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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역환경문제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환경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4일간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13~14일 진영읍, 20~21일 주촌면 순으로 총 4일간 7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환경관련 부서 공무원 8명과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추전을 받은 지역 참여자 4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4개 반을 구성해 점검 당일 단속자의 자세, 중점 점검사항,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대기 방지시설 및 악취 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오염물질 유출 여부 △환경 운영일지 작성 및 변경신고 이행 등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단순 부주의나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무허가 시설 운영,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폐수 무단방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아울러 배출허용기준 초과가 우려되는 업소는 필요시 오염도 검사를 진행하고 영세사업장은 맞춤형 기술지원을 안내해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점검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단속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장의 환경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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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성황리 종료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성황리 종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1일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운영됐다.국내 최초로 일본 ‘신이 머무는 섬’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관련 유물 101건 103점을 대여 전시해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전시 기간 동안 총 7만 1930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았으며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2886명에 달했다.이는 작년 한 해 전체 외국인 관람객 수에 육박하는 수치로 이번 특별전의 글로벌 홍보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이번 전시는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축을 담당했던 한·일 양국의 세계유산을 조명하며 출토 유물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집중 다뤘다.이를 통해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와 연계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방문한 글로벌 전문가단의 극찬이 이어졌다.전문가들은 이번 특별전에 대해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오키노시마 유산군이 가진 역사적 연결고리와 문화적 유사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시”고 호평했다.아울러 박물관 측은 전시 기간 중 전문가와 일반 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를 박물관 전시홀에서 개최해 박물관 전시와 학술 연구의 대중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박물관 측은 한·일 세계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네스코 위원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전 세계 전문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결과적으로 박물관 관람객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송원영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가야 문화의 국제성과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는 무대였다”며 “현재 일본 무나카타시에서도 대성동고분군과 가야를 주제로 한 상호 교류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 성과를 발판 삼아 양국 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학술·전시 협력을 더욱 공고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시를 찾아주신 7만여명의 관람객과 관심을 보내주신 국내외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중과 호흡하는 세계유산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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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티투어, 친환경 수소버스로 새롭게 달린다
“김해 시티투어, 친환경 수소버스로 새롭게 달린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한 ‘김해시티투어’를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주요 관광거점 연결을 강화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시티투어 차량을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이에 맞춰 차량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도 새롭게 단장했다.새로운 시티투어버스 외관에는 김해의 대표 관광지와 수로왕·허왕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금이야·옥이야’를 활용해 김해 관광의 특색을 담았다.이와 함께 시티투어 로고송을 제작하고 운행 중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해 이동하는 시간에도 김해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해시티투어는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지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김해에반해 △자연에반해 △역사에반해 △문화에반해 등 4개 테마코스로 구성돼 있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주요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줘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시티투어 이용료는 성인 5000원, 19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3000원이며 입장료와 체험료, 식비는 별도다.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하고 최소 10인 이상이 출발일 5일 전까지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행한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은 관광 분야에서도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다양한 관광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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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 창립 20주년 기념 성금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5일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에서 성금 28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금한 것으로 경남시각장애인엽합회 김해시지회에 전달돼 16일 열리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수경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시각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20년간 이어온 봉사의 발걸음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은 김해시 대청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봉사단체로 취약계층 지원,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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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연구원은 15일 오후 2시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AI 대전환시대, 김해의 미래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학계·연구계, 지역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김해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 시장의 기념사, 조 시의장과 노 상의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개원 2주년을 축하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연구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을 되새겼다.2부 세미나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의 ‘AI 대전환 시대, 지역의 미래와 성장 전략’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김덕진 소장은 빠르게 확산되는 AI 기술이 지역 산업과 도시 운영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지역이 준비 해야할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동북아물류플랫폼 구축과 물류·산업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배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살기좋은 정주환경을 연결해 사람이 머무는 대도시 김해의 발전방향을 제안했다.특히 송기욱 김해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특화도시 김해 구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발표하며 대규모 시설을 새로 구축하기 보다 기존 도시 인프라에 상용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실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를 위해 도시안전·재난방재, 교통·모빌리티, 에너지·환경·산업, 복지·건강·돌봄 등 4개 분야에서 신규 AI 사업 12개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AI 디지털트윈 침수 재난 대응, 이동식 CCTV 불법주차단속, 공영주차장 솔라카포트, AI 김해 생활 동행 등 4개를 즉시 추진 후보로 제시했다.아울러 기존 스마트 도시계획의 19개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실행방안도 제안했다.발표 후에는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은희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양승훈 경남대학교 교수,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종합토론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물류·산업·AI를 연계한 김해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연구원장은 “지난 2년이 김해의 가능성을 살피고 정책연구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연구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때”며 “시민의 삶에서 답을 찾고 김해가 가진 산업과 도시의 강점을 실질적인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연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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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봉화송이축제, ‘똑똑한 소비’ 위한 네 가지 방법 소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고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선보인다.