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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MBTI 검사 및 향수 만들기
서창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MBTI 검사 및 향수 만들기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서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MBTI 검사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먼저 MBTI 검사를 진행해 자신의 성격 유형과 강점을 알아본 뒤, 조향 강사의 지도 아래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료를 선택해 ‘나만의 향수 및 핸드크림’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로의 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세일 서창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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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폐막, 화려한 마무리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폐막, 화려한 마무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9일 거창군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폐막공연을 끝으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폐막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강부자·김성균 홍보대사 등 내빈과 그동안 연극제를 함께 빛내준 관람객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재민 심사위원의 경연 작품 심사평을 시작으로 경연 작품 시상식과 폐회사, 폐막 선언에 이어 폐막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폐막공연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차지연, 민우혁, 신영숙이 출연해 라이브 밴드와 함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 감동을 선사한 이날 공연은 거창국제연극제의 마지막 무대를 더욱 빛내며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날 폐회사에서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내년 제37회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더 풍성하고 멋진 연극축제로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이란 주제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국내외 8개국 50개 단체의 총 78회 공연이 차질 없이 진행되며 관객과 예술가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 줬다.이번 연극제에 2만명이 넘는 관객이 축제를 찾았으며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어느 골목 모퉁이의 단단씨'△'극단 뜬, 구름'등 경연 작품을 포함해서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오셀로', '춘섬이의 거짓말', '걸리버 여행기 : 줌 인 아웃'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부대행사로는 8월 1일에서 8월 2일 이틀간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워터페스티벌'은 시원한 물 대포와 DJ의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관객들은 물놀이와 음악을 함께 즐기며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겼다.아울러 지난 2일 거창연극고등학교 가온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심포지엄'에는 시즈오카 공연예술센터의 연출가와 국내 평론가, 연출가 등이 다수 참여해 '기후변화 시대의 야외축제'를 주제로 거창국제연극제의 방향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또한 수승대 곳곳에 설치된 안개 샤워 터널과 워터 스크린은 축제 현장에 한층 쾌적함을 더했으며 2026년 예술인 레지던시 사업의 입주예술인 작가가 진행한 유건 채색 프로그램 '유생과의 대화'는 준비한 재료가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에 참여한 경연 작품 중 단체상 부문에는 '문화 예술 협동조합 아이야-수상한 제삿날'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다리움직임연구소-그 그림은 뉘 그림인고'가 금상을 차지했다.개인상 부문에서는 연출상에 이훈호, 연기상에는 정가람, 강정탁이 각각 선정됐다.올해 새롭게 도입한 관객심사단상에는 '사다리움직임연구소'와 '문화 예술협동조합 아이야'가 선정됐다.이번 경연에는 총 10개 단체가 본선에 참가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작품과 예술가들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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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사업소, 관계기관과 선제적 가뭄 대응체계 마련
거창군 수도사업소, 관계기관과 선제적 가뭄 대응체계 마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7일 수도사업소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가뭄 대비 상수도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수도사업소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등 유관기관과 소규모 수도시설 위탁관리업체가 참석해 최근 강수 및 기상 가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현재까지 정수장을 비롯한 지방 상수도 및 면 지역 마을 상수도 시설 모두 특별한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다만 향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기관 간 협업 체계 유지 및 비상 급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한편 수도사업소는 이번 회의에 앞서 가뭄 대비 비상취수원 시설 점검을 실시했으며 취수원 주변 하상 정리를 통해 추가 수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수원과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 점검을 병행하고 가뭄에 취약한 마을 내 계곡수·용천수 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김현태 수도사업소장은 “가뭄은 군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난인 만큼 수도 분야에서 비상취수원 등 상수원 확보, 급수차 운영 및 병입 생수 비축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라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들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해 물을 절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물 절약 협조를 당부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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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봉농가 대상 꿀벌 질병 현장 진단·관리 교육
경주시, 양봉농가 대상 꿀벌 질병 현장 진단·관리 교육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꿀벌 질병 발생에 대응해 지역 양봉농가의 질병 예방과 봉군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꿀벌 질병 현장 진단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양봉농가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국양봉농협 동물병원 허주행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농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꿀벌 질병 진단과 여름철 봉군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교육에서는 국내 꿀벌 질병 발생 동향과 비정상 꿀벌의 현장 진단법, 주요 바이러스 질병 관리 방안을 비롯해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설치와 급수 관리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과 꿀벌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현장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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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퇴근 후 민원업무 OK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거창군, 퇴근 후 민원업무 OK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평일 근무시간에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화요일 야간 야간민원실은 직장이나 학업, 생업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 민원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별도의 휴가나 일정 조정 없이 퇴근 후에도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밀착형 민원서비스다.