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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
대창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3분기부터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로 향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롯해, 주민 의견 수렴 방안,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논의했으며 위원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모원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애경 대창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서예 등 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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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73명 학생들과 함께한 3주간의 글로벌 여정 마무리
영천시장학회, 73명 학생들과 함께한 3주간의 글로벌 여정 마무리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장학회는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해외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10일 참가 학생 73명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영국식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정규 영어수업과 아웃도어 클래스, 문화체험 등에 참여했다.특히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 현지인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실제 상황에서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을 쌓았다.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소통능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며 뜻깊은 방학을 보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 부모님과 통화하며 울기도 했지만, 점점 이곳 생활에 적응하면서 혼자서도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됐다”며 “3주 전보다 스스로가 많이 큰 것 같아 뿌듯하고 영천시 장학생으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삼 이사장은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3주간 스스로 생활한 학생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대견하다”며 “이런 소중한 경험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질 수 있도록 장학회가 꾸준히 지원하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도 다음 기회에는 용기 내어 참여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2014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72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영천시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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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안동시 제공)
[KGN25]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8월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특히 바이오·백신과 신소재산업 등 안동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 부시장은 청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1990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경상북도로 전입했다.이치헌 부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공직의 소명을 이어가게 돼 영광스럽고 시민의 기대와 시정 발전이라는 책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직자들이 소신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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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일공업 리쇼어링 유치…506억원 규모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 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울산공장을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과 생산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남부권 생산거점과 인접한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또 천안 본사와 울산공장에 이어 경주공장을 추가해 생산거점을 다변화하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도 대응할 방침이다.투자 예정지인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최근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과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기능이 확대됐다.경주시는 대일공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는 “경주공장 신설을 통해 생산능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미래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베트남 사업장을 국내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경주를 선택한 것은 경주의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과 미래차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며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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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해면 주민총회 개최
제5회 동해면 주민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동해면주민자치회는 8월 7일 오후 2시 동해면복지회관 1층 강당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동해면 주민총회 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의 운영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 주민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는 고성군 여러 지역에서 활동 중인 김영숙 강사의 레크레이션과 동해면 주민자치회 문화강좌 프로그램인 우쿨렐레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본 행사는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보고 2027년 주민 제안사업 보고 주민투표 안내 및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공수현 동해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살기 좋은 동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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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통영시, ‘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3·4차)’를 잇따라 개최했다.지난 5일 개최된 3차 간담회에는 7개 읍면동(용남면, 산양읍, 도천동, 명정동, 정량동, 미수동, 봉평동) 민원담당 공무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지난 7일 진행된 4차 간담회에서는 종합민원실과 세무과, 교통과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시장은 과거 감정이 격해진 민원인을 응대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되, 속으로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저러실까’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소통하려 노력했다”며 자신만의 대처 노하우를 공유해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56명의 일선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현장의 한숨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한 통영시의 이번 행보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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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 순항
고성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 순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인 죽동·신덕·봉림마을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주 2회(화·금) 총 8회기에 걸쳐 각 마을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치매예방은 물론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한 생활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치매바로알기 △건강한 여름나기 △인지교재를 활용한 두뇌 훈련 △뇌신경 체조 △낙상 예방 교육 △스마트기기 활용법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건강한 식생활 △치매 예방 퀴즈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와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치매예방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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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통영국제음악재단,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할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인‘음악이 흐르는 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성인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다.‘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현악기와 관악기 등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성인 아마추어 연주자로 이루어진 팀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비롯해 직장인 오케스트라, 지역 동호회 등 다양한 구성의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심사를 거쳐 6팀을 선발한다.선발된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즐겨 찾는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최고 수준의 음향과 공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악기별 전문 음악가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와 특별 강연, 특별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폭넓은 음악 세계를 경험하게 되며 참가 기간 동안에는 숙소가 지원된다.참가 신청은 공지사항에 안내된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지원서와 연주 영상 링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 마감은 8월 31일 오후 6시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9월 둘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같은 취미와 열정을 가진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에 모여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될‘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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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GN25]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활동형 수업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2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신규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은 학습 성취도를 반영해 반을 편성한다.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참여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령군은 “원어민 영어교실이 학생들에게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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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제7기 시민참여단 공개모집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제7기 시민참여단 공개모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상 양산시에 거주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 구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이번 제7기 시민참여단에는 ‘이주여성 단계적 참여목표제’를 처음 도입한다.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등 이주배경을 가진 여성 2명 내외의 참여를 목표로 한다.이후 제8기에는 4명, 제9기에는 정원 30명 기준 20%인 6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7기 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 23일부터 2년간 활동을 이어간다.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여성안심구역 및 안심귀갓길 현장 확인 등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축제 행사장 및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청 여성청소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성평등이 성장을 이끄는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실현하기 위해 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우리 동네를 더 안전하고 평등하게 만들어갈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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