먼저, 봉화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할인구매 혜택을 받아 송이를 구입할 수 있다.축제 기간 ‘송이 한약우 스퀘어’옆에 마련된 현장 판매소에서 지류상품권을 구매한 뒤, 축제장 내 송이판매부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개인별 월 할인구매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50만원이다.게임을 즐기며 송이 구매 할인권에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게릴라 현장 이벤트’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진행된다.관광객 누구나 행운의 룰렛과 스탑워치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송이버섯 2만원 할인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할인권은 축제장 내 송이판매장에서 1kg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송이를 한 송이 단위로 구매하고 싶다면 ‘한송이 타임옥션’에 참여하면 된다.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열리는 현장 경매로 개별 포장한 송이 한 송이를 경매에 부친다.시작가 천원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되며 낙찰금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즉시 결제한다.송이의 향과 맛을 간편하게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에게는 ‘내성천 송이라면’을 추천한다.한 그릇에 5000원으로 송이버섯과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내성천 푸드 라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품권 구매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 한 송이 구매, 간편한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송이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 판매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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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건강맨발걷기 챌린지’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보건소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송이향 따라 건강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봉화군민과 축제 방문객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축제기간 ‘이만보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걷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맨발걷기 운영부스는 은어송이테마공원에 마련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맨발걷기 챌린지 참여를 신청한 뒤, 지정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참여 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한다.또한 봉화군보건소는 송이축제장 내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건강 체험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맨발걷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축제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봉화군보건소는 축제 이후에도 워크온 커뮤니티를 활용한 걷기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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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 개막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송이 향 가득한 봉화의 가을을 알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미식 축제다.특히 올해는 송이 수확량 감소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상품권 할인부터 5천 원 송이라면까지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축제장에서는 봉화군새마을금고가 봉화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소를 운영한다.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원의 할인구매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면 6만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상품권 가맹 송이판매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한송이 타임옥션’도 눈길을 끈다.정성껏 포장한 고품질 송이 한 송이를 시작가 1천 원부터 경매에 부쳐, 방문객들에게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는 기회와 경매에 참여하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봉화사과 등 지역 특산품도 경매로 만날 수 있다.하루 세 차례 열리는 ‘게릴라 현장 이벤트’에서는 룰렛과 스톱워치를 활용한 미니게임에 참여하고 경품으로 송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권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볍게 참여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봉화송이의 향을 부담 없이 맛보고 싶다면 ‘내성천 송이라면’ 이 제격이다.송이가 들어간 라면을 한 그릇에 5천 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송이와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다.봉화송이 특유의 향을 간편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대표 먹거리다.송이·한약우·먹거리를 한곳에 ‘송이 봉화한약우 스퀘어’첫선3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 따로 운영하던 송이 판매장터와 봉화한약우 홍보관·판매장, 대형식당을 한 공간으로 묶은 ‘송이 봉화한약우 스퀘어’를 새로 선보였다.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송이를 고르고 봉화한약우와 지역 음식을 맛보며 봉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다.송이 작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능이·표고버섯과 버섯가공품, 봉화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판매·홍보 공간도 확대했다.송이뿐 아니라 봉화의 다양한 가을 먹거리를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축제장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볼거리와 쉼터도 새로워졌다.춘양목을 모티브로 한 높이 3.5m의 대형 트리 쉼터 ‘솔향 서른나무’ 와 농산물 등 자연 소재로 꾸민 오감 체험 공간 ‘송이 가드닝’ 이 들어섰다.내성천 세월교는 식물과 조명, 축제 30년의 발자취가 어우러진 ‘서르내 숲길’로 꾸며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500인분 비빔밥으로 문 열고 공연과 불꽃쇼로 가을밤 밝혀 이날 낮 12시 30분 주무대에서는 ‘제5회 오색오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가 열렸다.봉화 농산물로 만든 대형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500인분을 무료로 나누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후 3시 30분부터는 춘향가 속의 이몽룡을 묘사한 퓨전 국악과 전통 민요로 꾸민 ‘성이성 풍류한마당’ 이 이어져 축제장에 흥을 더했다.저녁 7시 개막식에서는 축제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아카이브 영상과 봉화군 홍보대사인 배우 이성민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봉화송이를 함께 뽑아 올리는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백지영, 변진섭, 김나영, 릴보이의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쇼가 이어지며 내성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혔다.‘제43회 청량문화제’도 함께 먹거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봉화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제43회 청량문화제’도 축제와 함께 열린다.오전 10시 청량문화제 개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에는 내성대교에서 펼쳐진 ‘삼계줄다리기’재연 행사가 웅장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축제 기간 천성 한시회, 장기대회, 작은 음악회, 보부상 공연 등 볼거리 넘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최기영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송이 작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농가와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기억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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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청량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일간 제43회 청량문화제가 제30회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청량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청량문화제는 1981년부터 민간주도로 시작된 봉화지역 종합문화축제로써 전통문화 체험과 봉화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전시와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90년대부터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진행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봉화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더욱 알리고 함께 참여해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10월 15일 오전 10시 청량문화제 개막 식을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300여명이 동참하는 삼계줄다리기 재연, 전국 한시백일장은 물론 청량문화제 행사장 곳곳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문화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봉화문화원은 “전통있는 봉화의 문화축제 청량문화제가 주민들과 봉화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여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니 많이 와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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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봉화군,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0월 14일 축제장 일원에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장 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축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축제장 시설물 및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대응체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 등이였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주취 측에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한 뒤 축제 당일 확인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봉화송이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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