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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도서관, 도토리 운영
횡성교육도서관, 도토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횡성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영유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자녀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도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유아와 보호자 1인이 함께하는 독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사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와 연계된 다채로운 오감 자극 책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기간 및 방법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접수를 하며 선착순으로 8가족을 모집한다.권정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친근한 놀이로 받아들이고 부모와 자녀가 따뜻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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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도서관,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홍천교육도서관,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홍천교육도서관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지역주민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권장 마술공연 △굴려라 책주사위 △필사적인 만남 △과월호 잡지 나눔 △원화 전시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채선기 작가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감정코칭’ 으로 찾아갈 예정이며 감정코칭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8월 18일부터 온라인, 전화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또한 △책 읽는 마법사는 ‘책 속으로 떠나는 마법 여행’ 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권장 마술 공연으로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8월 25일부터 온라인, 전화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이영희 관장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서활동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이 즐거운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1로 문의하거나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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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홍천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천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전문 컨설팅을 통한 운영 계획 수립 △홍천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원 강화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특히 홍천과 같은 인구감소지역은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추진한다.홍천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소규모학교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홍천형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문선옥 교육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의 규모나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각 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학교 간 협력을 확대해 홍천 어디에서나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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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2026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태백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상장중학교 도서실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상장중학교 김민석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자유학기제 운영, 학생평가,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자유학기제 운영과 학생평가의 특징,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자녀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엄규진 교육장은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며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배움의 의미를 발견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태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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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이정민 학생, 전국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 수상
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이정민 학생, 전국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기과 2학년 이정민 학생이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3위을 차지했다고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PLC 제어 프로그램 작성과 전기 자동제어 실기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분석해 PLC 제어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각종 전기기기와 제어장치를 정확하게 구성·제어하는 등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종합적인 실무능력을 겨뤘다.특히 이번 수상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흘린 학생들의 구슬땀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정민 학생은 방학 중에도 학교 실습실에서 대회 준비에 매진하며 PLC 프로그램 작성과 전기 자동제어 실습을 반복했다.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작업의 정확성과 속도, 문제 해결 능력을 끌어올렸다.이 과정에는 지도교사 김제희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헌신도 함께했다.김 교사는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함께 실습실을 지키며 학생별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도를 이어갔다.단순히 대회 문제를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회로와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이정민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와 함께 매일 연습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끝까지 지도해 주신 김제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제어 분야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도교사 김제희 선생님은 “무더운 방학에도 쉬지 않고 실습실에서 묵묵히 연습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처음에는 어려워했던 과제도 반복적인 연습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한명진 교장은 “이번 수상은 방학까지 반납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곁에서 함께한 지도교사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교육과 기술대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전기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전기·자동화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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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봉화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8월 14일 재산면위원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와 재산면위원회 회원들은 재산면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하며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것을 독려했다.한국자유총연맹 김우영 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 관계자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와 재산면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광복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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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천 고스트파크 역대 최대 흥행 K대표 여름축제로 발돋움..
