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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고위험병원체 검사시설 재확인 ‘적합’ 판정
고위험병원체 검사 모습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23일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생물안전 3 등급연구시설 재확인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고위험병원체 검사시설의 안전성과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생물안전 3 등급연구시설은 탄저, 페스트,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검사하기 위한 특수 실험실이다. 병원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출입을 통제하고 실험실 내부의 공기와 배기시설, 폐수 및 폐기물 처리 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연구원은 2017년 생물안전 3 등급연구시설 최초 허가를 받은 이후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를 수행해 왔다. 관련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에 대한 재확인을 받고 있다.이번 재확인에서는 시설과 장비의 안전성, 생물안전 관리체계, 운영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연구원은 모든 점검을 거쳐‘적합’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검사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여영희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생물안전 수칙 준수에 힘쓰겠다”며 “고위험병원체 진단 역량을 강화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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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단 10월 사례회의 실시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단 10월 사례회의 실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문경 상주 지역 학습코칭단 및 업무 담당자 등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0월 학습코칭단 사례회의를 실시했다.이번 사례회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수학 지도를 위해 다양한 수학 교구를 직접 활용해 보고 수 개념과 연산 원리 지도법을 익혀 학습코칭단이 코칭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례회의는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와 상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지원센터가 경상북도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운영했으며 상주 성동초등학교 수석교사 000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교구를 활용한 기초수학 지도 노하우를 공유했다.학습코칭단은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수학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학습코칭 현장에서 겪는 기초수학 지도상의 어려움을 나누고 학생별 지도 방법을 함께 논의했다.상주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거점과 지역 기초학력지원센터가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마련되기를 바란다”며“이러한 협력을 통해 문경과 상주 지역의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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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으로 배우는 안전, 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체험으로 배우는 안전, 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경상북도 제공)
[KGN25] 영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경북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유아와 학생들은 소방관의 안내에 따라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히고 지하철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험에 참여했다.또한 대피 미끄럼틀을 이용해 탈출하는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배웠다.특히 소방관과 함께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며 위급한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몸소 경험했다.체험을 마친 후에는 소방서 마스코트인 ‘일구’키링을 기념품으로 받으며 119 안전번호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체험의 배움을 교실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119 신고전화 방법을 놀이처럼 해보며 위급한 상황에서 119에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보고 신고할 때 필요한 행동과 말하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최인규 교장선생님은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와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의 생명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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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호선 교수 초청 ‘군민교양대학’ 개최
영덕군, 이호선 교수 초청 ‘군민교양대학’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오는 11월 10일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영덕군민교양대학’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혼자보단 함께, 행복한 관계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이호선 교수는 가족·부부·중장년 상담 분야의 전문가로 ‘이혼숙려캠프’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2026 영덕군민교양대학’은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군민을 위한 현장 예매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티켓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 3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강연이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유익한 배움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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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경로당 슐런 보급 ‘맞손’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경로당 슐런 보급 ‘맞손’ (영덕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와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영덕군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슐런 보급 및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슐런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전문 지도자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12일 슐런 장비를 각 읍·면 분회에 보급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원반을 밀어 득점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신체적 부담이 적고 규칙이 간단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다.협약에 따라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읍·면별 방문교육을 맡고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장소 확보와 수강생 모집 등 원활한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슐런 지도자는 영덕군이 지원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한다.신성화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슐런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건강과 활력을 함께 챙기길 기대한다”며 “전문 지도자분들의 도움으로 모든 경로당에서 즐겁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숙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슐런을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교육하겠다”며 “슐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경로당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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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오순영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극동 오순영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15일 극동 오순영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극동은 고품질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스테인리스 라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 공급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오순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순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영덕군에는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 경무기업 장옥희 대표가 100만원을, 지난달 17일 뉴영덕연합회 서병환 회장이 3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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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34명 수료…영덕 정착 첫걸음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34명 수료…영덕 정착 첫걸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영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영덕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업 관련 법률과 기초 영농기술, 농지·주택 정보 탐색, 정착자금 마련 등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영덕군 관계자는 “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영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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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북여성위원회, 10월 15~16일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 개최
민주평통 경북여성위원회, 10월 15~16일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경북 여성자문위원과 북향민, 자문위원 가족, 지역 여성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여하는 ‘통일희망동행캠프 및 평화의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피해지역에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평화통일 기원 활동을 펼침으로써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더욱 뜻깊었다.행사는 영덕 파나크와 별파랑공원, 영덕 블루로드 등 영덕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통일염원활동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김미애 경북여성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북향민과 자문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며 산불로 상처 입은 영덕의 회복을 응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을 함께 심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별파랑공원에서는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평화의 숲 조성 활동과 평화통일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또한 영덕 블루로드를 함께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참가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지역 호국보훈시설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방문해 호국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아울러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캠프는 특강과 통일염원활동, 평화의 숲 조성, 평화통일 기원 퍼포먼스, 호국보훈시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여성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자문위원을 중심으로 평화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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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부터 양파컵라면까지
합천춘란부터 양파컵라면까지... 합천군, 경남도민의 날 홍보부스 인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4일 경남도청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합천춘란과 양파컵라면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홍보부스는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합천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하고 합천의 농산물을 활용한 양파컵라면을 선보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을 전했다.특히 국내 최초 운석충돌구로 밝혀진 초계적중분지를 소재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이 운석 모양의 숫자판을 향해 운석을 던져 합천군 마스코트인 ‘별쿵이’ 가 그려진 숫자 칸에 넣으면 해당 숫자에 맞는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합천운석충돌구와 별쿵이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합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지역 상징성을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합천의 특색 있는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도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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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복지센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10월 14일 금수강산면 금수문화마을에서 7개 이웃사촌 마을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웃사촌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마을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간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에는 올해 사업운영 마을인 수성1리, 광산3리, 금산2리, 매수2리, 동포1리와 이전 운영마을인 도흥3리, 성원1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재능을 선보이며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수륜면 ‘흥소리’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축사, 마을별 특색있는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도흥3리 주민들의 ‘꽃바람 소녀들’라인댄스와 성원1리 ‘소소하게 얼씨구’의 민요공연, 매수2리와 동포1리 주민들이 준비한 ‘흥부노래방’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특히 주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연을 준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마을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무대에 오른 주민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 속에서 이웃사촌마을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마을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고 서로 소통하는 복지공동체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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