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군청 민원소통과에서 운영된다.주요 처리 업무는 여권 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용 수요가 많은 민원 업무를 야간에도 처리할 수 있다.야간민원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 전 거창군 민원소통과 민원담당으로 전화하거나 거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특히 근무시간 중 군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화요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여권을 신청하거나 발급된 여권을 수령할 수 있어 편리하다.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 수수료 등을 준비해야 한다.여권 종류와 연령 등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낮 시간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화요일 야간 민원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생활여건과 민원수요를 세심하게 살펴보다 편리하고 체감도 높은 민원서미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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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2026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 64명과 지도자 13명이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 화합과 협동심을 다졌다.특히 오는 9월 19일 열리는 경주 대구 말레이시아 청소년 국제교류 연합공연을 앞두고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집중 훈련에 중점을 뒀다.단원들은 개인 연습과 파트별 훈련, 합주를 통해 기본기를 다지는 한편 국제교류 연합공연에서 선보일 주요 연주곡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다.반복적인 합주를 통해 서로의 소리를 듣고 조율하는 앙상블 능력을 높이고 무대에 대한 자신감도 키웠다.캠프 기간에는 지휘자의 ‘음악여행’특강 과 보헤미안앙상블 미니콘서트도 마련돼 단원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가 단원들의 연주 역량과 협동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창단한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국제교류 연합공연을 비롯해 10월 가을 버스킹, 12월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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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으로 소통의 시간 가져
거창군 고제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으로 소통의 시간 가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7일 고제면 이장자율협의회와 면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관람한 작품은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로 70번째 생일을 맞은 춘자씨가 영혼의 물고기를 만나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통해 상상과 현실, 추억과 회한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려냈다.작품은 누구나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삶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참가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장자율협의회와 행정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송득섭 이장자율협의회 회장은 “문화예술은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공동체를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거창국제연극제가 지역의 자랑스러운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장님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과 다양한 문화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등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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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경주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간부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등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의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황미향 강사가 맡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경주시는 고위직 공무원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와 연계해 올해 총 2차례에 걸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이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2차 교육을 실시해 고위직 참여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상호 존중과 배려는 건강한 공직문화의 기본”이라며 “간부공무원부터 높은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되는 공직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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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확대간부회의 주재…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 확대간부회의 주재…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경주시 제공)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민원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먼저 490억원 규모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시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수상레저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다음달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도 논의됐다.동국대~현곡 상구 도시계획도로는 현재 공정률 85%로 다음달 추석 전 임시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도로가 개통되면 현곡면 상구리와 동국대 일대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에 대비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대책도 살폈다.덕동댐 저수율은 53.9%로 가뭄 ‘주의’단계다.시는 불국취수탑 긴급 준설과 취수원 다변화, 단계별 절수대책 등을 추진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복지 분야의 새로운 시책도 공유했다.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안강읍과 건천읍, 외동읍, 양남면, 황성동, 동천동, 황오동, 월성동 등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도 추진한다.대상자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추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는 관련 지원과 연계한다.이 밖에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요 사업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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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호우·강풍 피해 우려 농가 현장점검 나서
상주시장, 호우·강풍 피해 우려 농가 현장점검 나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8월 8일 호우주의보가 종료된 이후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장이 공검면과 사벌국면의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호우·강풍으로 인한 배 낙과 등 과수농가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장은 공검면과 사벌국면에 위치한 배 재배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낙과 여부와 과수원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가 관계자들로부터 기상 상황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상주시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읍면동 및 농업 관련 부서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수확을 앞둔 시기에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가의 어려움이 매우 큰 만큼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사와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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