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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상황요원의 끈질긴 추적과 기지로 소중한 생명 구해
소방위 권순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 14일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는 위급 신고를 받고 신고자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위치를 확인해 구조했다.이날 낮 12시 4분 119종합상황실에 “친구가 위험하다는 연락이 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환자가 거주하는 대략적인 지역과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 정확한 출동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소속 권순범 소방위는 출동대가 해당 지역으로 먼저 출동하도록 조치하고 신고자로부터 환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보했다.경찰에도 공동 대응과 위치 확인을 요청했다.상황실은 환자와 직접 통화하며 위치를 확인하려 했으나 정확한 주소를 파악하지 못했다.이에 해당 지역 아파트 10여 단지의 관리사무소에 차례로 연락해 확인을 이어갔다.그 결과 환자의 이름과 일치하는 입주민을 찾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 중인 출동대에 즉시 전달했다.출동대는 신고 접수 22분 만에 환자를 발견해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위치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찰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의 협조로 환자가 있는 장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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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부권 교통난 해소 위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 속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동구 율하교 동편네거리 일원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개장 등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대구시는 당초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었던 건설사업관리용역비 5억원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앞당겨 확보했다.공사 착공을 위한 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와 계약 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에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 예산 확보로 조기 착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지인 율하교 동편네거리는 범안로와 반야월로가 교차하는 동구 동부권의 주요 교통축으로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정체와 통행 불편이 발생해 왔다.특히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등 주변 개발이 본격화되면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동구 율하동, 율암동 일원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0.86㎞ 규모의 왕복 2차선 고가도로를 설치하는 입체화 사업을 시행한다.사업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2019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주민설명회 및 관계기관 협의,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025년 타당성평가 국토교통부 검증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현재는 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2027년 1월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 2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추경 예산 확보와 선제적인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전체 사업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은 지역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4차순환도로의 교통 흐름을 단속류에서 연속류로 전환해 동부권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건설사업관리용역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만큼 후속 예산과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적기에 착공하고 2029년 준공·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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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6일 거창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운영한 거창임업대학은 지역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임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교육은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8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임업인 8명과 일반 군민 16명 등 총 24명이 입학해 전원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과정은 산림 관련 법령과 지원정책, 산림경영, 임산물 재배기술, 유통·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임업기계 실습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임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모범 졸업생 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나용훈·정정승 씨는 거창군수상을, 박연숙 씨는 거창군의회 의장상을, 김진우·김향연 씨는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을 받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입학생 전원이 졸업하게 된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교육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임업경영과 소득 향상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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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배달라이더 안전 역량 높인다
김해시, 배달라이더 안전 역량 높인다...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배달라이더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배달라이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배달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배달라이더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이륜차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산업안전보건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 안내 △산업재해 주요 사례와 예방 대책 △폭염·한파 등 기상 상황별 건강관리 등 배달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와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유형을 바탕으로 위험요인과 예방 방법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적인 운행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스스로의 안전은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배달라이더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배달라이더를 비롯한 이동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장유, 내외동, 구산동, 어방동 4곳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올 연말에는 진영읍에 쉼터 1곳을 추가 조성해 경남도 내 최다 규모인 5개소 쉼터를 운영하며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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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문화·예술·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문화·예술·체험활동 프로그램 연계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공간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른 지역연계사업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개별·집단상담, 정서지원 및 또래관계 증진 활동 등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 7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청소년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로봇·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문화·체험활동과 상담·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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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더욱 매서워진 공격 축구로 18일 서울이랜드FC 원정 정조준
김해FC2008, 더욱 매서워진 공격 축구로 18일 서울이랜드FC 원정 정조준 (김해시 제공)
