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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개선으로 구미·포항 국가산단 폐배터리 재자원화 입주 길 연다
경북도, 규제개선으로 구미·포항 국가산단 폐배터리 재자원화 입주 길 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건의한 이차전지 연관업종 국가산단 입주 규제개선 과제가 정부 대책에 반영되면서 폐배터리에서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재자원화 기업의 구미·포항 국가산단 입주 길이 열리게 됐다.1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투자혁신 지원방안’에 경북도가 건의한 ‘이차전지 연관업종 국가산단 입주 허용’과제가 반영됐다.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국가산단 입주업종 제한으로 투자를 미뤄 온 관련 기업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현재 입주의향 기업이 경북도에 제출한 투자계획을 기준으로 투자 규모는 1000억원 이상, 신규 고용은 13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과제는 경북도가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개최한 ‘이차전지 기업규제 개선 현장간담회’에서 발굴한 기업 애로에서 출발했다.경북도는 이를 개별 기업의 입주 문제에 그치지 않고 다른 국가산업단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로 발전시켜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폐기물 업종’분류에 막힌 재자원화 기업, 국가산단 입주 허용 추진 배터리 재자원화는 사용후 배터리를 해체·파쇄한 뒤 정제·제련을 거쳐 리튬·니켈 등 배터리 원료를 회수하는 산업이다.하지만 관련 기업 상당수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및 원료재생업’ 으로 분류돼 국가산업단지 입주에 제약을 받아 왔다.특히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각각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임에도 핵심광물을 회수·공급하는 재자원화 기업은 입주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정부는 올해 1월 제정된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를 활용해 이 같은 규제를 개선한다.경북도는 특수분류를 근거로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재자원화 업종을 입주 가능 업종으로 반영하고 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한국산업단지공단·구미시·포항시 등 관계기관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는 “재자원화 공정은 사실상 제조업 성격이 강하지만 폐기물 업종으로 분류돼 국가산단 입주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제도개선으로 투자 부지 확보와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경북도는 재자원화 분야의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 반영과 순환자원 지정 범위 확대 등 추가 제도개선도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산업부, 경북도 건의 반영 재사용 배터리 검사 부담도 대폭 완화 재사용 배터리 분야의 안전성 검사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경북도는 지난해 현장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 의견을 토대로 안전성 검사비 지원과 검사·인증방식 개선 등을 산업통상부에 건의했다.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배터리관리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검사기법 도입과 검사기관 확대를 제도개선에 반영했다.해당 검사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은 검사시간이 약 50시간에서 2시간으로 검사비용은 2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어든다.검사기관도 2027년 말까지 현재 1곳에서 6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경북도는 경북TP 등 지역 검사기관의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 부담을 낮추고 관리기본계획 변경부터 기업 입주·인허가까지 후속절차를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정부 대책 반영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재자원화 분야가 미래 첨단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기업투자와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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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세사기 예방부터 법률·금융·주거까지 ‘원스톱 지원’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도청 내‘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을 중심으로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특히 전세계약 관련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하거나 피해 발생 이후에도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기존 전세피해 지원체계를 확대·개편해 피해 구제와 사전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접수, 피해사실 확인 업무를 지원하고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해 △법률 상담 △경매·공매 절차 안내 △금융지원 △주거지원 제도 안내 등 피해 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피해 발생 이후의 구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전세사기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지원도 강화한다.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을 교육하고 계약 전 등기부등본 등 권리관계 확인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전세계약 단계부터 피해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경북도는 센터 운영을 통해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한편 전세사기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전세사기는 도민의 삶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민생 문제인 만큼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피해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구제는 물론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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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이끌 우수 강사 가렸다
경북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이끌 우수 강사 가렸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 강사들의 전문지식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안전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우수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22개 팀 3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강의 실력을 겨뤘다.평가는 교안심사 30점과 발표심사 70점을 합산해 진행했다.경연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고령소방서 다산여성의용소방대 이소라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용소방대 김지현·이예서 대원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을 받은 대원들은 오는 9월 10일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강사들과 실력을 겨룬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강의 역량을 갖춘 경북 대표가 선발된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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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인터내셔널스 코리아,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서 진로체험
크리에이티브 인터내셔널스 코리아,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서 진로체험 (영천시 제공)