2026 합천 고스트파크 역대 최대 흥행 K대표 여름축제로 발돋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 가 역대 최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고스트파크에는 총 3만2838명 이 방문해 지난해 2만855명보다 1만1983명 늘어나 전년 대비 57.46% 증가했다.입장수익도 총 6억4191만원 으로 지난해보다 54.7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하루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자, 신규 어트랙션 ‘비명보살’을 추가하고 길거리 고스트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휴식공간인 고스트 시어터에 ‘도깨비 극장’을 운영하는 등 현장 콘텐츠를 탄력적으로 보강했다.이를 통해 관람객 수요를 분산하고 대규모 인파를 안정적으로 수용했다.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합천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차량 동선을 집중 관리했다.특히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찰서의 적극적인 교통관리 지원을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17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한 가운데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도 현장 상황에 맞춰 콘텐츠와 운영방식을 신속하게 보완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기시간과 주차, 관람객 동선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고스트파크를 더욱 완성도 높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야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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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 시청 지하 1층 을지 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전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과·소장,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군사 상황 보고와 종합 상황 보고를 진행해 현재의 안보 상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세부 일정, 을지연습 기구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며 연습 수행 태세를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4일간의 연습 기간에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및 전시 창설기구 운영 △토의 훈련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역량과 통합방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총 82개 기관, 2500여명의 민·관·군·경·소방 관계자가 참여해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안보 전시회 등 시민 참여형 안보 행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비상 대비 훈련인 만큼 모든 공직자는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민·관·군·경·소방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적인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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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토미콜로 소상공인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최근 거대 플랫폼들의 과도한 중개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구미시의 공공배달앱 ‘먹깨비’ 와 지역 콜택시 ‘구미토미콜’ 이 소상공인의 ‘착한 플랫폼’ 으로 주목받고 있다.‘먹깨비’는 7월 말 기준 가맹점 3950개소, 회원 5만 7875명을 확보했고 누적 매출액 386억원, 누적 주문 수 150만 건을 각각 돌파하며 명실상부 ‘경상북도 1위 공공배달 플랫폼’ 이다.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가 일절 면제되어 민간배달앱 대비 건당 평균 4187원이 절감돼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2026년 1~7월까지 매출은 2025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89억원이며 주문 수도 42% 증가한 33만 건으로 집계됐다.꾸준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류되는 구조가 있다.또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최저가 보장 신고센터 ’도 운영해 가격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관리해 공공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인 전략도 한몫했다.타 민간배달앱보다 공공배달앱 가격이 높을 경우, 어플로 신고 시 3000원 할인쿠폰 지급 시는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입자 3000원 할인,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정기 할인 이벤트 중이며 축제 연계 할인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발한 통합 브랜드콜택시 ‘구미토미콜’은 대형 플랫폼 대비 부담없는 회비로 택시 기사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수수료를 없애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한다.특히 전화 호출이 가능해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기존에는 지류형 구미사랑상품권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구미시의 모든 택시로 카드형 결제를 확대 도입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시는 구미사랑상품권을 올해 1682억원 발행하고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 최초로 외지 관광객이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에 따라 2천~6천 원 상당의 상품권도 환급해주고 있다.또한 파크골프장 입장 시 관내 소비 영수증이 입장권을 대체하는 시책을 시행중이며 지역상권과 파크골프를 연계한 ‘1박 2일 패키지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는 등 구미만의 특색 있는 소비촉진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있다”며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골목경제까지 확산하기 위해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 와 ‘골목상권지원단’을 구성해 체감형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는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먹깨비, 구미토미콜 등 모바일 앱을 한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인 ‘구미시 앱포털’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누리집 내 공공 앱 소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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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5개 읍면동과 ‘촘촘한 통합돌봄망’ 구축…선제적 발굴 체계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 이후,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과 제도의 안정적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7월부터 지역 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읍면동 맞춤형 순회 방문 컨설팅’을 추진했다.어르신복지과 통합돌봄팀 전담 컨설팅반이 25개 읍면동의 통합돌봄 담당자를 직접 찾아 1:1 맞춤 지도를 진행하며 현장 밀착 행보를 보였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는 읍면동별 맞춤형 발굴 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통합돌봄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단순 신청 대기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요양 정보를 참고한 빅데이터 발굴 리스트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이를 통해 통합돌봄이 시급한 우선발굴 필요군을 선제적으로 집중 발굴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이러한 적극적인 현장 발굴 행정은 실제 틈새 돌봄 공백을 메우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일례로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홀몸 어르신이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발견됐다.읍면동 담당자는 현장 확인 후 즉시 등급 재신청을 지원하고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동안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통합돌봄 바우처’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했다.이를 통해 가사 지원과 식사 배달 등 맞춤형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위기 상황을 무사히 넘기고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시는 기존 신청주의의 한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는 빅데이터와 현장 밀착 조사를 결합한 선제적 발굴 체계를 정례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찾아내는 구미형 돌봄 발굴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가 읍면동 일선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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