고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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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추천 놀고 먹고 즐기는 8월 경남 여행
김해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경상남도 제공)
[KGN25] 본격적인 피서철인 8월, 음악과 미디어아트, 호러 체험, 야간 트레킹, 빛 축제 등 다채로운 여름 페스티벌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진다.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름의 열기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8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경남의 대표 여름 야간 축제인‘진주M2 페스티벌’은 잔잔하게 흐르던 남강을 한여름 밤의 특별한 무대로 만든다.강바람을 맞으며 국내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미디어아트 쇼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상무대와 조화를 이루는 빛 연출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에 마련된 푸드존과 맥주존에서는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밤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전체가 해가 지면 등골 오싹한 거대한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한다.실감 나는 특수분장의 고스트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된 공포 어트랙션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야간 중심으로 운영돼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것은 물론, 분장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오싹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지리산 천왕봉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산청‘중산두류생태탐방로’는 맑은 중산리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힐링 탐방로다.특히 오는 8월 15일에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과 밤하늘의 달빛·별빛을 활용한 감성 야간관광 행사‘지리산 달빛 마실’ 이 펼쳐진다. 은은한 경관조명 아래 즐기는 야간 트래킹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먹거리까지 마련돼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지리산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빛축제‘빛을 향한 항해’는 금관가야의 건국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형 야간축제다.테마파크 곳곳을 수놓는 대형 빛 퍼포먼스와 미디어 연출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하며 재즈 공연과 국악 밴드의 라이브 무대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축제장에는 김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 맛집 부스도 운영된다. 수제 베이커리와 다양한 디저트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감성 소품을 판매하는 아트샵도 함께 마련돼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갖춘 야간축제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기기 좋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경남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 호러 체험, 야간 트레킹, 빛 축제 등 다채로운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올여름 경남을 찾아 지역 곳곳의 특색 있는 축제를 즐기며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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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속 양돈농가 찾아 현장점검… 가축 피해 예방 총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생산성 저하, 심할 경우 폐사까지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6일 하학열 고성군수는 관내 양돈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양돈농가의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축사 내 환기시설과 냉방장치 운영 상태, 충분한 음수 공급 여부,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관리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하학열 군수는 농가에 △축사 환기 및 송풍팬 상시 가동 △충분한 깨끗한 물 공급 △축사 지붕 살수 및 차광시설 활용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점검 △전기시설 사전 점검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성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과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하학열 군수는 “폭염은 사람뿐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농가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농가에서는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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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 폭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이장회의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대표 프로그램 인기 속 기대감 고조 - 별바라기 프로그램 사전접수 5시간 만에 마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별바라기’ 가 사전예약 시작 5시간 만에 전 회차 마감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별바라기’는 송학동고분군 잔디광장에 마련된 캠핑의자에 앉아 별자리 해설과 음악을 감상하는 감성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과 밤하늘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재단은 사전예약 프로그램 외에도 행사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잔디광장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방문객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드론라이트쇼와 공연을 감상하며 송학동고분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야행의 감성을 담은 ‘고성 야행 등 만들기’, 친환경 이벤트 ‘녹색상속자’, 설문조사 참여자를 위한 ‘새무늬청동기 스크래치’체험이 마련된다.이 밖에도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별바라기가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들도 드론라이트쇼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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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성문화관광재단,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월 6일 오후 2시 당항포관광지에서 ‘2026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성군만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성DMO 협의체 회원 사업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고성DMO 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접수, 진행했으며 심사는 △상품화 가능성 △지역성·주제성 △시장성 △상품의 우수성 △창의성·차별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관광·상품기획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고성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상품을 가려 5점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엄마손공방의 ‘반짝공룡향기 탐험대’ 가, 우수상은 로카의 ‘GO SEONG DINO BOOK’ 이 수상했다.장려상은 ‘고성 공룡탐험 3D 입체미술 체험키트’, ‘고성의 향기: DINO FOREST’, ‘디노 젬’ 이 선정됐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은 각각 400만원, 350만원, 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재단은 선정 사업체를 대상으로 상품 고도화와 제작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홍보 지원과 오프라인 판로 연계까지 단계별로 뒷받침할 계획이다.고성군문화관광재단 하학열 이사장은 “관광상품은 여행자가 고성을 기억하는 가장 오래 남는 매개”며 “한 번의 시상으로 끝나는 공모전이 아니라 선정된 상품이 실제로 팔리고 자리 잡을 때까지 함께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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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안등·가로등 민원 처리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 추진
통영시, 보안등·가로등 민원 처리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 추진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보안등·가로등 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현재 통영시 관내에는 총 1만3304개의 보안등과 가로등이 설치돼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0건의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이에 시는 민원 유형에 따라 신속 처리와 공사 처리로 구분하는 ‘투트랙’방식으로 보안등·가로등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먼저 전일 접수 된 사항 중 전구 교체, 원인 파악, 조도 조정, 점등기 작동 여부 확인 등 당일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처리하고 있다.반면 전주 공사나 신규 설치처럼 별도 공사 계약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절차를 거쳐 2개월 이내 민원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보안등·가로등 민원을 접수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8월 중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민원 처리 진행 상황과 결과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보안등·가로등 수리가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전주 번호, 주변 건물명, 도로명주소, 인근 시설물 등 구체적인 위치를 함께 알려주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수리 절차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보안등과 가로등은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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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배우는 똑똑한 금융생활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배우는 똑똑한 금융생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5일 통영시청 제2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똑똑한 금융생활’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과 보호자 참여형 활동을 통해 금융·경제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등 바람직한 금융생활 습관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와 자체 제작한 교재·활동지, 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해 은행과 금융회사의 역할, 저축과 투자의 차이, 스마트폰 및 개인정보 관리 등 금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익혔다.또한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UP DOWN 투자이야기’보드게임에 참여하며 가족의 금융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과 경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계획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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