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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재난·사고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을 겪는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후각 자극을 활용해 뇌의 번연계와 자율신경계에 직접 장용함으로써 감각 기반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향기를 매개로 감정을 다루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방식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후각을 매개로 한 감각 기반 안정화를 도모해 시민들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8월 7일 예술-기술 융합 분야 통합 MOU 박용선 포항시장은 7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진행하는 예술-기술 융합 분야 통합 MOU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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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경산시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는 6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보고 및 논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데 늘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평화공존의 가치가 시민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경산시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정책건의 및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2026년 3분기 정책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협의회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과 시민 참여형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준비를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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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2박 3일 해양캠프로 특별한 여름방학
군위군 드림스타트, 2박 3일 해양캠프로 특별한 여름방학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썸머 스토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해양안전교육과 해저체험 프로그램, 선박퇴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대처 능력을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미션을 해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해양캠프가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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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화로 마음을 만나고 나를 이해하다 “시네마테라피”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화로 마음을 만나고 나를 이해하다 “시네마테라피”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5일 관내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영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공감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며 나 자신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친구들과 영화에 대한 소감과 생각을 나누면서 내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학교폭력 예방,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교, 청소년 기관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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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강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6일 BNK경남은행이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수 30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배달·택배 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생수는 창원시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에 비치해 쉼터 이용 노동자들이 휴식 중 시원한 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허종구 BNK 경남은행 부행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 땀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쉼터 운영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현재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창원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마산 이동노동자쉼터 △진해 이동노동자쉼터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 중 냉방시설 운영과 편의물품 지원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안전교육, 건강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노동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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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초록한마당’에서 녹색 꿈을 펼치세요~
한글날, ‘초록한마당’에서 녹색 꿈을 펼치세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제18회 그린엑스포를 한글날의 의미를 담아 ‘초록한마당’ 으로 개최한다.한글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며 우리말처럼 오래도록 지켜야 할 자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교육 축제로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창원시는 행사에 앞서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환경공모전을 개최하고 학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환경 짧은영상 △환경 그리기 △환경 만화 등 3개 부문이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별 참가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환경교육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수작품은 한글날 개최되는 제18회 ‘초록한마당’에서 시상 및 전시되어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제18회 초록한마당에서는 환경공모전 수장작의 전시를 비롯해 환경체험, 자원순환·탄소중립 교육,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또한 시민 1만여명이 함께하는 창원의 대표 환경교육 축제로서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그린엑스포는 한글날을 맞아 ‘초록한마당’ 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만큼 환경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환경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공모전과 초록한마당에 함께 참여해 우리말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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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함양군,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8월 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약과 NH농협무역과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현지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 인증을 받은 베트남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박람회장 내 협약식장에서는 함양군 관내 수출기업과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협약에는 △함양산양삼 △우리가 △채연가 등 함양군 대표 수출기업 3개 사와 △볼로냐 △강푸드 △주피 △푸드아레나 △원푸드 △케이엔케이 등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6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 농가공식품의 베트남 현지 유통망 확대와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오후에는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윤선영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장, 윤외준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 수출촉진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는 향후 3년간 △함양 농산물의 해외 수출 지원 △현지 마케팅 및 유통·영업망 확대 △농식품 시장 정보 공유 등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체결 이후 진병영 군수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인 볼로냐 무역서비스를 방문해 응우옌 공 띤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함양 산양삼을 비롯한 농가공 식품의 현지 유통 확대와 신규 수출 품목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가공식품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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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속 단감 농가 찾아 피해 상황 점검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6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동면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작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과수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시장은 단감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 및 영농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단감 농가에서는 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이 손상되는 일소 피해와 과실이 마르는 위조 현상, 비대기 생육 저하 등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밀양에서는 2500여 농가에서 915ha 규모의 단감을 재배하고 있으며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과실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안병구 시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과수 생육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가뭄과 폭염 피해 예방 및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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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기초 금융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 자산관리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금융특강’ 기본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돈의 올바른 가치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금융 교육기관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회에 걸쳐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이날 1회차 기본과정은 ‘금융이 궁금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금융과 금융회사 △은행이 하는 일 △미래를 위한 저축 △합리적인 소비습관 등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금융과 경제 개념을 게임으로 배우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출을 계획적으로 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금융에 대한 바른 이해와 관리 능력은 현대사회에서 자립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 금융특강’ 2회차 심화과정은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밀양시 여성회관 2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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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할인마트·가조참그린푸드, 폭염 취약계층 위해 생수 기탁
가조할인마트·가조참그린푸드, 폭염 취약계층 위해 생수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6일 가조면행정복지센터 정문에서 가조할인마트와 가조참그린푸드가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수 500ml 3600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 관내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가조할인마트 정영순 대표, 가조참그린푸드 최용관 대표를 비롯해 가조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장자율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기탁된 생수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가조면 나눔 냉장고 운영에도 활용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순 가조할인마트 대표와 최용관 가조참그린푸드 대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조할인마트와 가조참그린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수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점검, 나눔 냉장고 운영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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