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백숙 꾸러미 경로당에 전달
남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백숙 꾸러미 경로당에 전달 (남해군 제공)
[KGN25] 남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8월 14일 백숙 꾸러미 30세트를 경로당 30개소에 전달했다.남면적십자봉사회는 회비를 비롯해 낭만 문화산책 때 단호박을 판매한 수익금 등으로 경비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면적십자봉사회는 찹쌀, 마늘, 약재 등 한방재료와 함께 토종닭 150마리를 정성껏 손질해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날 남면적십자봉사회 회원 10명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백숙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류형자 남면적십자봉사회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백숙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면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
남해군, ‘문화가 있는 날’호남권 교류 프로그램 성료
남해군, ‘문화가 있는 날’호남권 교류 프로그램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8월 5일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호남권 교류 행사가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참여단체 간 문화예술 교류와 우수 콘텐츠 공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모를 통해 남해군미술협회와 (사)고성오광대보존회가 선정됐다.남해군미술협회는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번 정읍 교류 행사를 추진했다.‘우리가 남이가 정읍, 남해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정읍과 남해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예술세계를 나누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남해미술협회 진공스님과 정읍국악협회 정상희, 박상주 명창·연주자가 함께 선보인 미술과 국악의 협업 무대였다.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두 지역의 문화적 색채가 어우러진 라이브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공연과 미술이 하나의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행사는 남해와 정읍의 예술인들이 직접 만나 작품과 공연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남해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호남권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활동 무대와 교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남해와 정읍이 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과 지역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넓은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삼동면 새마을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 삼동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올 하반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핵심인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사전 준비와 남해군의 대표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음식부스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협의회는 다가올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의 사전 단계로 김장 모종 심기를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이달 중순부터 모종 식재 적지를 선정하고 밭갈이부터 비료 주기, 모종 심기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농작물을 경작할 예정이다.단순한 구매를 넘어 땀 흘려 가꾼 농작물로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더할 전망이다.이어 남해군의 가을철 대표 축제인 독일마을맥주축제 음식부스 준비에 대한 세부 계획도 점검했다.삼동면새마을협의회는 방문객들에게 맛깔스럽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 선정부터 식재료 수급,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까지 완벽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축제 기간 동안 빈틈없는 근무조 편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따뜻한 인심과 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삼동면새마을협의회 협의회장은 “오늘 임시총회는 올 하반기 삼동면새마을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릴 중요한 사업들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성을 담아 심을 김장 모종이 무사히 자라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삼동면새마을협의회는 이번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수확과 김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지역 사회에 투명하게 알리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8
-
남해바래길 야간걷기 문화행사‘노을에서 달빛까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남해바래길 8코스 일부 구간에서 야간 걷기 행사 ‘남해바래길, 노을에서 달빛까지’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남해바래길 숨, 쉼의 여정’ 사업이다.남해의 대표 문화자원인 남해바래길을 기반으로 노을과 달, 숲과 바다, 문학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코스는 설리스카이워크를 출발해 쏠비치 언덕과 설리해변을 거쳐 다시 설리스카이워크로 돌아오는 약 2.5km 구간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남해바래길 야간 걷기를 넘어 걷는 길 곳곳에 ‘문화 정거장’을 마련해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번째 문화 정거장 ‘노을이 지는 동안, 남해를 쓰다’는 설리스카이워크 주변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자들이 남긴 문장 가운데 일부를 현장에서 낭독하며 노을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 쏠비치 언덕에서는 ‘달이 바다를 당기는 시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요가 매트에 누워 밤하늘과 달을 바라보며 휴식하고 달과 물때, 남해의 ‘바래’문화에 관한 짧은 해설을 들을 수 있다.망원경을 활용한 달 관측과 달 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다.마지막 문화 정거장인 설리해변에서는 지역 공연팀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참가자들은 달빛이 비치는 해변에서 공연을 감상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붉게 물드는 남해의 노을과 은은한 달빛 아래, 남해바래길이 지닌 문화 예술적 가치와 힐링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설리 해변과 바래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에 깊은 숨과 온전한 쉼을 선물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8
-
회현동 통장협의회, 경로당 어르신 위한 여름철 나눔 펼쳐
회현동 통장협의회, 경로당 어르신 위한 여름철 나눔 펼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회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회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수박과 떡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수박과 떡은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식히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관내 경로당 1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구성 통장협의회 회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용환 회현동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께 이번 나눔이 기력을 회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광복절 숲속둘레길 걷기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광복절 숲속둘레길 걷기대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KGN25] 김해시와 NH농협 김해시지부는 지난 15일 김해종합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열린 ‘광복 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시와 농협은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에서 작은 기부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공유했다.이강희 농협 김해시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제도”며 “김해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는 힘이 되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8
-
김해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김해시 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1.퇴은뜰을 찾은 재두루미
