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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명존중안심마을, 따뜻한 관심으로 생명 지킨다
영천시 생명존중안심마을, 따뜻한 관심으로 생명 지킨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2일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읍·면·동장, 이·통장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상공인협회, 시니어클럽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4차 영천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과 위기 극복 사례 공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방안△지역 인적안전망 역할 강화 등을 논의했다.특히 주민 접점에서 활동하는 지역 관계자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적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메시지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오는 8월 26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 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댄스·연극 공연, 선포문 낭독과 퍼포먼스, 정신건강 홍보부스 운영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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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3일 함안군보건소에서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군수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친화 함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치매파트너 대표의 활동 다짐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군수와 치매파트너 대표가 함께 활동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함안’ 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어 올리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선포식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삼아, 앞으로 치매파트너와 군민이 함께하는 치매친화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탄탄히 갖춰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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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찾아가는 청렴 시책‘청렴 톡·방문 톡’ 성료
울릉군, 찾아가는 청렴 시책‘청렴 톡·방문 톡’ 성료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방문 톡 : 청렴커피 배달 왔다 시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익명 게시판인 ‘청렴 톡’을 통해 조직 내 갑질 관행이나 본청에 바라는 개선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개진했다.울릉군은 ‘청렴 톡’을 통해 수렴된 의견에 대해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향후 실제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순회 방문은 8월 10일 북면사무소와 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독도박물관, 시설관리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독도관리사무소 등 일선 현장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곧 울릉군 청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청렴 행사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환류하고 현장 접근성이 낮았던 일선 기관까지 청렴 시책 참여 범위를 확대해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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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칠서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서면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마련했다.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생활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배균종 칠서면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서면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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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 대상 ‘도예 및 전통놀이 체험’ 개최
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 대상 ‘도예 및 전통놀이 체험’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13일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다문화자녀 40명을 대상으로 ‘도예 체험과 전통 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향상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간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에는 아동들의 흥미를 반영한 ‘캐릭터 그릇 만들기’도예 체험이 진행되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오후에는 전통 놀이 한마당이 열려 다 함께 어울려 즐기는 신나는 놀이로 전통문화를 만끽하는 장이 펼쳐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자녀는 “직접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릇을 만들어 아주 뿌듯했고 오후에 친구들과 전통놀이를 하면서 새로 친해진 친구들이 많아져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다문화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또래 친구들과 넓은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풍요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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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와 협력 강화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와 협력 강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경남도와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진·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추진 중인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진안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와 양산시의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상남도와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발굴, 지역기업 기술개발 및 시험 지원, 재난안전산업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양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다면 지진·재난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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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박차…맞춤형 투자유치 지원
포항시,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박차…맞춤형 투자유치 지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예정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IR데이’ 가 13일 서울 포켓컴퍼니 본사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팡세, △미드바르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바이오인 △디컴포지션 △티아그로즈 △셀렉신 △딜라이트푸드 △이얀바이오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9개 사가 참가했다.참여 기업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자사의 비전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날 IR데이에는 페인터즈앤벤처스, 한화투자증권 등 초기 창업기업 보육·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투자 역량을 갖춘 증권사 등 총 6개 투자사가 참여했다.발표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투자사 간 1:1 밋업과 평가가 진행되어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투자교육, 기업별 1:1 IR 컨설팅, 데모데이, 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케일업 과정으로 설계됐다.포항시는 향후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영문 IR Deck 제작,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세무·노무·법무 등 맞춤형 사업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시리즈A 투자 85억원을 유치한 ‘팡세’ 와 CES에서 2024년 최고혁신상 및 2025년 혁신상을 수상한 ‘미드바르’등은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투자자 네트워크와 IR 역량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IR데이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예정기업들의 후속 투자유치와 시장 진입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설 준공 이후에도 입주기업이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포항을 그린바이오 창업·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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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청소년대표팀, 기량 향상 위해 합숙훈련 전지훈련지로 포항 찾아
사격 청소년대표팀, 기량 향상 위해 합숙훈련 전지훈련지로 포항 찾아 (포항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사격의 차세대 주역인 사격 청소년대표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포항을 찾았다.공기소총·권총 종목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사격 청소년대표팀 1차 합숙훈련’에 참가해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유망한 청소년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하고 있다.훈련에 참가한 청소년대표 선수 44명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선수 가운데 올해 개최된 6개 주요 전국대회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2개 대회의 본선 기록을 합산해 선발된 상위권 유망주들이다.청소년대표팀 중 하반기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가리 오픈 10m 국제사격대회’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이에 따라 훈련기간 선수들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격 기술 훈련, 심리·집중력 강화, 체력 단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김경재 전임감독을 중심으로 전문 지도자 5명이 훈련을 지도하며 오은손 의무트레이너도 함께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한다.김동진 체육산업과장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포항에서 기량을 마음껏 끌어올려 국제무대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사격 종목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스포츠 인프라와 지원을 바탕으로 사격 선수단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오고 있다.그 결과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포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대표팀은 2019년부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2020년부터 꾸준히 포항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다.올해는 청소년대표팀 2차 합숙훈련도 포항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연이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포항이 사격 종목의 대표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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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모범납세기업에 감사 전해…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2026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 3개 기업을 직접 찾아 표창패와 모범납세기업 지정패를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업 방문에는 투자기업지원과 등 기업 관련 부서장들도 함께 참석해 표창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현안과 투자계획, 경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박 시장은 각 기업의 생산·경영 현황과 향후 투자계획 등을 듣고 투자와 고용, 기업 지원, 산업기반시설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으로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 기업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33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실적을 비롯해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 등 3개 법인을 2026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포항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모범납세기업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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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드는 녹색도시…포항시, 시민정원사 2기 수료식 개최
민이 직접 만드는 녹색도시 포항시 시민정원사 2기 수료식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지속가능한 정원 △정원식물 △식물생리와 전정 △수목관리 △정원수목의 식별과 활용 △정원조성 및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특히 기청산식물원과 경상북도수목원 정원답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습득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포항철길숲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시 전역의 가로녹지 공간 조성·가꾸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직접 가꾸는 녹색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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