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광복 81주년 맞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광복 81주년 맞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KGN25]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신광면 일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운영위원과 신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80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배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찾아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8
-
㈜진한엔지니어링,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진한엔지니어링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
[KGN25]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엔지니어링 및 건설기술지원 전문기업 진한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진한엔지니어링 김동철 대표를 비롯해 장재은 경영총괄이사, 백주흠 기술총괄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동철 진한엔지니어링 대표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 지원으로 지역 발전에 참여해 온 만큼 사회적 책임을 막중하게 느낀다”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프라 확충은 물론,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진한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24년 설립된 진한엔지니어링은 건설·엔지니어링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8
-
포항문화재단,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전 ‘아침놀’ 개최
포항문화재단,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전 ‘아침놀’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문화재단은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기획전시 ‘아침놀’을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개최한다.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미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전시에는 권세진, 김영진, 김자이, 박우인, 박정용, 박치호, 신호윤, 유지원, 이인성, 이지웅, 임용현, 정승원, 하루.K, 하승완 등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제목인 ‘아침놀’은 순우리말로 아침 해가 떠오르며 하늘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뜻하며 포항의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작품들은 삶의 의미와 희망, 인간관계 등 인간 존재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전시는 ‘길 위에서’, ‘오늘도 비가’, ‘그럼에도’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삶의 끝과 시작, 기억, 꿈, 삶의 부조리 등 인간 존재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청년 작가부터 중견 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포항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예술가들이 함께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전시 기간에는 시민 대상 도슨트 프로그램과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개막일인 21일에는 세미나 ‘지금, 이 순간’ 이 열린다.또한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계 특별전 ‘NEXT: 내일의 빛’도 동빈문화창고1969 북라운지에서 함께 개최돼 미래 세대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예술의 가능성을 선보인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수 전시 콘텐츠를 시민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포항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사진. ‘아침놀’포스터.전 시 명 :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아침놀’ 전시기간 : 2026년 8월 21일 ~ 9. 30. 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운영시간 : 10:00~오후 6시 전시장소 : 동빈문화창고 1969 전시내용 : 순우리말로 ‘해가 떠오를 무렵 붉게 물든 하늘’을 뜻하는 아침놀은 삶의 고통과 부조리 속에서도 새로운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인간 존재를 조명하는 전시다.14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총 65점의 작품을 통해 삶의 끝과 시작, 기억, 꿈, 관계, 자기 이해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2026-08-18
-
포항시, 지역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성과 공유…해외 네트워크 확대 지원
포항시, 지역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성과 공유…해외 네트워크 확대 지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포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포항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 참가를 지원하고 바젤대학교 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했다.올해 사업에는 △그래핀스퀘어케미칼 △셀닛 △셀렉신 △에이엔폴리 △원소프트다임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포항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바젤대학교 혁신센터, 포스텍과 협력해 참가기업들이 현지 바이오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연구기관 및 기업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가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시민 손으로 가꾸는 정원도시 포항…정원아카데미 8기 60명 수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8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원아카데미 8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60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정원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정원과 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으로 포항시가 추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이 함께 가꾸는 녹색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올해 8기 교육은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교육생들은 △정원 소재 △생활가든 △자연주의 정원의 이해 △수목관리학 △정원의 세계 △정원 설계 △정원 조성 및 관리 등 정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혔다.특히 기청산식물원과 경상북도수목원 현장답사를 통해 다양한 식물과 정원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정원 설계와 조성 실습을 진행했다.수료식 당일에는 홍광표 교수의 ‘현대정원의 이해’특별강의 가 진행돼 변화하는 정원문화와 현대정원의 의미를 살펴보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정원문화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녹지공간과 정원 가꾸기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포항의 든든한 주체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과정을 이수한 정원아카데미 8기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운 지식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군위축협·영주축산농협, 고향사랑기부 700만원 상호기탁
군위축협·영주축산농협, 고향사랑기부 700만원 상호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18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이 함께 하며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에는 마음을 전할 수 없는 고향사랑기부의 특성 속에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호기부’ 가 따뜻한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에는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이 그 온기를 이어받았다.두 기관의 임직원 70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염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총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의 지역에 상호 기부했다.지역 축산과 경제를 뒷받침하는 대표 기관들이 지자체의 주민복리 기금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상호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선 군위축협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특히 2026년 상반기 농축협 클린뱅크를 달성하며 16년 연속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자산 건전성과 신뢰를 증명해 왔다.단순한 금융·축산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민과 축산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며 지역 사회 전체에 실질적인 혜택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박배은 군위축협조합장은 “지역을 위해 더 깊이 협력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일에 늘 앞장서겠다”고 마음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군위축협과 영주축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진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공공기관과 다양한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 속에서 더욱 활력을 얻고 있다.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서로를 향한 응원으로 피어나며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따뜻한 상생의 온도는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6-08-18
-
밀양시, 2026년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밀양시, 2026년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밀양시 전역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에 대비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과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울리는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된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대피소나 건물 지하로 대피해야 한다.밀양시는 원활한 훈련을 위해 주요 대피소 주변에 공무원, 여성민방위기동대, 민방위 대원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을 배치한다.대피소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의 대피소 조회 메뉴 또는 국민안전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민과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배드민턴경기장이 대표시범훈련 장소로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시민 대피 유도와 함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종합적인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2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이 대표시범훈련에 참여할 경우 당해 연도 민방위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같은 시간 밀양시종합운동장에서 식량과학원사거리 방면 구간에서는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이 진행된다.훈련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오후 2시 15분에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을 시작하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비상시 도심 속에서 실제 대피 요령을 익히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안내에 따라 차분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8
-
한화종합건재골재, ‘나눔과베품’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한화종합건재골재, ‘나눔과베품’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베품은 18일 한화종합건재골재로부터 지역사랑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베품의 산하기관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화종합건재골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기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이한휘 한화종합건재골재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판도 나눔과베품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종합건재골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산하기관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한화종합건재골재 이한휘 대표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베품 박판도 대표이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최웅길 관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2026-08-18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밀양시립요양원에서 자원봉사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자원봉사 전문교육 수료자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커트, 스타일링, 위생관리 등 실무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능나눔에 나선다.이미용 봉사는 매월 세 번째 화요일 밀양시립요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는 향후 지역 내 다른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으로 봉사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로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맞춤형 전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8-18
-
밀양시,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밀양시,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8일 28개 부서 필수요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발령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적의 포격 등으로 청사 주요 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필수요원들이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 주요 소산 물자를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전시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소산·이동 절차와 부서별 임무를 숙지한 뒤, 시가 지정한 비상 소산 장소로 이동했다.이어 중요 물자의 반출·이동 절차, 인원 편성, 역할 분담 및 부서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밀양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사 기능 마비 등 최악의 위기 상황에 대비한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전시 위기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