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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영양군, ‘제15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사)한국문인협회영양지부 주관으로 10월 1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15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및 ‘제2회 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일장, 시낭송대회,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문학의 정취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시낭송대회는 어린이 20명이 참가해, 직접 시를 낭송하며 시의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참가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자작나무 밤하늘 AI’ 시제로 진행됐다.아울러 문무학 시인의 ‘마침표를 지우고 물음표를 찍어라-문학이 시작되는 곳’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울림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일도 전국백일장을 통해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함께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이 문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고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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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체험캠프 실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체험캠프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가은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5-6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어 캠프는 2박 3일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미권 문화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상황별 생활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진학생은 “영어마을에 들어오기 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만 대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는데, 막상 들어와서 수업에 참여하니 정말 재미있고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 말했다.유영희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미권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 가은초 어린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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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 현장의 고민, 연구와 실천으로 답을 찾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 현장의 고민, 연구와 실천으로 답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문경·상주 지역 학습코칭단 14명이 참여하는 자발적 연구모임인‘배움더나눔’6차 연구모임을 운영했다.‘배움더나눔’연구모임은 학습코칭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연구하고 그 결과를 코칭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 목적이 있다.올해 4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히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 모임이다.이번 6차 연구모임에서는 지난 9월 연구모임에서 제안된 활동을 실제 코칭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고 그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살펴보았다.이어 두 번째 연구팀이 ‘학습무기력 학생의 참여도 높이기’를 주제로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학습무기력 학생의 특성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을 소개했다.연구모임에 참여한 학습코칭단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현재 지도하고 있는 학생 중 적용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적용 계획을 세웠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코칭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뒤 다음 연구모임에서 그 결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이 현장의 고민을 함께 연구하고 실제 지도에 적용하는 실천적 연구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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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경산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점검해 2027년도 시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85건, 현안사업 179건 등 총 264건의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복지·문화·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을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경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2027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주요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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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조산마을 이동은⋅문경옥 부부,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상면 조산마을 이동은⋅문경옥 부부,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10월 19일 서상면 조산마을에 거주하는 이동은·문경옥 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동진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동진 씨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동진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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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합천 청년회의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청년회의소와 합천청년회의소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을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과 화합에 뜻을 모았다.함양군은 10월 19일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두 지역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이웃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단체로 이번 상호 기탁은 서로 이웃한 지역의 화합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함양 청년회의소 전종일 회장과 합천 청년회의소 오범서 회장은 “평소에도 긴밀히 소통하며 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를 기여하는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상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서 뜻깊다”며 “이번 상호기탁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모아준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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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캐릭터 나눔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 3년 연속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헌혈캐릭터 ‘나눔이’ 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혈액의 핏방울 모양을 모티브로 2002년 처음 탄생한 ‘나눔이’는 헌혈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나눔이는 적이, 백이, 짱이, 솔이와 함께 ‘블러드 프렌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랑이 넘치는 혈액시티를 만든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나눔이’는 헌혈의집과 헌혈버스 등 전국의 다양한 헌혈 현장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이러한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2024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해에도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나눔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온라인에서는 공익캠페인과 연계한 나눔이 캐릭터 이모티콘과 네이버 블로그 OGQ 스티커를 배포하며 일상 속에서도 캐릭터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강남역센터를 비롯한 전국 헌혈의집에 나눔이 포토존을 설치해 헌혈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등 헌혈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나눔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나눔이가 헌혈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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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고향 방문 행사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고향 방문 행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0월 17일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회원 60여명이 고향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계서원과 개평한옥마을 등을 둘러보며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관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동문 간 친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회장이 200만원,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회원들이 300만원을 모아 마련했다.김종현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은 “동문들과 함께 고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회장은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타지에서도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함양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주시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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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 방문의 해 맞아 고종시곶감축제 준비 본격화
함양군, 2027 방문의 해 맞아 고종시곶감축제 준비 본격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과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제11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를 2027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와 연계해 함양 고종시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겨울철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종시곶감 판매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함양의 겨울 관광자원과 연계한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박효기 축제위원장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첫 고종시곶감축제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함양 고종시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겨울 함양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 고종시곶감은 조선시대 고종 임금이 그 맛을 극찬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함양의 대표 특산물이다.함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고종시곶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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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낙동강평화축제 역대 최대 45만명 방문…호국·평화 체험 호응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역대 최대 45만명 방문…호국·평화 체험 호응 (칠곡군 제공)
[KGN25] 6·25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를 되새기는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역대 최대인 45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칠곡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왜관 원도심에서 열린 205 칠곡문화거리 페스타에 모두 45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 가운데 5만명은 17일부터 이틀간 왜관1번도로 일원에서 열린 205 칠곡문화거리 페스타를 찾았다.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이 왜관 원도심으로 이어지면서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활기를 더했다.올해 축제는 일반적인 공연 중심 축제와 달리 6·25전쟁의 역사와 호국·평화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참전용사 추모행사와 역사 전시, 군 장비 체험, 문화공연 등을 결합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렸다는 평가다.특히‘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왜관철교 속으로’전시를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를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평을 얻었다.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공동 개최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예우와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기념행사가 진행됐다.16일 한미 우정의 공원에서 열린 303고지 추모식에는 고 백선엽 장군과 고 월튼 H. 워커 장군의 후손들이 참석해 합동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이어 전승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 100여명이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예우 속에 입장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K-방산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전투장비 전시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에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K-21 장갑차 등 국군의 주요 전력과 미군 장비 등 총 41종 50대의 전투장비가 전시됐다.장갑차 탑승과 현궁 가상사격, 군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축제장 운영에서도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칠곡군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제장 운영으로 프로그램 이용에 따른 대기시간을 줄이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부담을 덜었다.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눈길을 끌었다.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도 관람객들이 찾아와 칠곡의 호국 역사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문화공연에는 서도밴드와 하동균, 백지영, 10CM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다.어린이평화동요제와 호국로드 퍼레이드, 세계 평화 기원 콘서트에 이어 마지막 날에는 지역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한 낙동강 호국 평화 콘서트가 열렸다.김재욱 칠곡군수는“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자리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호국과 평화라는 축제의 본래 취지를 지키면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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