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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발달장애인의 든든한 버팀목…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지원 거점인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오늘 오후 2시에 개최하고 장애 조기발견과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 부산시, 부산시의회,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보건복지부가 각 시도별 1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올해 초부터 센터 사무실 임대와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지난 5월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는 등 개소를 준비해왔다.센터는 장애아동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발달상담 및 조기개입 지원, 장애아동지원 네트워크 구축,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등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먼저, ‘개인별 지원계획’은 장애아동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환경적 요인, 가족의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아동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계획하는 것으로 계획 수립 이후 복지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신청할 수 있다.9세 미만의 경우 장애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발달재활서비스 결정서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센터는 발달지연 위험이 있는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가족중심 양육코칭’은 조기개입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가족의 일상에서 자녀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양육기술을 부모에게 직접 코칭하는 서비스다.조기개입서비스는 6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장애인으로 등록됐거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서가 있는 경우, 또는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선별검사 결과 심화평가 권고나 지속관리 필요 대상인 경우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의 발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기존 부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아동기부터 성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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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제14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제14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조경분야 질적 향상과 함께 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조경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2년 내 시공 완료된 공공분야 또는 민간분야 조경면적 500제곱미터 이상인조경사업장이다.시는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공공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전 참가자격은 조경사업장 발주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 신청서와 응모작 판넬 및 설명서 등을 부산시 푸른숲도시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부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이, 그리고 사업장에는 기념 동판이 수여된다.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 푸른숲도시과 도시숲경관팀으로 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의 품격은 조경에서 시작되고 시민의 행복은 일상 속 푸른 공간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해 ‘행복이 넘치는 공원,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경 관계자와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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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 성료
북후면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 성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북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로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과 우울감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 체조와 원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완성된 화분을 보며 “집에 가져가 잘 키우고 살피고 아껴주면서 생활 속에서 더욱 활력과 생기를 찾겠다”며 기쁨을 전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혼자 집에만 있을 때는 하루가 길고 적적했는데, 매주 나와서 운동도 하고 예쁜 식물도 가꾸니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부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수경재배 화분을 정성껏 가꾸듯 스스로의 마음과 몸도 건강하게 돌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기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알찬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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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 20여명은 8월 1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및 주요 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의일2리 주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산면 관계자는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일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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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생활개선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안기동 생활개선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안기동생활개선회 회원들은 8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정성껏 준비한 40인분의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함께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말복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기동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꽃묘 심기, 버스승강장 청소, 인도변 잡초 제거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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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 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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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8월 13일 안동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개념과 유형 △도박이 일상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 등을 알아봤다.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도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렸다.건강한 여가활동과 자기조절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독은 의지가 약한 사람만 겪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뇌와 감정,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힘들 때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새로운 경험과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인 만큼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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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과 우크라이나, 건반으로 잇는 음악교류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와 강연 활동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로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펼치며 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연구하고 현대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인다.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 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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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이번 견학에는 강부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다.중앙탑면에서는 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 지역 시의원 2명 등이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의 협의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경험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중앙탑면이 추진하는 ‘노인 1대1 맞춤지원사업’과 ‘춘하추동 문안사업’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이 소개됐다.양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위원 중심의 방문 돌봄 등 현장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안동 출신이고 배우자는 북후면 출신이라는 인연이 알려지면서 양 지역 위원들은 더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이어 방문단은 중앙탑공원과 활옥동굴을 둘러보며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과 편의시설의 운영 방식을 확인하며 북후면의 지역 자원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강부성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중앙탑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공유한 운영 경험을 북후면의 여건에 맞게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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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전국의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 MICE 자원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 와 MICE 업계 현직자들의 실제 업무와 경험을 듣고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등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20일 오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는 지역을 섞어 구성한 참가자들이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MICE 행사 기획 워크숍’ 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맹개마을과 금소마을, 예끼마을을 둘러보는 ‘지역 유니크 투어’를 운영한다.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바라보는 ‘타운 마이스’콘셉트를 도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시음하며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한다.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기념품점 등 지역 사업장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실제 활용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청년 사업가들의 로컬 비즈니스와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만나는 자리로 안동의 청년 창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교류하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사전 프로그램인 ‘숏폼 챌린지’우수팀 등에 대한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행사에 앞서 참가 단체별로 자신의 지역을 MICE 개최지로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MICE 기반 시설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했다.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우수팀을 선정한다.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MICE 인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지역 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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