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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위한 행정·복지 공공인프라 확충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위한 행정·복지 공공인프라 확충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비롯한 공공인프라 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건축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진해구 평안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05㎡ 규모로 건립된다.민원서비스 공간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북까페, 다목적강당 등을 갖춘 복합행정복지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현재 터파기 공정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동리 보훈문화회관 건립 △정병산 경로당 건립 △명동2지구 경로당 건립 △진해청소년전당 보수·보강공사 등 공공복지시설 확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각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보훈·노인·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정책효과가 기대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복지시설 확충사업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사업”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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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6년 8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2026년 8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합천읍은 6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정병휘 중부지구대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합천군지역개발지원센터는 농촌공계획 수립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민복지과는 합천군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2026년 주민세 납부, △2026년 기초영농기술 신청 △2026년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사업,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폭염 대책을 충분히 숙지해주시길 바란다”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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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황리 수료
합천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황리 수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83명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한 ‘2026년 합천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합천군이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영어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의 전문 커리큘럼과 원어민 강사진을 바탕으로 운영됐다.특히 체계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단기간에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캠프 마지막 날인 6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12일간의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학부모를 비롯해 대학 관계자 및 지도 강사진이 참석해 캠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영어캠프가 우리 군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우수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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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군 제공)
[KGN25] 문화로 소통하고 복지로 연결되는 협의체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승대 구연서원에서 협의체 위원 20여명과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과 협력의 뜻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관람한 작품은 ‘판소리쑛스토리Ⅲ:현진건편’ 으로 1920년대 작가 현진건의 세 작품을 판소리의 언어와 소리꾼의 시선으로 풀어낸 판소리 음악극이다.문학과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은 삶과 사람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번 단체 관람은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하며 위원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협의체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 복지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신종호·송석남 공동위원장은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매개체”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의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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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뭄·폭염 선제 대응 총력 윤경희 청송군수 휴가 반납하고 긴급회의·현장점검
청송군, 가뭄·폭염 선제 대응 총력 윤경희 청송군수 휴가 반납하고 긴급회의·현장점검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최근 가뭄 위기 고조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했다.이번 회의는 청송군에 가뭄 위기 단계가 발령되고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과 폭염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으며 군 실·과·원·소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비상 급수 대책, 저수율 관리, 농작물 및 축산 피해 예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점검 등 군민 안전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회의를 마친 윤 군수는 곧바로 장전저수지와 성덕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농작물 재배지를 방문해 가뭄 피해와 생육 상태를 직접 살폈다.이어 장전1리 경로당과 청운리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용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청송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비상 급수 지원과 현장 점검을 확대하는 등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군민의 일상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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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2026년 농외소득활동’ 시행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2026년 농외소득활동’ 시행 (청송군 제공)
[KGN25]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보면 신촌리에 위치한 도천공방에서 ‘2026년 농외소득활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임원 및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목공 생활용품 제작 기술을 배우고 직접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며 농외활동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여성농업인 농외소득활동’은 농촌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외활동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제공해 새로운 농외소득원을 발굴하고 소득 창출로 연계함으로써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문성을 갖춘 여성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행사를 주최·주관한 김영미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정과 농촌의 중심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여성농업인들이 있기에 청송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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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회 섬의 날 참가…대통령 표창 2명 수상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일원에서 개최되는 ‘제 7회 섬의 날’행사에 참가해 경남의 섬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행정과 주민 분야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제 7회 섬의 날은‘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공동 개최하며 기념식과 전시관 운영, 국제섬포럼,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남도는 행사 기간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7개 시군과 함께 경남 섬의 관광자원과 특화사업, 대표 섬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관광정보 제공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경남 섬만의 매력을 선보인다.한편 경남도는 행사 기간 홍보전시관에서 경남의 대표 섬 콘텐츠와 섬 특성화 사업, 섬 관광 홍보물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경남 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제 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는 정부포상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경남에서는 행정과 주민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 분야에서는 경남도 어촌발전과 섬정책담당 손은영 사무관이 섬 정책 추진과 섬 지역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주민 분야에서는 통영 비진도 추형윤 이장은 해녀체험 투어 및 해녀밥상 개발 등 비진도 섬 특성화사업 추진 등 주민 주도의 섬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섬 관광 기반 조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이번 수상은 경남도가 추진해 온 섬 정책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섬 발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행정과 주민이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으로써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제 7회 섬의 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지인 경남의 우수한 섬을 널리 알리고 대통령 표창 수상을 계기로 경남 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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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 공동협력 MOU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6일 더랜드 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병삼 영천시장, 손만호 경상북도 승마협회 회장 을 비롯해 경주·안동·구미·상주·의성·군위 등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경권 말산업 특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말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경상북도와 7개 시·군이 공동 대응 및 강력한 연대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서는 말산업특구 활성화 방안 보고 업무협약 체결,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말산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영천 경마공원 조성과 연계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영천은 3개의 고속도로와 8개의 나들목이 연결된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2015년 말산업특구 지정 이후 승마장과 조련시설, 전문인력 양성기관 등 말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영천 경마공원 2단계 사업부지를 활용해 추가적인 부지 조성없이 행정절차를 최소화하면서 본사 건립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이 아니라 대경권이 하나의 말산업 공동체로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상생과 협력의 약속”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지역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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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완산동위원회, 나라사랑 태극기 50개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 완산동행정복지센터는 6일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로부터 지역사회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태극기 50개를 기탁받아 전달식을 가졌다.매년 태극기 무료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신정호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과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국권회복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자는 뜻을 전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동에 관심을 가지고 태극기를 기탁해 주신 바르게살기 완산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태극기가 주민들의 나라사랑 실천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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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10년 농촌 재생의 청사진 그리다
김천시, 미래 10년 농촌 재생의 청사진 그리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김천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천시 농촌 공간 분석 결과와 함께 주거·산업·축산 등 기능별로 공간을 재편하는 ‘농촌특화지구’도입 방안 등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소개됐다.특히 도시계획 전문가의 패널들이 참여해 농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한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전략계획이다.김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다움을 보전하면서도 살기 좋은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 ‘일터’,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촌 공간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정부의 농촌 공간 재구조화 정책에 발맞춰 우리 시의 실정을 반영한 농촌의 미래 10년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김천시 농촌 지역이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천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주민 의견을 접수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며 이후 9월 행정협의회 및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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