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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04명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과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 해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영국 BBC 프롬스 초청을 비롯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며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지휘를 맡은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로 뛰어난 악보 분석력과 현대적인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섬세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시작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스크랴빈의 교향곡 제4번 법열의 시로 이어진다.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엘가의 힘찬 행진곡,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폭발적인 음향이 돋보이는 스크랴빈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약 80분간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입장권은 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3만원이며 NOL 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예매 및 할인혜택 등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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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1919-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 개막
[KGN25] 독도박물관은 14일 오후 1시 30분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과 공동으로 기획한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 개막 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 식은 문신자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장,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의장, 정윤태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상규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장의 인사말씀과 축사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테이프를 자르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 식 현장에서는 공동주최기관인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정인성 교수가 특별전 해설을 맡아 전시 자료의 발굴 과정과 기록에 담긴 이야기, 당시 고적조사가 이루어진 배경 등을 소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야쓰이 세이이쓰의 미공개 사진과 실물 자료가 처음 공개됐다.이 기록에는 1919년 당시 울릉도의 마을과 자연환경, 유적, 주민들의 생활 모습 등이 담겨 있어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이어 울릉군 학예연구사가 상설전시 해설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특별전과 상설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당시 조사 기록에 담긴 울릉도의 모습을 살펴보는 동시에, 식민주의적 시각에서 생산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울릉도의 역사성과 지역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남한권 울릉군수는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당시 울릉도의 모습과 주민들의 삶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이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우리가 지켜가야 할 울릉도의 소중한 역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수토역사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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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칠월칠석의 낭만, 전통시장을 물들이다
창원특례시, 칠월칠석의 낭만, 전통시장을 물들이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창원 장미공원 일원에서 ‘제1회 연인의 날’ 기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음정시장 상인회와 가음정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칠월칠석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장미공원과 가음정시장을 연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견우와 직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칠월칠석은 사랑과 인연을 상징하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민속 절기다.고구려 덕흥리 고분 벽화에도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계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공유하는 풍습이 이어져 왔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칠월칠석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특히 장미공원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가음정시장의 풍성한 먹거리·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전통시장이 단순히 장을 보는 장소가 아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식전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작가 및 주민들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칠석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여기에 행사장을 방문한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텔레파시 게임, 찰떡 커플챌린지 등 연인과 가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조성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칠월칠석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삶 속에서 사랑과 공동체의 정을 상징해 온 뜻깊은 전통문화”며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전통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한 체류형 소비유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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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보물섬 생태교육‘바다학교’ 운영
남해군, 2026년 보물섬 생태교육‘바다학교’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운영 중인 해양 생태교육 프로그램 ‘보물섬 생태교육 바다학교’ 가 올해 신청 대상을 확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바다학교’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추진 과제로 천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공교육혁신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청정 바다라는 지역 특화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연결해 학생들에게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공교육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학생들이 남해의 해양 생태와 어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바다학교는 그간 학교 학급 단위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올해는 예년과 달리 학교 학급 신청뿐만 아니라 단체·개인·가정 단위로 접수를 확대해 참여 폭을 한층 넓혔다.특히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잠수 자격증반’과 ‘서핑’체험이다.그동안 바다학교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 잠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잠수 자격증반’을 새롭게 편성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참여 열기가 특히 높았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아이들이 남해 바다에서 특별한 배움을 얻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남해의 해양생태교육 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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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8월 공연 개최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8월 공연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탈공연박물관은 오는 29일 클래식 음악극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무대에 올린다.2026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공연은 오케스트라, 앙상블 기반 공연 제작 단체인 어바웃클래식그룹의 음악가들이 선보인다.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인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에 연기해설, 애니메이션을 더해 입체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공연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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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머위·키위 작목반 GAP 인증 교육 실시
남해군, 머위·키위 작목반 GAP 인증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머위작목반 및 키위작목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머위 및 키위 재배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을 높이고 GAP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GAP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인증 절차, 사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토양 및 용수 관리,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농작업장 위생관리, 수확 후 관리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실천한 농가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유지하려는 농업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최근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GAP 인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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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림청 주관‘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남해군, 산림청 주관‘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특히 경상남도 내 선정 대상지 2개소가 모두 남해군으로 결정되면서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은 물론 남해군의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정원의 섬’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이 기후정원과 교육정원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남해군은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각 1개소를 신청해 2개소 모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현면 포상리의 둑방길 유휴부지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내 녹지부지다.둑방길에는 5천 제곱미터 규모의 기후정원, 남해캠퍼스에는 3천 제곱미터 규모의 교육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고현면 둑방길에서는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해 특색 있는 기후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역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코스와도 연계할 수 있어,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캠퍼스에 조성되는 교육정원은 자생식물을 활용한 모델정원으로 조성해 지역민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또한, ‘꼬마정원사, 정원페스타’등 정원과 교육·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속에서 정원문화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생활권 곳곳에 정원을 확충하고 민간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원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정원이 일상의 풍경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자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남해의 자산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정원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생활문화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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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성료
남해군, 여성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8월 14일 남해군 틔움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뇌심혈관계, 골절 위험, 허파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이동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들로 당일 총 62명이 검진을 최종 완료했다.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농사일로 바빠서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까지 이동검진 버스가 오고 차량까지 지원해 줘 편안하게 검사를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가족과 농사일을 우선하느라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했던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우리군은 대상 농가의 자부담금 전액을 부담해 무료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니, 여성농업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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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노량노인회, 삼계탕 나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설천면 노량노인회는 지난 14일 마을 주민 8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평소 마을 주민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그동안 노인회에 보내준 많은 도움과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나눔에 사용된 경비는 노인회 기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으로 충당됐다.노인회원들은 12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준비해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옥업 노인회장은 “마을 주민들께서 항상 저희를 잘 챙겨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말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을 통해 그 고마움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임지용 노량 이장은 “주민들을 위해 먼저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든든하게 몸보신하며 이겨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화합된 노량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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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판매부스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판매부스 운영업체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 소재하고 해당 품목의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자다.모집 규모는 총 20개 부스다.각 부스는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또는 독일 전통음식을 활용한 음식·안주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특히 메인광장에 위치하는 부스는 음식의 독창성과 조리·판매의 신속성 등을 고려한 별도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는 친환경 축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주요 운영방 향으로 내세운다.모든 판매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축제장에는 가격표시제를 운영한다.또한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판매 음식과 물품, 가격을 공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판매부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선정 절차는 8월 21일 사전심사를 시작으로 8월 27일 부스 위치 추첨, 위생교육 등을 거쳐 진행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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