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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고경면‘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80만 8,000원 기탁
영웅시대, 고경면‘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80만 8,000원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회원 정선아 외 1명은 6일 고경면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만 8000원 을 고경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기념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전달됐다.영웅시대 회원 정선아는 “기념일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웅시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웅시대는 전국 각 지역 팬들이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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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 7명의 구성원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증가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납부 안내와 분할 납부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등 필요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으로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포용적 세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김태엽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 문화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포용적 세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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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하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순찰 강화
울릉군, 하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순찰 강화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8월 5일 관내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현장 순찰에는 울릉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순찰반이 참여해 관내 위기지역 및 취약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 예찰 활동을 펼쳤다.순찰에서 발견된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구호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원 확인, 응급처치,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위기이웃 보호를 위해서는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기만 하는 순찰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는 밀착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단 한명의 이웃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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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고온기 재배 안정성 갖춘 장미 계통 평가
장미 육성계통 하계 품평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채소화훼연구소에서 자체 육성한 장미 20 계통을 대상으로‘장미 신품종 하계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품질과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우수 장미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미 재배 농가와 화훼 관계자 등이 참여해 꽃의 품질과 생육·재배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고온기 꽃 색상과 화형, 절화 품질, 생육 상태, 생산성, 시장성 등이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미의 생육 불량, 꽃 품질 저하 등이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어, 고온기 재배 안정성은 신품종 선발의 핵심 기준으로 다뤄졌다.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계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화형이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농가 재해 환경에서 상품성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통을 중심으로 국산 장미 품종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품평회에서 선발된 우수 계통은 향후 품종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화훼 이용촉진사업과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재배 적응성, 생산성, 상품성 등을 추가로 검증하게 된다. 실증 결과가 우수한 품종은 농가에 조기 보급해 수입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경남 화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영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하계 품평회는 고온기에도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갖춘 장미 품종을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장미 품종을 지속 개발하고 농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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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전시 연계 어린이 감상교육 운영
상반기 어린이 감상교육 프로그램 현장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어린이 감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미술관에서 전시를 감상하면서 전시 주제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창의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7월 28일 개막한 ‘알루미늄 오이:정연두’ 와‘송정인:실로 만든 메아리’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하는 발문을 중심으로 감상활동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작품을 단순히‘보는 것’을 넘어‘느끼고 표현하는 것’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알루미늄 오이:정연두’ 전시와 연계한 시간이 만드는 이야기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 ‘고려인의 이주 서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동 이야기를 나누며 알루미늄과 오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조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작품 감상과 더불어 미술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알루미늄 텃밭’과 연계한 오이 모종 심기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주제와 메시지를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송정인:실로 만든 메아리’ 전시와 연계한 실로 그리는 이야기는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송정인 작가가 70 여 년간 탐구해 온 자수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감상하고 실과 바늘의 흔적이 만들어내는 자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어 감상에서 얻은 느낌을 자수로 표현해 보는 체험활동도 진행된다.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 학년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해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며“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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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진량읍에‘희망의 빛’ 전파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진량읍에‘희망의 빛’ 전파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4일 진량읍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희망의 빛 전파사업’을 실시했다.‘희망의 빛 전파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진량읍 지역 취약계층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구 중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존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밝고 효율적인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새로 설치된 LED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밝고 수명이 길어 대상 가구의 실내 생활 편의를 높이고 노후 조명으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선영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작은 조명 하나를 교체하는 일이지만 취약계층의 일상에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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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는 6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달하기 위한 전쟁 대비 정부 연습이다.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때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형식적인 연습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안보 위협을 반영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조현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인 만큼 시민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부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실제 상황과 같은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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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청년들, 몽골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세계를 품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는 6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2026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22명과 영남대 사회공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우수 활동 대원 시상, 봉사대 대표 학생의 활동 후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또한 참가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10박 11일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해외 봉사는 10박 11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봉사대는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3번중고등학교, 에르뎀 보육원을 방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활동과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생태 복원 활동을 펼쳤다.활동 소감을 발표한 영남대학교 이정찬 대표 학생은“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걱정됐지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웃으며 진심은 언어를 넘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몽골에서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현지에 의미 있는 울림으로 전해졌을 것”이며 “이번 경험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되고 경산의 청년 정신을 세계 곳곳에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은 영남대학교를 주관으로 올해 4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10개 대학에서 신청자를 추천받아 대면 면접 후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외교부 관계자로부터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공외교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파견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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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캄보디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가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캄보디아는 중앙정부가 근로자 모집부터 선발, 교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송출 과정의 공정성과 체계성이 뛰어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정부가 직접 근로자를 관리·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민간 브로커 개입 없이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할 계획이며 농가 신청은 오는 8월 말 접수할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새로운 송출국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넘어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선발부터 입국,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가가 안심하고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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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실시
합천댐노인복지관,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경남 AI·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6일 키오스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복지관 스마트 시니어존에서 진행한 키오스크 사용법 시연과 반복 학습에 이어 실제 매장을 방문해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강사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메뉴 선택, 주문, 결제 등 실제 이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익혔다.특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환경에서 적용함으로써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주문을 완료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키오스크가 어려워 늘 직원에게 부탁했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이제는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 있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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