[KGN25] 최명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한층 더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전술로 탈바꿈한 김해FC2008이 서울이랜드FC 원정길에 올라 길었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겠다는 각오다.김해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3위 서울E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7월 안방에서 치른 첫 맞대결 당시 1-3으로 아쉽게 패했던 김해는, 대행 체제 전환 이후 눈에 띄게 날카로워진 공격 작업과 중원 장악력을 앞세워 적지에서 통쾌한 설욕전을 노린다.최근 김해의 가장 고무적인 변화는 최명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나타난 과감하고 공격적인 전술 색채다.최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직전 2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김해는 중원 숫자를 늘리고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승부수를 띄워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수비적인 안정에만 치중하던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최원철을 기점으로 곽성욱과 성호영을 전진 배치하며 중원 장악력과 공격 진영으로 향하는 전진 패스 줄기를 뚜렷하게 살려냈다.실제로 지난 충남아산전에서 김해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투입된 패스가 이전보다 훨씬 정교해지며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전반 17분 우측면 이강욱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미드필더 곽성욱의 과감한 박스 침투 헤더 선제골은 최명성 대행 체제가 추구하는 공격 축구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 준 장면이었다.이번 서울이랜드전에서도 김해의 공격 전개를 이끄는 핵심 자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최근 키패스로 공격을 풀어가면서도, 높은 볼 리커버리를 기록하면서 공수 양면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에이스 곽성욱이 공격의 선봉에 선다.여기에 직전 경기에서 경이로운 패스 성공률과 인터셉트로 공수 전환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한 '패스 마스터'최원철이 힘을 보탠다.수비 라인에서는 높은 공중볼 경합에서 높은 성공률과 함께 정교한 후방 빌드업 능력을 자랑하는 센터백 홍욱현이 상대 타겟맨들을 철저히 봉쇄할 예정이다.홈팀 서울E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팀이다.2위 수원FC와 승점 51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에 자리하고 있다.특히 서울E는 1위부터 4위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서울E는 오스마르를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는 축구를 구사하며 우측면의 오인표-에울레르 라인을 활용한 비대칭 공격이 위협적이다.여기에 후반에는 김현과 박재용을 투톱으로 활용하며 공격의 무게감을 높이는 모습도 경계해야 한다.그러나 공략할 틈은 분명히 존재한다.필드 플레이에서는 높은 제공권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허용한 2실점을 모두 전반 코너킥 상황에서 내주는 등 세트피스 수비에서는 대인 마크 집중력과 세컨드 볼 대처에 허점을 드러냈다.매 경기 높은 세컨드 볼 획득 집중력과 제공권 우위를 보여주고 있는 김해가 세트피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측면 공격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충분히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과감한 개인 돌파와 유효슈팅 전환율을 끌어올려 공격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 이번 원정 승리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김해 감독대행인 최명성 수석코치는 “특별한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난 충남아산전처럼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데 집중해 준비하고 있다”며 “승리가 절실한 서울E가 느낄 부담감을 잘 파고들어 물러서지 않고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공격 본능을 깨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김해가 주말 목동 원정에서 서울E를 제물로 기분 좋은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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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0종 확대답례품 선정위 개최 7종 추가 선정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0종 확대답례품 선정위 개최 7종 추가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신규 공급업체의 답례품과 기존 공급업체가 제안한 추가 상품을 심의해 지역의 특색과 상품성을 갖춘 답례품을 선정했다.신규 답례품은 샤인머스켓, 참기름·특수기름,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김해FC 입장권과 굿즈, 행운의 북어, 일반 공예품인 자개양단 에코백·복주머니 가방·조랑말 가방걸이가 선정됐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기존 63종이던 답례품은 7종이 추가돼 총 70종으로 확대됐다.기부자들은 김해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품부터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체험형 상품까지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 등록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답례품의 다양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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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기 시민명예감사관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7기 시민명예감사관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6일 상동면 소재 국립김해숲체원에서 제7기 시민명예감사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김해숲체원의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물 사전 점검과 체험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진행해 시민 이용 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체험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1부는 시설 운영자의 안내에 따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설 투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숲길라잡이’체험에 참여해 시민 이용자의 시선에서 시설물 상태와 프로그램 서비스 품질을 세심하게 점검했다.그리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해시 감사관 주재의 ‘공익제보 및 부패신고’역량강화 특강을 비롯해 제7기 시민명예감사관 활동실적 공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 편백베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2014년 제1기를 시작으로 도입된 시민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 감사 제도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위촉한다.시민명예감사관들은 시 자체 종합감사 참여, 생활 현장 불편 및 민원 부당·지연 처리 신고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및 공무원 부조리 신고 시정발전 제도개선 건의 등 시민 눈높이의 행정 감시자이자 ‘소통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그간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고발생 우려지역 도로·교통 안전시설 설치요청 △배수펌프장 인근 하천 수질개선 요청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 신고 △노후 관로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관리 부실 지적 △횡단보도 차단봉 파손 정비 요청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서 왔다.한편 이번 간담회가 개최된 국립김해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 산림교육센터이다.주요 시설로는 방문자센터, 강당, 교육동, 숙박동, 구내식당, 데크로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청소년·장애인·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산림문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김해시민의 산림복지 향유권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감사관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현장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발굴해 전달하는 지역의 든든한 소통 창구”이며 “개장을 앞둔 국립김해숲체원을 비롯해 관내 주요 시설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감사 행정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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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김해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26년도 민방위 본교육과 보충1차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1~2년차 대원 대상 집합교육은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구산동 소재 김해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오후 교육과 함께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한 주말·휴일 교육도 운영한다.3년차 이상 대원 대상 사이버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을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이수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보충2차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모든 대상자가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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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개최
김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6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어르신과 내빈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김해시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밴드 연주와 경로당 프로그램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으며 행사장 야외에는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작품 120여 점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정영두 시장은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정성껏 해드림센터’등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 모두가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존중받는 고령친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계기로 일자리와 여가 복지, 통합돌봄 등 다각적인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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