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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이장협의회, 2026년 하계수련회 개최
고성읍이장협의회, 2026년 하계수련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이장협의회는 8월 13일 대웅뷔페에서 ‘2026년 고성읍이장협의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고성읍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및 단체장, 고성읍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점심 식사와 어울림마당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이상부 고성읍이장협의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봉사하는 이장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 이장님들과 힘을 모아 지역 발전과 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이 잘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에서도 이장님들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성읍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현안을 행정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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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안전관리 강화
고성문화관광재단,‘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안전관리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8월 12일 고성군청 안전관리과에서 개최한 ‘2026년 제5회 고성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받고 행사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심의회는 허동식 고성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 기본 방향과 프로그램별 위험 요인, 현장 대응체계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했다.특히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쇼의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기상과 풍속 등 비행 환경을 사전에 확인하고 드론 운용에 따른 전파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와이파이·블루투스 등 무선통신기기 사용 자제 안내문도 설치할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 확보, 주요 이동로 및 횡단보도 안전요원 배치, 야간 보행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 됐다.아울러 8월 야외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과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관람객 밀집 지역 및 주요 프로그램에 안전 인력을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행사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고성 국가유산 야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은 ‘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 고분군,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바람개비길 일원에서 개최된다.드론 라이트쇼, 별바라기,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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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법촌경로당에서 하절기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법촌경로당에서 하절기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와 영현면위원회은 8월 12일 법촌마을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점심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김병택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폭염이 지속 되고 있지만 이웃을 함께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취약계층 점심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자연보호 및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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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고성군 방문… 체육발전·스포츠산업 활성화 논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고성군 방문… 체육발전·스포츠산업 활성화 논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8월 8일 고성군을 방문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6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성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역량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고성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학열 고성군수는 유승민 회장과 만나 고성군의 체육 발전 방향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 유치 확대 등 고성군 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유승민 회장은 고성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대회 유치·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고성군의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유승민 회장은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6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관계자들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고성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대한체육회와 고성군이 지역 체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성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는 지난 8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43개 팀, 16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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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고성군,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3일 군수 주재로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논·밭작물 피해 예방과 긴급 농업용수 공급,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 및 항구적인 수리시설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성군의 최근 1개월 강수량은 9.3㎜로 평년 강수량 285.3㎜의 3.3%에 불과하다.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3.6%로 낮아진 가운데 기상가뭄은 ‘관심’, 농업가뭄은 ‘주의’단계가 유지되고 있다.고성군은 하상 굴착과 지하수 개발, 수리시설 보수, 급수차 지원 등 총 167건의 농업용수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굴삭기와 양수펌프, 급수차 등 151대의 장비도 투입해 논과 밭작물에 필요한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전 간부 공무원이 담당 읍·면을 직접 방문해 농작물 피해와 저수지·소류지의 저수 상황, 관정 및 양수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현장에서 확인된 급수 취약지역과 농업인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가 즉시 공유하고 가용 장비와 예산을 우선 투입해 피해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가뭄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성군은 특별교부세와 국비, 재난관리기금 등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또 저수지 준설 23건에 필요한 18억500만원을 신청했으며 밭작물·원예작물 집단재배지역 저수조 설치와 가뭄 우심지역 소류지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7억1000만원도 추가로 건의할 계획이다.군은 긴급 급수와 함께 향후 1~2년을 대비한 항구적인 가뭄 대책도 마련한다.저수지와 소류지 확장·준설,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용수관로 확충, 암반관정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상습 가뭄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교부세와 국·도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한다.사업 완료 후에는 마동호 용수를 농업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복되는 가뭄과 용수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현재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확보된 예산으로 저수지와 소류지 확장·준설, 암반관정 개발, 마동호 용수 활용 등 항구적인 가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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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어류 긴급 방류
고성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어류 긴급 방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최근 지속되는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3일에 관내 양식어류 46만5천마리를 인근 해역에 긴급방류했다.이번 긴급방류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의 스트레스와 폐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양식어류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방류함으로써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추고 고수온에 따른 대량폐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긴급방류를 위해 관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청 어가의 양식어류에 대한 어종, 크기, 수량 및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 후 방류를 추진했다.방류 대상은 가숭어, 조피볼락으로 총 6개 어가의 46만5천마리이며 방류해역은 삼산면 두포리·병산리 인근 해역 등 3개소이다.특히 방류 과정에서는 양식어류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류의 상태를 확인한 후 운송·방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성군은 이번 긴급방류와 함께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장 수온 모니터링, 양식어류 사육밀도 조절, 산소공급기 등 대응장비 가동, 먹이 공급 조절 및 어장관리 요령 홍보 등 현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고수온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양식어가와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수온 및 양식생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최근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양식어류의 폐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긴급방류가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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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평생학습관, 8월‘단편 시네살롱’성료
양산시평생학습관, 8월‘단편 시네살롱’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8월 12일 오후 7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8월 ‘단편 시네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8월 ‘단편 시네살롱’은‘삶의 순환’을 주제로 단편영화 상영과 전문가 해설, 감독과의 대화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상영작은 삶의 흐름과 관계,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상영작 최지희 감독의 ‘후잉’과 한국경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김소연 감독의 ‘해질무렵’ 이다.전문 해설가가 2편의 상영작에 대한 주제와 감상 포인트를 전달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도왔으며 ‘해질 무렵’의 김소연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양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전문가 해설과 관객과의 대화가 함께한 단편 시네살롱 8월 상영회가 시민들에게 단편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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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 폭염 속 왜관시장서 "얼음물 나눔" 펼쳐
칠곡군새마을회 (칠곡군 제공)
[KGN25] 1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왜관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왜관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물 총 2000개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칠곡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폭염, 한파 등 계절별 기상 상황에 맞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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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사정교~밀공장 구간 꽃잔디 관리활동
초계면 주민자치회, 사정교~밀공장 구간 꽃잔디 관리활동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8월 1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정교에서 밀공장 구간에 식재된 꽃잔디를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물주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꽃잔디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육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등 꽃잔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 구간의 꽃잔디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관리하는 지역 환경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초계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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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주민자치회, 추억과 화합 담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 추진
용주면 주민자치회, 추억과 화합 담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8월 한 달간 관내 마을 명소를 배경으로 주민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주말농장 이용자 등 ‘생활인구’ 가 함께 참여해 농촌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촬영은 각 마을의 정자나무나 유래비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이장단과 협력해 이동을 지원한다.특히 마을 전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마을 주민들과 이장들은 “뜻깊은 추억이 생겼다”며 큰 환영과 호응을 보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각 마을회관과 용주면 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이호출 주민자치회장은 “신규 유입 주민도 소속감을 느끼고 마을마다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에서 면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 ‘시네마 인 용주’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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