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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경과대역 밖으로 사실상 벗어나
거창군,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경과대역 밖으로 사실상 벗어나 (거창군 제공)
[KGN25]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5일 개최한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6차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거창군이 경과대역 밖으로 사실상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북 장수군 신장수 변전소에서 충북 영동군 무주영동개폐소를 잇는 프로젝트다.당초 사업 후보지에 거창군을 비롯해 경남, 전북, 충북, 충남, 경북 등 8개 시·군이 사업대상 구역에 포함되면서 자연경관 훼손과 생활권 침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컸다.이번 제6차 회의에서는 지난 제5차 회의 시 실시된 선호도 설문조사에 따른 경과 대역 분석 결과 보고를 진행했다.이에 따라 거창군 지역은 덕유산 국립공원, 백두대간과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등으로 인해 위원들의 우리군 경과 부당성을 적극 피력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전력영향평가 시행 기준에 따른 중요도 점수가 높게 반영된 성과로 보인다.거창군이 경과대역 밖으로 완전히 벗어나는 최종 확정 시점은 향후 열릴 제7차 입지선정위원회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거창군을 통과할 가능성을 두고 군민들의 우려가 매우 컸으나, 주민대표 위원들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적극 대응한 결과 경과대역 밖으로 사실상 벗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주 여건을 위협하고 청정 거창의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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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텃밭 가꾸기 봉사’고구마 수확으로 온정 나눠
하동시니어클럽, ‘텃밭 가꾸기 봉사’고구마 수확으로 온정 나눠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텃밭가꾸기 봉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고 이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듯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텃밭 가꾸기 봉사’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이다.현재 양보면 상쌍마을, 적량면 동촌마을, 금남면 금오마을 총 3곳의 텃밭 420평 규모에서 어르신 2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총 700kg으로 지난 6월 초순 모종 심기 이후 참여 어르신들이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다.어르신들은 수확의 기쁨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장애인시설 4개소, 각 마을회관 등에 고루 전달됐다.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가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을 하동군 내 기관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하동시니어클럽 하성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감자, 무 등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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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하동군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바르게살기운동하동군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하동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하동군여성회는 지난 15일 하동영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하동군 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진하 하동군 기획예산과장과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과 군의원, 강찬호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장과 임원, 이동민 고문, 김미자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행사를 준비한 여성회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자녀가 부모님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마음으로 부모님이 좋아하실 법한 탕국과 삼색나물, 겉절이, 잡채, 수육, 생선구이, 생신 떡, 과일 등 정성 가득한 생일상 음식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너무 감사히 잘 먹었다. 올해 생일은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는 자리에서 받게 되어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권말자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여성회장은 “인정 넘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오늘 뜻깊은 자리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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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커피 한 잔”양보면에 새로운 쉼표가 생겼다
“목욕하고 커피 한 잔”양보면에 새로운 쉼표가 생겼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양보면에 목욕으로 피로를 풀고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양보면은 지난 10월 3일 양보문화센터 앞에‘양보북카페’ 가 문을 열면서 기존 양보목욕탕과 함께 주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양보면 중심지에는 카페가 없어 주민들이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다소 떨어진 양보제과나 인근 고전면의 카페를 찾아야 했다.그러나 이번 북카페 개소로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차를 마시며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게 됐다.특히 양보목욕탕에서 따뜻한 물로 몸의 피로를 풀고 인근 북카페에서 커피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를 채우는 소소한 즐거움이 더해지면서 주민들의 새로운 일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양보북카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주민이 근무하며 정성껏 내린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지 않고 담백한 수제 단팥빵도 이곳만의 소박한 매력이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휴게시간이다.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양보면은 북카페가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따뜻한 마을 사랑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양보목욕탕과 북카페가 어우러져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양보면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양보면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우리 동네에서도 편안하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목욕탕과 북카페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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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마리나리조트 충무홀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사회복지시설장 등 15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통영시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의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위한 연대의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참석 내빈 축사와 경품 추첨,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전재명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협회가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다.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우리 공동체를 단단히 붙잡아 줬고 통영을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줬습니다”며 “통영시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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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2기’ 운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20세 이상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교육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을 비롯해 영양·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 전·후로 혈압·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측정 및 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의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수료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자 모집은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5명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산청군보건의료원 3층 방문건강관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고혈압 또는 당뇨병에 대한 처방전과 소견서 진단서 중 1부를 지참하면 된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 외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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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3회 시천면 주민화합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시천면 중산리 두류생태탐방로에서 ‘제3회 시천면 주민화합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리산 천왕봉을 품은 시천면의 상징성을 기리고 지역의 도약과 재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 날 행사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신종철 도의원, 시천면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지리산 자락의 가을 정취를 즐겼다.특히 걷기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시천~단성 국도 20호선 조기 착공’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이어 참석자들은 물소리빛광장에서 출발해 왕복 약 3.8㎞ 코스를 완주했다.걷기와 함께 탐방로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올해는 걷기대회와 함께 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주민 10명이 본선에 참가해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2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에 선정돼 2026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주민생활복합센터 건립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행사를 주최한 조성환 주민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시천면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품은 시천면은 자연과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산청의 차별화된 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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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 위촉 ‘글로벌 교육도시 통영’ 위상 높여
강석주 통영시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 위촉 ‘글로벌 교육도시 통영’ 위상 높여 (통영시 제공)
[KGN25] 강석주 통영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으로 위촉되며 통영시의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교육ˑ과학ˑ문화 분야의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중앙행정공무원,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를 포함해 6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최고 심의·의결 기구이다.이번 제33대 위원회는 총 59인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 4인 중 1인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강석주 통영시장의 위원 위촉은 통영시가 그간 다져온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그간 △2005년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 지정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2025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교육·환경·지속가능발전 분야 두각을 나타내 왔다.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향후 3년간이며 향후 유네스코 교육분과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분야 유네스코 활동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주요 정책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위촉은 12만 통영 시민과 함께 일궈낸 교육 및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통영시의 우수한 교육 정책 경험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위촉을 계기로 통영시는 세계적인 유네스코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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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 치킨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오늘의 수고에 힘을 더하다
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 치킨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오늘의 수고에 힘을 더하다 (하동군 제공)
[KGN25]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는 10월 15일 오후 6시부터 하동군청 군민정원에서 ‘제2회 조합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해 온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나마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동군 4-H연합회와 하동청년농식품벤처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치킨과 음료, 무알코올 맥주 등을 나누며 참석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하동읍 내 치킨 업소를 골고루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하동군지부 관계자는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힐링데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활력으로 업무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치킨과 함께하는 힐링데이로 마련했지만, 앞으로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며 “조합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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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모두 10회기, 20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숟가락 난타의 기본 장단과 연주 기법을 익히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교육생 22명 가운데 15명이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숟가락 난타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숟가락을 악기로 활용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다.흥겨운 리듬의 공연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생들은 오는 16일부터 총 5회의 공연 봉사를 시작한다.이후 전문자원봉사단으로 등록해 ‘숟가락 난타 재능봉사단’ 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수료생은 “이번 교육으로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었고 교육을 무사히 수료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공연 봉사로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양성 과정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생들이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봉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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