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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율산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73만원 기탁
국공립 율산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73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율산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3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율산 온누리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 뿐 아니라 김해율하2LH 1단지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모은 성금이다.아이들은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직접 사고 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율산어린이집 우명희 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선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며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관내 복지사업에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에 동참해준 율산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김해율하2LH 1단지 입주민께 감사드린다.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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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인제대학교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브릿지 캠프’ 성황리에 진행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인제대학교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브릿지 캠프’ 성황리에 진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김해지역 초등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사이언스 브릿지 캠프’를 지난 10일부터 인제대학교 장영실관에서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인제대학교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대학 교육 환경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배우던 과학을 직접 실험해 보니 더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다음에 또 이런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훈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자 미래를 향한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뜻깊은 캠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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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소재 통도사 진주포교당 백운사, 진주시복지재단에 스팸선물세트 300개 기탁
진주시 명석면 소재 통도사 진주포교당 백운사, 진주시복지재단에 스팸선물세트 300개 기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명석면 통도사 진주포교당 백운사가 백운사 1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스팸 선물세트 300개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스팸 선물세트는 백운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구 주지스님은 “백운사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운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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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마을 ‘기억지키미 운영으로 촘촘한 돌봄망 강화
고성군, 치매안심마을 ‘기억지키미 운영으로 촘촘한 돌봄망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치매안심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돌봄 활동인 ‘기억지키미’ 사업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치매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복약 관리와 정서지원을 돕는 방식으로 치매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환자 9명이며 활동인력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마을주민 6명으로 구성됐다.지키미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월 4회 이상 돌봄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활동일지를 작성해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요활동은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정서 지원 △치매약 복용 확인 및 올바른 복약 방법 안내 △교구를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손·팔 운동 및 산책 등으로 치매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더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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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하반기 리그·전국체전 대비 멘탈코칭
창원FC, 하반기 리그·전국체전 대비 멘탈코칭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FC는 2026년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선수단의 심리적 안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멘탈코칭 프로그램 ‘위닝 멘탈리티’를 8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열한 경기와 경쟁 속에서 선수들이 경기 불안과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 실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선수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팀 응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경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창원FC 소속 선수와 감독, 코칭스태프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이날 선수단은 경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과 그룹별 심리 코칭에 참여했으며 코칭스태프는 긍정적인 팀 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지도 역량, 지도자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창원FC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선수와 지도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해 팀 전체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철 창원FC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력과 전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준비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하나의 팀으로서 더욱 강한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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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개선회, 경북 한마음대회 참석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실시
울릉군 생활개선회, 경북 한마음대회 참석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실시 (울릉군 제공)
[KGN25]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과 포항 일원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하고 우수 선진농가를 견학했다.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촌 성장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가정생활개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가정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울릉군연합회 회원 23명은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 본행사에 참석했다.경상북도연합회와 김천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대회식, 회원 과제발표,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가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으며 강은정 회원은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방문단은 김천의 우수 포도 재배 농가와 포항의 선진 버섯 농장을 찾아 농가 경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품질 작목 재배기술과 농가 소득 증대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이를 울릉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가도로 모색했다.박기숙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장은 “이번 경북 한마음대회 참석과 선진농가 견학은 회원들이 여성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사례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강은정 회원의 영예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도 울릉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소득 모델 발굴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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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속가능한 친환경섬 조성을 위한 ‘환경계획’ 수립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GN25] 울릉군은 8월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울릉군의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보고회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등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생태, 토양·지하수, 연안환경, 대기환경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및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고했다.본 환경계획의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생태다양성 보전 모니터링,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바다숲 복원사업, 청정 교통수단 전환 확대, 폐기물 처리기반 확충, 마을형 태양광 설치 사업 등이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군의 고유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울릉군을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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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 사업 본격 추진
칠곡군,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 사업 본격 추진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Dream)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안전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 지도를 제작·활용하고 마을 환경 정비와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불안 요소를 세심하게 찾아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안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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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체육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고성읍 체육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체육회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대웅뷔페에서 체육회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계획을 논의하고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우천 시에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일정과 종목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당연직 이사인 마을 이장 변경에 따라 체육회 임원 1명에 대한 이임 및 선임 안건도 심의·의결했다.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고성읍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고문 및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읍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석래 명예체육회장은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체육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읍체육회는 109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해 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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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문화 둠벙으로 거듭나다” 책둠벙도서관, CGV고성 문화복지 선도
“일상 속 문화 둠벙으로 거듭나다” 책둠벙도서관, CGV고성 문화복지 선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책둠벙도서관과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특히 개관 이래 누적 이용자 수 12만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용자 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어린이 중심의 도서관에서 나아가 남녀노소 온 이웃이 함께 이용하는 ‘모두의 도서관’ 으로 거듭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올해 초 신설된 문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영화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문화시설 전담팀 신설 7개월.적극 행정으로 국·도비 9만7500천 원 결실 고성군은 올해 1월 ‘문화시설팀’을 신설한 이후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과 신청에 나선 결과, 7개월 만에 총 12개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975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책둠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등 9개 사업에 선정돼 4400만원을 확보하고 고성의 자연과 생태·기후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CGV고성 작은영화관도 영화 관람료 지원과 기획전 등 3개 사업에 선정돼 5350만원을 확보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CGV고성은 올해 상반기 우수한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도비 15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 성황리 완료 ‘우리동네 씨네맛집’ 기획전 예고 CGV고성은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 으로 3667명,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7095명의 군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문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영상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공모 사업 본격 운영 장애인 독서 복지 및 여름방학 3대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경남 유일 선정 사업인 ‘미꿈소’를 비롯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협력 운영하며 차별화된 독서·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추진한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이야기가 있는 코딩’, ‘여름방학 독서교실’등 여름방학 3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소외 없는 독서 복지 제공과 더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는 내실 있는 배움의 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전국 공공도서관 50곳 선정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책둠벙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 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과학자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에도 선정되며 하반기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폭을 한층 넓힌다.이번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공공도서관 1118개관 가운데 50개관이 선정됐으며 책둠벙도서관도 이름을 올려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10월의 하늘’은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과학과 자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의 과학자들이 도서관을 찾아 강연을 펼치는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젝트다.홍보물 제작부터 강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이 자원봉사와 재능나눔으로 이뤄지며 매년 전국의 도서관과 과학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전국 공공도서관 50곳에서 동시에 열리며 책둠벙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0~50명을 대상으로 과학자 2인의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강연은 약 35분간의 강연과 10분간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현직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 과학 이야기와 연구 경험을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결실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늘려 군민의 독서 편의를 강화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을 끌어내며 운영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작은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및 기업 간 협력이 더해져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결실을 맺는 등 장서 경쟁력을 높였다.군은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도서관 인프라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개관 1주년 및 독서의 계절 맞이 온 군민이 즐기는 프로그램 확대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에 발맞추어, 책둠벙도서관은 특정 대상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모두의 도서관’ 으로 거듭나고자 세대와 이웃을 아우르는 맞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이와 함께 확대된 서비스에 맞추어 오는 8월 17일 군민들의 폭넓은 독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일반도서를 중심으로 총 2769권의 신규 도서를 추가 구입해 장서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하반기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군민 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한층 풍성한 인문학 강연과 문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모든 군민이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하반기 개관 1주년 및 가을 독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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