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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멕스소프트, ‘2026 KHF 혁신상’ 수상
지오멕스소프트, ‘2026 KHF 혁신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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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시
진주시,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026년 을지연습’훈련의 하나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을 실시하고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조규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에는 부시장과 국·과·소장,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방사능 오염으로 정수·급수시설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시설 복구와 안정적인 비상 급수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피해 발생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공유하고 △정수·급수시설 긴급 복구 방안 △비상 급수체계 운영 △유관기관 협조 체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토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토의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수도 기반 시설의 피해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조규일 시장은 “전시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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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윤병열 의장 등 의원들 비상근무 현장 방문…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8월 18일 의령군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을지연습에 참여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훈련 참관을 넘어,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을지훈련장에서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의원들은 평온한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협력과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윤병열 의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무더운 날씨와 비상근무 속에서도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령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지역의 안전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며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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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훈련 현장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를 살펴보고 훈련에 참여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의원들은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시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의령군의회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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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중점…18일부터 4일간 을지연습 돌입
포항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중점…18일부터 4일간 을지연습 돌입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시는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전시 상황에 따른 부서별 임무와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날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시작한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매일 일일상황보고회를 통해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조치사항과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오는 19일에는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같은 날 남구청사에서는 적 공격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피 및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해 청사 내 직원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오는 20일에는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시민과 공공기관 등이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가까운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의 변화와 함께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와 유관기관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해 행정기관의 전시전환 절차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시는 지난 12일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한 바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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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직접 재배한 감자 판매 수익금 베트남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직접 재배한 감자 판매 수익금 베트남 나눔 실천
[KGN25]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컴퓨터 2대를 오는 9월 4일 베트남 현지 에이던미 초등학교에 전달한다.이번 기증은 회원들이 휴경지를 활용해 감자를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의 판매 수익금을 의미 있는 나눔에 활용하고자 추진됐다.회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베트남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기회를 넓히는 데 쓰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컴퓨터 2대는 베트남 현지 이주여성 집 지어주기 행사 후 에이던미 초등학교에 전달되며 학생들의 컴퓨터 교육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정보화 교육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양국 간 나눔과 봉사를 통한 교류를 확대해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의 수익금이 베트남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컴퓨터 지원으로 이어져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국내외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그동안 휴경지 경작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 탄소중립 실천, 국제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새마을운동의 실천정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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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장년층 재취업 원스톱 지원…디지털·AI 교육 개시
포항시, 중장년층 재취업 원스톱 지원…디지털·AI 교육 개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8일 한동직업전문학교에서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디지털 활용교육 및 취업코칭’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포항시 중장년층 맞춤형 성인 진로·취업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개강식에는 조무연 한동직업전문학교 이사, 정화숙 원장, 신정희 포항시 평생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디지털 구직 환경 구축, 생성형 AI 기반 취업 서류 작성 등 재취업 전략 수립부터 면접 코칭까지 디지털 활용과 취업 지원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사회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과 경력 단절에 대한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신정희 평생교육과장은 “직업전문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들에게 질 높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학대를 늘리며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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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추석 맞아 특별한 추억 만들 가족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항시청소년재단 추석 맞아 특별한 추억 만들 가족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추석맞이 가족愛 특별 프로그램 ‘꿈트리 PICK DAY’을 다음달 12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의 전통문화 체험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총 50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9월 8일 오후 6시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추석 보물을 찾아라 △명절 체험 미션 △AI 포토스튜디오 미션 등으로 구성된다.‘추석 보물을 찾아라’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곳곳을 탐색하는 참여형 활동이다.‘명절 체험 미션’에서는 가족이 함께 퓨전 송편을 만들며 전통 명절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하고 ‘AI 포토스튜디오 미션’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만의 특별한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움직이고 만들고 소통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해 청소년과 부모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명절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AI,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4차산업 기반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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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대, K-DT 13기 배출…지역 산업 이끌 AI·빅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포항시·경북대, K-DT 13기 배출…지역 산업 이끌 AI·빅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18일 포항시 상공회의소에서 ‘K-Digital Training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형 AI 인재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내빈, 참여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이 6개월간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개발한 AI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는 등 교육과정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번 과정은 포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교육생들은 AI·빅데이터 이론과 코딩 등 기본 역량부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키웠다.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B2B·B2C 가상 피팅 서비스 △YOLO 기반 실시간 도시침수 분석 및 침수 위험지도 생성 △멀티모달 AI 기반 복장규정 준수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영상 판독 및 수부 임상 뼈나이 예측 인공지능 모델 등 4개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발표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AI를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동력으로 보고 K-Digital Training을 비롯해 지역 정주형 SW·AI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인재키움사업’등을 추진하며 교육과 실습, 취업이 연계되는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포항테크노파크 내 ‘경북 AX 랩’을 통해 제조기업의 AI 솔루션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GPU 기반 초거대 AI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AI 기술 활용과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AI 인재 양성부터 산업 현장 적용, 취업·창업 및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K-Digital Training 수료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포항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AI 인재양성과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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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서 돌봄 해결…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개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개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나선다.시는 18일 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내 포항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에 해당하는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마을돌봄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11호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축 단지 내 돌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11호점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내부에는 놀이공간과 학습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다원 사회적협동조합’ 이 향후 5년간 위탁운영을 맡아 기초학습 지도, 하브루타 독서활동, 영어, 뉴스포츠, 우쿠렐레, ESG 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포항시는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중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포항 힐스테이트환호공원 1·2단지에도 추가 개소를 추진해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현재 포항시에는 총 11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8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단지 내 돌봄시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용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마을돌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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