[KGN25] 크리에이티브 인터내셔널스 코리아 관계자들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방문해 미래 로봇 분야 진로체험의 시간을 가졌다.크리에이티브 인터내셔널스 코리아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교류를 비롯해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방문은 10일 국내 유일의 로봇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캠퍼스 투어와 진로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크리에이티브 인터내셔널스 코리아 가와구치 시즈에 대표이사를 비롯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20대 청년, 학부모 및 관계 스태프 등 약 2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오전 프로그램으로 로봇캠퍼스의 주요 교육시설과 최첨단 실습 인프라를 둘러보고 로봇 관련 최첨단 실습 환경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입학에 관심이 있는 청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별도의 입시설명회도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대학의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전공별 진로 분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에 관한 질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3D프린터를 활용한 모델링 및 출력 실습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직접 모델링한 창작물을 3D프린터로 출력하며 디지털 설계가 실제 결과물로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은 로봇캠퍼스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작품으로 완성하며 미래 산업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로봇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국내 로봇산업과 공학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소개하고 한·일간 교육 및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로봇 및 첨단기술 분야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국제 교류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원서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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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신나는 영화관 나들이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서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서문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자 32명을 영천 롯데시네마로 초대해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고 아동들은 최신 흥행 영화를 관람하고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또래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및 여가 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동준 위원장은 “아이들이 매년 영화 관람 행사를 기대하는 모습에 무척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의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미래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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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소기업과 함께 여는 ‘강원경제 대전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원일보사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지역 중소기업계의 대표 행사다.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고 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다.행사는 개회에 이어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의 대회사, ‘2026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및 ‘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 시상, 축사, 축하공연, 오찬 및 교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는 기업 경영과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등 12명이 수상했다.대통령 표창은 42년간 건설기술 분야에 헌신하며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서엔지니어링 이익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홍천환경산업 김금주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이룸 김홍일 대표이사, 에스오넷 박용복 대표이사, 크린산업 이미옥 대표이사, 교성 차국열 대표이사, 유비플러스 이병권 부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도내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바이오기업 육성에 기여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전체 일자리의 94.1%가 중소기업에서 나올 만큼 강원경제는 사실상 중소기업이 이끌어 왔다”며 “강원의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유치해 ‘강원경제 대전환’의 기회를 만들고 그 중심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을 대표하는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유통과 판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수출센터를 설치해 도내 기업의 경쟁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하는 길을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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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도완 부군수 가뭄 현장 살피며 총력 대응
창녕군, 이도완 부군수 가뭄 현장 살피며 총력 대응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이도완 부군수가 최근 창녕읍 옥천저수지와 장마면, 성산면, 도천면, 계성면 등 가뭄 대응 현장을 방문해 저수율 현황과 비상 급수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7월 21일 긴급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TF 운영에 들어갔으며 22일부터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가뭄 대응 TF’를 본격 가동했다.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비롯해 저수지·관정 관리, 용수 취약지역 급수 대책, 가뭄 피해 예방, 재난 예비비와 장비 지원, 물 절약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수 취약지역에는 양수기와 굴착기 등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있다.또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8월 11일부터 취수차 1대와 급수차 9대가 추가로 투입돼 계성면과 도천면의 가뭄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성낙인 군수와 이도완 부군수도 가뭄 대응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이도완 부군수는 “가뭄은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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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지사협, 민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부곡면 지사협, 민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방문의 날인 ‘가치데이’를 실시했다.가치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 공동방문의 날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제도 안내와 지역 자원 연계를 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돌봄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한 홀몸 어르신은 안전에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통합돌봄 대상자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런 이웃들을 먼저 찾아내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일문 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치데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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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수중비경 10+1에 3곳 선정
울진군, 경북 수중비경 10+1에 3곳 선정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 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수중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의 하나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울진만의 특색 있는 해양레저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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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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