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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건의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전화식 성주군수는 15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전국농어촌 76개 군 지역 군수와 함께 농촌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성주군에서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촌기본소득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인구소멸지역 중 우리 성주군은 대구와 같은 대도시와 인접한 특수성이 있다. 성주군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한다면 농촌기본소득이 지역에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에 대한 조사 및 연구에 매우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다”“또한 인구소멸지역 간 경쟁, 불평등이 생기지 않도록 미래대응기금을 이용해 69개 전 지역을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농촌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시행 결과를 조사해 보니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청년층의 인구 증가가 두드러지고 인접지역에서의 유입보다는 오히려 먼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이 늘어난 점도 놀라웠다. 농촌기본소득은 복지가 아닌 균형발전, 지역발전 정책으로서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성주군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 거창군, 화천군, 철원군, 완도군, 산천군, 진도군 등에서도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확대, 국비 지원율 상향 등에 한목소리를 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내년도 농업 예산 총지출규모 상향,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농지조사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축사 증개축 제한 합리화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농업정책에 대해 참석 군수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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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등이다.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는 군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인 만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기능을 보완하고 시스템 점검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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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교동마을 이종환 이장, 고구마 50박스 기탁
묘산면 교동마을 이종환 이장, 고구마 50박스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묘산면 교동마을 이종환 이장은 15일 묘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구마 10kg 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고구마는 이종환 이장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묘산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종환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종환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고구마는 어르신들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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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 일상 바꾸는 복지·환경 정책 추진
사천시, 시민 일상 바꾸는 복지·환경 정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와 환경을 바꾸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의료·요양·생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아이와 가족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줄 지역 돌봄을 확대한다.주민이 쉬고 운동할 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사업도 추진한다.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제7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 함께 만드는 쾌적한 환경’ 이라는 주제로 주요 사업과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돌봄과 양육, 노후 지원부터 에너지와 자원순환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폭넓게 소개했다.의료·요양·생활 지원 잇는 통합돌봄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신청은 343건, 서비스 연계는 73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식사·동행·목욕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제공했다.통합돌봄버스와 이웃돌봄 활동가를 활용해 필요한 대상을 찾고 장기요양이나 긴급돌봄 등 기존 공공서비스와도 연결했다.올해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살폈다.주거 현장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활동도 진행했다.전기·설비 기술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맥가이버 봉사단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찾아 방충망과 가스안심차단기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지원했다.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력과 읍·면·동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있다.어르신에게는 더 촘촘하게, 아이에게는 더 가까운 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올해부터 기존 2개 권역에서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관내 4개 수행기관이 2837명의 어르신을 지원하며 종사자 192명이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등을 맡고 있다.사업비는 44억 800만원이다.시는 폭염에 이어 한파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별 보호대책을 마련했다.사천읍 수석리 일원에는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95㎡ 규모의 복합복지공간으로 사업비는 130억원이다.시는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와 문화, 건강, 사회활동을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이와 가족을 위한 돌봄도 확대했다.아이돌봄서비스,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와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에 올해 58억 2700만원을 투입한다.다함께돌봄센터 신규 설치도 추진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도 진행했다.장난감은행 ‘꿈꾸미의 보물창고’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독서 공간을 함께 제공했다.두 곳에서 장난감과 도서 등 692종 1752점을 보유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장난감 7491점을 대여했다.꿈꾸미놀이터 예약은 모바일과 전화로 함께 받도록 개선해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과 조손가정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위기아동 보호체계도 강화했다.시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했다.학대피해아동 쉼터와 전담 의료기관을 통해 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고 보호아동의 양육 상황과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현황도 점검했다.주민이 누리는 공간에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더해 곤명면 신흥리 일원에는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된다.풋살장과 족구장, 방문자 쉼터, 딸기홍보관을 갖추고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0억원이다.시민의 휴식과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며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곤양면 흥사리 일원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생활 속 자원순환을 돕는 사업도 진행했다.삼천포종합운동장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페트병을 넣으면 회수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시는 운영 결과를 살펴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음식물쓰레기 감량기와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은 2027년부터 감량기 150대와 종량기 80대 등 모두 230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했다.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폐업 부지와 접근이 쉽지 않은 장소를 공중에서 살피고 의심 지점을 현장 조사와 행정조치로 연결했다.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을 점검해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시는 드론 자료를 축적해 의심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사천시 복지환경국 박주봉 국장은 “현장 수요를 살피고 민관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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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국토청결 및 등산로정비 자원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국토청결 및 등산로정비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10월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해공원과 갈마산 등산로 일원에서 국토청결 및 등산로 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등산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 일해공원에 집결해 공원 산책로와 트랙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어 아침 식사 후에는 갈마산 등산로로 이동해 지난 10월 5일 실시한 등산로 환경정비 활동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정갑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지역 내 환경정비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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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10월 15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 및 인구증가시책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청덕우체국을 방문해 합천군과 청덕면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알리고 동참을 당부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청덕지점을 찾은 이후 두 번째로 청덕면장을 비롯해 청덕우체국장, 박희규 이장협의회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지역의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우체국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및 지원 혜택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홍보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지역 사회단체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청덕면에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숨은 인구를 발굴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청덕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이어 안건우 청덕우체국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청덕면의 인구 늘리기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체국을 이용하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인구증가시책을 적극안내하고 유관기관으로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청덕면은 농협, 우체국 방문 홍보 활동에 이어 관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장 등을 찾아 맞춤형 인구증가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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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2회차 운영
초계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2회차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계면 노인회분회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역량 교육’ 2회차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2회차 교육은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디지털 배움 사업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AI 기술의 기본 개념을 익히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총 3회차 과정 중 2회차로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특정 세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익히고 활용해야 하는 생활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변화에 보다 자신감을 갖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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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을 떠나 공부해도, 고향에서 행정체험 기회 얻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윤미경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6일 제34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은 강원에 생활 기반과 연고가 있어도 도외 대학에 재학한다는 이유로 행정체험연수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고향과의 연결을 이어가며 지역에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기존 도내 대학의 추천 방식을 유지하면서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을 참여 대상에 추가했다.이에 따라 강원 연고 도외 대학생도 도 본청과 소속 행정기관 등에서 공공행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윤미경 의원은 “참여 대상 확대가 도내 대학생의 기회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기존 참여 기회를 유지하면서 실질적으로 연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집행부와 부서별 수요와 필요한 재원을 검토하고 선발 규모 확대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려면 지역이 먼저 만나고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고향에서의 행정체험이 강원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향후 강원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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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지난해 ‘3無 축제’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김천김밥축제’ 가 올해는 ‘줄서기’까지 뺀‘4無 축제’로 도약한다.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 뒤, 조리 완료 알림 메시지가 오면 수령 부스를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아울러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점검해,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매년 현장에서 나오는 방문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이 되는 ‘방문객 중심의 참여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이슈와 관련해 김밥판매업체에 위생 관리 수칙을 사전 안내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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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합천군,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26년 10월 1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인 오성윤 강사가 초빙되어 교육을 진행했다.오성윤 강사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장애의 개념, 유형, 관련 법령, 그리고 일상 속 차별을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공직사회가 선도적으로 포용적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공직자들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적용해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고 차별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차별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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