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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축제 안전대책 꼼꼼히 살핀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8월 7일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8월에 열리는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 예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관계 기관장과 축제·행사 주관 부서장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폭염 대응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체계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등 행사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군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행사 개최에 따른 현장 관리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안병윤 군수는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일수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을 찾는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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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규농업인 현장견학… 영농정착 역량 강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고창딸부자농장과 호두나무숲을 찾아 멜론·수박·호두 등 작목의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귀농정착 사례와 영농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상하농원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사례와 유제품 생산·가공 공정을 살펴봤다.이들은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영농계획에 접목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다졌다.교육생들은 “선도농가의 정착 과정과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현장을 직접 보면서 앞으로의 영농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영농에 잘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 농업인들은 다양한 현장을 접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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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폭염 대응 총력..
예천군, 폭염 대응 총력..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에 돌입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주요 지역의 무더위쉼터를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폭염 저감을 위해 스마트 쉘터 4개소 및 스마트 그늘막 47개소를 운영하며 추가로 그늘막 9개소를 설치 중에 있다.또한 예천읍과 호명읍 주요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각종 건설현장 및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응급조치 체계를 현장 점검하는 등 분야별 대응을 강화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방송, 재난문자,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무더위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상 기후로 일상화된 여름철 폭염은 군민 모두에게 예외 없이 생명과 건강상 위협이 되고 있다”며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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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하동군,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공동건의 추진
사천시·하동군,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공동건의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걸맞은 공항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하동군은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적인 접근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 양 지자체는 사천공항 확장과 CIQ시설 설치를 국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비전 공유 △남해안 관광개발과 하동군 관광 비전 공유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필요성 설명 △공동건의문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서명식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언론 홍보도 이어진다.공동건의문에는 사천공항 확장과 CIQ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사천시와 하동군은 관계기관에 공동건의문 제출과 함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과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공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천공항 확장과 CIQ시설 설치는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사천시와 하동군이 함께 힘을 모아 정부를 설득하고 사천공항이 대한민국 남해안권의 핵심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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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AI·첨단산업 육성방안 논의’
영주시의회,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AI·첨단산업 육성방안 논의’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근은 8월 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께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AI 및 첨단산업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영주시의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SK스페셜티 등 지역 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기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전환 △KTX-이음 등 교통 인프라와 소백산 청정 자연 자원을 접목한 AI·바이오 연계 산업 육성 △풍부한 농업 자원의 스마트 영농화 및 고도화된 유통 판로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영주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교육·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 구조를 넘어 AI와 첨단산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을 바탕으로 영주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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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뭄피해 예방 총력 대응
고령군, 가뭄피해 예방 총력 대응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해 노후·불량 시설 13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도비 포함 50백만원을 확보하고 긴급보수비 230백만원을 즉시 투입해 암반관정 및 양수시설 설치, 하천굴착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8월 6일부터는 용수원이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급수차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령군은 “연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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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고령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8월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물놀이장,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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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다둥이 장학금 8천만원 전달 중·고·대학생 100명 선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 2019년부터 8년간...
IM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도내 다자녀 가정 자녀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선발된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로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이 2019년부터 8년간 지원한 경북 다둥이 장학생은 총 769명, 누적 장학금은 5억 140만원에 이른다.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정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과 자긍심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주거 돌봄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만남과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반등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을 기록하며 6년 만에 다시 1.0명대를 회복했다.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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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막바지 현장점검… “이제는 준비를 완성할 시간”
WMAC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웰컴센터를 찾은 추 시장은 선수 등록과 경기 참가 절차를 점검한 뒤, 국내외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경기용기구 장비실에서는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측정기 등 국제기준에 맞는 경기용기구와 계시·계측장비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관리를 위해 장비 관리와 사전 점검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제는 현장에서 준비를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하나씩 보완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개회식을 비롯해 13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폭염 대응부터 교통, 안내, 경기 운영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작은 빈틈 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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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지역주민 대상 ‘무료 한방의료봉사’ 실시
원동면, 지역주민 대상 ‘무료 한방의료봉사’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원동면행정복지센터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원동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재능기부와 원동면의 적극적인 행정 및 장소 지원 협조를 통해 성사됐다.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다.봉사단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 2명, 동문 한의사 5명, 학생 65명 등 총 72명의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4일간 비숙박으로 원동면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봉사를 펼친다.주요 진료 내용으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침 치료 등 맞춤형 한방진료와 더불어 한약 처방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피로 회복 및 만성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료 시간은 봉사 첫날인 6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7일부터 9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진료를 희망하는 원동면 주민은 누구나 운영 시간 내에 원동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동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동면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대규모 의료봉사에 나서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진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동문화체육센터 시설물 운영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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