[KGN25] 김해시는 철새 주요 서식지인 화포천습지와 동판저수지 일원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지역의 토지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인 등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한 계약자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한림면 퇴래리 퇴은뜰 △진영읍 본산리 봉하뜰 △진영읍 좌곤리 좌곤뜰 일원이다.철새들의 먹이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총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유형별 계약단가는 △보리재배: 보리를 경작해 먹이 및 휴식공간 제공 △쉼터조성: 논에 수공간을 조성해 철새 체류 공간 제공 △볏짚존치: 벼 수확 후 볏짚을 존치해 낙곡 등 철새 먹이를 확보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지역 내 토지 소유자, 점유자, 관리인 등은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상 농지가 소재한 한림면 또는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계약 이행 점검과 모니터링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된다.보상금은 올해 12월에 70%를 우선 지급하고 내년 3월 최종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나머지 30%를 정산 지급할 예정이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김해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을 드리는 사업”이라며 “화포천습지와 동판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대상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8
-
김해시, MBTI 기반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 모집
김해시 MBTI 기반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 모집 1.포스터 MBTI
[KGN25] 김해시는 ‘2026 MBTI 기반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하반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MBTI 성향 분석을 시작으로 대화와 협업, 야외 체험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과정이다.상반기에 이어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지역 안에서 또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하반기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장유와 분성산 일원에서 총 3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1회 ‘나를 알다’△2회 ‘서로를 읽다’△3회 ‘함께 부딪히다’로 구성된다.첫 회는 MBTI 심층 성향 검사와 전문 강의로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2회는 기질 검사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역량을 높이는 워크숍을 진행한다.3회는 분성산 일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팀 협업 미션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협력 경험을 쌓고 유대감을 다진다.참여자에게는 MBTI 심층 검사를 포함한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오는 11월에는 상·하반기 참여자가 함께하는 수료식과 ‘T vs F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활동 경험을 나누고 교류를 이어간다.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또는 재학 중인 19 ~ 45세 청년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모집으로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조은희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MBTI라는 친숙한 소재에서 출발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지역에서 또래 관계를 넓히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
광복 81주년 진례면민 건강걷기대회및 나라사랑 기념행사 개최
광복 81주년 김해 진례면민 건강걷기대회 및 나라사랑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진례면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15일 2026 진례면민 건강걷기대회 및 나라사랑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진례면체육회와 진례면광복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건강걷기대회는 3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해 진례중학교를 출발, 진례전통시장과 진례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다시 진례중학교로 돌아오는 1.6km 코스로 진행됐다.당초 광복절 의미를 담아 5.8km 건강 달리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무더운 날씨에 안전을 고려해 건강 걷기로 변경했다.걷기 대회에 이어 진례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광복의 기쁨과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특히 진례면은 법강 안효진, 류자균, 우당 송세윤, 연파 송세탁, 송세희, 송세준, 박홍목, 김두갑, 송기송, 안효구 등 10명의 독립애국지사를 배출한 지역으로 이날 행사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현종 진례면체육회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힘든 상황에도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에 함께 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해 활기찬 진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송춘복 진례면광복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독립애국지사들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잊지 않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8
-
김해FC2008, 지역 라이벌 경남과 1-1 무승부…
김해FC2008, 지역 라이벌 경남과 1-1 무승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이 지역 라이벌 경남FC와의 안방 맞대결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력과 빠른 위기 극복 능력을 선보이며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김해는 지난 15일 19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홈경기에서 경남과 치열한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해는 전남과의 승점 차이를 1점 차로 좁히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을 단행한 이후의 완연한 상승 곡선을 그대로 이어갔다.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최필수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차준영, 홍욱현, 여재율이 견고한 스리백 라인을 구축했다.허리 라인에는 박재현, 곽성욱, 최원철, 성호영이 배치되어 공수를 조율했으며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설현진, 우제욱, 이강욱이 출격해 상대 골문을 겨냥했다.전반전은 양 팀의 팽팽한 탐색전 속에서 김해가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전개했다.전반 4분 우제욱의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연 김해는, 전반 26분 우측에서 중앙으로 돌파해 들어온 성호영이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이어 전반 38분 곽성욱의 패스를 받은 우제욱의 왼발 슛과 전반 추가시간 이강욱의 매서운 오른발 슛이 연이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박재현과 설현진을 대신해 표건희와 후벵 마세도를 투입하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그러나 후반 8분, 경남의 이찬동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투입한 프리킥을 김현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먼저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하지만 실점 직후 김해의 무서운 집중력이 발휘됐다.실점 후 불과 5분 뒤인 후반 13분, 센터서클에서 홍욱현이 시도한 롱패스를 표건희가 받아 왼쪽 측면으로 열어줬고 이를 이어받은 성호영이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다.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이강욱이 이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경남의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1-1원점으로 되돌렸다.이강욱은 이 득점으로 자신의 올 시즌 1호 골을 기록했으며 성호영 역시 1호 도움을 올렸다.기세가 오른 김해는 역전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후반 34분 마세도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표건희가 지체 없는 논스톱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골대를 강타했다.경기 막판까지 우제욱과 이강욱을 빼고 이승재와 베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추가시간 8분에는 상대 정현욱의 결정적인 헤더를 최필수 골키퍼가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막아내며 최종 스코어 1-1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김해는 점유율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총 16개의 슈팅을 기록해 9개에 그친 경남을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 지표를 뽐냈다.손현준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오늘 경기를 통해 팀이 성장했다는 점에서 기쁨을 느낀다”며 “실점 장면의 실수는 아쉬웠으나, 선수들을 굳게 믿었고 경기 속도를 올리려 했던 전술적 판단이 5분 만의 동점골로 이어졌다”고 총평했다.한편 경기력의 짜임새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저력을 입증한 김해는 오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6-08-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