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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GN25] 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경주시는 지난 15일 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가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주시지회는 2006년 8월 설립됐으며 현재 정회원 48명과 준회원 54명 등 총 10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척수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9차례에 걸쳐 4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노이조 지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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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울산시,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
경주시·울산시,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울산시와 손잡고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7호선의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했다.경주시는 15일 울산시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2.6㎞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산업·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과 산업단지 물류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도로 용량 부족에 따른 병목 현상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기업들의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경주시와 울산시는 지난달 국도 7호선 확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어 이번 중앙정부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돼 추진되면 경주 외동과 울산을 연결하는 산업단지의 물류 수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와 기업 물류비 절감은 물론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와 울산은 경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해오름동맹의 핵심 동반자”며 “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국도 7호선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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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고쳐드립니다
뚝딱뚝딱 고쳐드립니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5일 올해 두 번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사업 대상 가구는 도로변에 위치한 노후주택으로 화장실이 건물 외부에 노출돼 있고 현관과 보일러실, 화장실 등의 출입문이 낡은 나무판자로 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사용하지 않는 외부 화장실을 철거하고 노후된 현관·보일러실·화장실 출입문을 교체했다.아울러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건물 외벽을 도색하는 등 주택 전반에 걸친 환경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금성건업이 사업 예산을 초과하는 비용을 부담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집수리 대상자는 “낡은 나무문과 오래된 비가림막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도 형편상 수리를 못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에 큰 도움을 주신 금성건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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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개최
김해시,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3일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의 전문지식 습득과 영농 현장 활용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설재배 확대와 재배기술 고도화에 따른 시설 재배 환경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당초 교육 예정인원은 150명이었으나, 실제 교육에는 160여명이 참석해 블루베리 재배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생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동안 교육에 참여하며 재배 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했다.교육은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 △농업 디지털 정보 서비스 활용등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과 정보를 익히는데 중점을 뒀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재배기술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재배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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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본 영사관·경제단체 관계자 초청 베어링 산업현장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16일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베어링산업의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는 산업현장 시찰을 진행했다.이번 시찰은 경상북도가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주한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의 일환으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 경상북도 및 영주시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먼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찾아 베어링 관련 연구·기술지원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와 산업 육성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베어링 제조기술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며 영주가 갖춘 기술지원 기반과 제조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이날 지역 베어링 산업기반과 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일본 공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향후 산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기존 베어링 제조기업과 연구·기술지원기관이 갖춘 산업적 강점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교류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이번 방문이 영주의 산업적 강점을 일본 경제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향후 기업 유치와 기술교류 등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영주시의 베어링 산업기반과 기술력을 일본 경제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단체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산업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힘쓰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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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작은 온정이 만든 큰 힘’고향사랑기부 8억 2천 돌파
통영시, ‘작은 온정이 만든 큰 힘’고향사랑기부 8억 2천 돌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10월 14일을 기점으로 8억 2천만원을 넘어섰다.고향사랑기부금이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를 통해 모은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쓰인다.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 전개, 진해군항제·한산대첩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 기업·단체의 자발적 동참, 타 지자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추진 등이 맞물리며 성과가 가속한 것으로 분석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통영을 응원해 준 기부 참여가 현장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 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시민과 방문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한편 통영시는 향후 모금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의 구성 다양화 및 품질의 향상, 각종 이벤트 추진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모금재원은 2027년 고향사랑기금 운용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아동·노인·청소년 지원 등에 요긴하게 쓰일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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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 국토안전관리원 맞춤형 안전·품질 컨설팅 실시
창원특례시,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 국토안전관리원 맞춤형 안전·품질 컨설팅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5일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공사장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와 국토안전관리원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서 300억원 미만의 공공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방문 지도·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공사 감독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교육에는 시 건축공사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책임점검관의 지도 아래 실제 레미콘 슬럼프 측정 등 품질관리를 시연해 이해도를 높이는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건축담당 공무원들은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기초공사에 타설된 레미콘의 품질 시험 결과가 충족되는 과정을 확인했다.시는 이번 컨설팅 교육을 통해 관급공사 현장의 시공 품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착공부터 준공 단계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 체계적인 안전·품질에 대한 자문 체계를 구축해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시설공사2과 이영우 과장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감독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내서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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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서 우수 임산물 홍보 나서
예천군, 2026년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서 우수 임산물 홍보 나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포항시 만인당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임산물과 산림자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숲과 함께 성장하는,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경북의 산림정책과 산림·관광자원을 알리고 산림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된다.군은 지역 대표 임산물인 호두와 은풍준시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형태의 홍보관에서 두 임산물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예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홍보관에서는 △캐릭터 굿즈 전시·체험 △포토존 마련 △호두 목재 키링 만들기 △예천 호두 시식 등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울러 산림기업관에는 관내 업체인 밝은빛농업회사법인과 서당골농원이 참여해 지역 임산물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예천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예천의 임산물과 산림산업을 널리 알리고 다른 시군의 우수한 정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 임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숲과 사람이 상생하는 예천 녹지정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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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밴드, 음악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네잎클로버밴드, 음악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5일 아마추어밴드 네잎클로버밴드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독거노인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네잎클로버밴드는 아마추어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밴드로 거리 버스킹과 찾아가는 위문공연 등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음악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네잎클로버밴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네잎클로버밴드는 앞서 2018년과 2020년에도 각각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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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비경을 더 가까이… ‘산청군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6일 삼장면 유평마을에서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을 품은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탐방객 맞이에 나섰다.이날 개통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대원사 주지스님, 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신규 탐방로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대원사계곡길 연장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삼장면 유평리 일원에 추진됐다.기존 3.5km 탐방로에 1.5km의 생태탐방로를 잇는 공사로 자연 친화적인 데크로드와 휴게쉼터, 전망대 등을 체계적으로 확충했다.이번 연장구간 개통으로 대원사계곡길은 총 5.0km의 걷기길을 완성해 탐방객들은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청량한 물소리와 기암괴석, 울창한 원시림을 한층 더 가깝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났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대원사계곡길 연장구간 개통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걷는 즐거움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사계절 내내 지리산의 청정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치유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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