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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FC 홈경기서 농특산물 홍보 나서
산청군, 경남FC 홈경기서 농특산물 홍보 나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충남아산FC의 경기와 연계해 산청 친환경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FC 홈경기와 연계해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 판매 채널인 산엔청쇼핑몰 홍보를 통해 판매 촉진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창원축구센터 내 홍보부스 2개소를 운영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청 친환경쌀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 로컬푸드 행복장터 및 산엔청쇼핑몰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산청군 농협과 연계해 산청 친환경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산청 농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산엔청쇼핑몰 접속 QR코드 등을 통해 온라인 구매 방법을 안내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아울러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지역 농특산물 유통·판매 채널을 함께 홍보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썼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청 친환경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엔청쇼핑몰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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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와 농업·농촌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10월 19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농업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양군의 행정역량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소비촉진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주 지부장은“영양군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협의 금융 및 농업 지원 역량을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정과 농협 간 튼튼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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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시천면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달빛지킴데이’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동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동위원들은 아동 안전을 위한 선서를 시작으로 시천면 일대에서 가두 행진과 순찰 활동을 펼치며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아동들의 이동이 잦은 구간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피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시천면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산청군 관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살피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요보호아동 명절 위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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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영양군에‘오트몬드’10만 개 기부
롯데칠성음료, 영양군에‘오트몬드’10만 개 기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9일 롯데칠성음료가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10만 개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의 브랜드 캠페인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을 재치 있게 연계한 이벤트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기부받은 오트몬드 10만 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양'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브랜드 캠페인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기부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가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친근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브랜드 슬로건과 우리 영양군의 이름을 연계한 재치 있는 기획으로 군민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따뜻한 온정을 동시에 선물해 준 롯데칠성음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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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 자연 속 배움과 체험의 장 열어
영양군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 자연 속 배움과 체험의 장 열어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장구메기습지 일원에서 ‘제2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구메기습지지역협의체가 주관하고 영양군, 국립생태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KT G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약 500명이 참여했다.특히 영양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생태축제로 진행됐다.영양군은 람사르습지도시 홍보관과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했으며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영양군 새마을회 등 기관·단체는 전문성을 살린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장구메기습지지역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은 포산리의 특색 먹거리인 ‘꼬추죽’ 시식회와 생태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연잎대 비누방울 만들기, 곤충호텔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장구메기습지의 형성 과정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게임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습지의 형성과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석보면 포산리 장구메기습지에서는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산불을 이겨낸 장구메기습지’를 주제로 현장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져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의 생태자원을 알리고 환경교육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지 선정과 더불어 제2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나들이가 성황리에 개최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자연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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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만 현지 여행사 대상 관광홍보 총력
고성군, 대만 현지 여행사 대상 관광홍보 총력 서부경남 11개 시·군 연계 관광설명회 및 1:1 B2B 상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해외 관광마케팅 교류사업에 참여해 현지 여행사 및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성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이번 사업은 서부경남 11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객에게 서부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4일에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관광설명회와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군별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코스 구성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와 경남관광재단, 대만 주요 여행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16일에는 서부경남 관광 관계자들이 팀별로 대만 방한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이 큰 주요 여행사를 방문해 B2B 세일즈 활동을 추진했다.고성군은 이번 관광설명회와 B2B 상담회, 현지 여행사 방문 세일즈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대만 관광시장 내 고성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썼다.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설명회와 B2B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에 고성의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에는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서부경남 11개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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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구시,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직접 끓인 한우 곰탕 기탁
외양간구시,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직접 끓인 한우 곰탕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외양간구시에서 50만원 상당의 한우 곰탕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외양간구시는 질 좋은 한우와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끓인 한우 곰탕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한우 곰탕은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곰탕은 누구나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인 만큼, 나눔을 받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연합 외양간구시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식으로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외양간구시에서 직접 끓인 한우 곰탕으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곰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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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가을갈이 교육 실시
거류면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가을갈이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은 10월 16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거류면과 동해면 40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을철 벼 수확 이후 가을갈이 실천을 통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사업 참여 농가의 이해도와 이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방법, 활동 증빙 절차 등을 안내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가을갈이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환원하고 토양에 혼입하는 영농활동으로 봄철 담수 전 볏짚의 분해를 유도해 메탄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저탄소 농업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아울러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을갈이를 이행하는 농가에는 활동비로 ha당 46만원을 지원한다.참여 농가는 사업 지침에 따라 활동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위치·시간 정보가 포함된 사진 촬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유정옥 거류면장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농가들이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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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 성료
고성군가족센터,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고성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남산공원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의 화합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는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특별 제작된 남산공원 지도를 수령한 뒤 남산그네, 목련쉼터, 남산정 등 6개의 스탬프 존에서 팀 미션과 가족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각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며 남산공원을 탐방했으며 모든 스탬프를 완성하고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과자 선물 세트가 제공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씨는 “아이가 스탬프를 하나씩 찍을 때마다 다음 장소가 어디냐며 신나서 앞장서서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며 “남산공원에서 보낸 가을이 우리 가족에게 오래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가을이 깊어가는 남산공원에서 가족들이 함께 걷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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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 꿈 성장 프로그램 ‘Bake My Dream 나의 꿈을 굽다’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 꿈 성장 프로그램 ‘Bake My Dream 나의 꿈을 굽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7회기 동안 관내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Bake My Dream 나의 꿈을 굽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가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진로 탐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예비 중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 이해와 실습을 연계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으로 운영된다.참여 청소년들은 제빵사의 역할과 업무를 알아보고 재료 준비부터 반죽, 성형, 굽기, 장식까지 제과·제빵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이를 통해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는 “평소 빵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집에서 혼자 해 보기 어렵고 고성에서 제과·제빵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을 찾기도 쉽지 않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직접 만들어보니 제과·제빵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고 앞으로 진로로도 생각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가족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인지 생각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제빵사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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