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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으로 청소년의 꿈 키운다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바리스타 플레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7명이 자격시험에 응시해 카페바리스타 2급 6명, 라떼아트1명 등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매년 운영되는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을 발견해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지난 3월 시작해 1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선배 수료생들이 자원봉사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카페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라떼아트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은 “우유 거품으로 모양을 내는 과정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능성과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재규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진로 탐색의 길잡이이자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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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남지읍,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1일 시장사거리 일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 증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 주민과 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인구 증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으로의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또한 ‘살기 좋은 남지읍,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남지읍’의 의미를 알리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인구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남지읍은 앞으로도 이장회의와 기관·단체 회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전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선경 읍장은 “인구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전입이 남지읍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 증가 시책을 알리고 전입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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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청렴·친절 실천 서약식 개최
남지읍, 청렴·친절 실천 서약식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친절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직원들은 청렴·친절 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근절,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 행정 등을 성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청렴과 친절을 일상 업무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김선경 읍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자세”며 “이번 서약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청렴과 친절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군민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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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중앙상가서 즐긴다…포항시, 2026 거리문화행사 운영
매주 토요일 중앙상가서 즐긴다…포항시, 2026 거리문화행사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구도심 중앙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2026 중앙상가 거리문화행사’를 운영한다.행사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여름밤의 노래’를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펼쳐져 중앙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선사했다.9월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키즈 틴 페스타’를 주제로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 마술·마임쇼, 거리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특히 ‘2026 포항독서대전’과 연계해 작가와의 만남, 북마켓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10월에는 ‘가을밤 세대공감 콘서트’를 주제로 어쿠스틱밴드와 중창단 등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마지막 달인 11월에는 ‘2026 Re:start 피날레’를 주제로 팝페라와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11월 28일 자유공연을 끝으로 15주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중앙상가 거리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거리문화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는 포항 시민들의 추억과 감성이 깃든 중앙상가를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중앙상가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고 주변 상점의 소비 촉진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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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출범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문의료센터-지역 의료단체 간 업무협약식’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식에는 포항시, 포항의료원,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한의사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활성화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방문의료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연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보교류 및 행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입소를 예방할 방침이다.이어 열린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한 심의·자문 을 통해 포항형 통합돌봄의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기구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년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병원안심동행, 영양도시락, 틈새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포항형 통합돌봄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포항시는 앞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과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단순히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의료계와 복지 현장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포항 ALL GOOD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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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5강 개최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5강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1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5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일본의 초기스에키와 토기가마’를 주제로 키노시타 와타루 공동연구원을 초청해 진행했다.강의에서는 가야토기의 제작 기술이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 고분시대 스에키의 발전으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봤다.또한 일본 각지에서 발굴된 토기가마 자료를 가지고 초기 스에키의 발전과정, 그 특징과 지역색 등을 함께 살펴봤다.이번 일본 연구자 초청은 지난해 5월 일본 카시하라시와의 학술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진행한 사전 협의의 연속선상에서 마련됐다.함안군과 카시하라시 간 학술문화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양 지역의 고대 역사와 고고학 자료에 대한 공동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고고학 전문 연구자를 초청해 가야토기와 일본 고대 토기문화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일본 스에키 토기 가마 발굴자료로 당시의 토기 제작 기술 전파와 가야와 일본 열도 사이의 고대 교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의를 맡은 키노시타 와타루씨가 소속된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는 1938년 개소한 일본 나라현립 고고학 전문 조사연구기관으로 일본 고분시대의 대형 무덤과 아스카시대 고대 도시 유적 등을 조사 및 연구하고 있다.‘가야토기 콜로키움’은 아라가야 토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함안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특히 함안 천제산 토기요지의 사적 지정 추진과 연계해 지역의 토기 생산 유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라가야 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의 장 으로 추진하고 있다.다음 6강은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이정근 고고역사부장이 ‘아라가야의 상형토기와 조형미’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강의를 맡는다.‘가야토기 콜로키움’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기타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또는 가야토기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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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함안 전사 유리컵 만들기’ 체험 운영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함안 전사 유리컵 만들기’ 체험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지난 23일 초등학생 동반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 전사 유리컵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함안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가족이 함안과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함안박물관 활동지와 연계해 함안과 아라가야에 대한 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유리컵에 아라가야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을 비롯해 수박, 해바라기 등 여름과 함안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해 유리컵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꾸며보는 체험을 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아라가야의 유물과 함안의 대표적인 문화 및 특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유리컵 디자인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보호자들도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직접 유리컵을 꾸미면서 함안의 유물과 아라가야에 대해 알게 돼 재미있었다”며 “여름방학 마지막 주말에 가족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안군 세계유산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여름방학의 마지막 주말을 가족과 함께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체험에서는 함안과 아라가야를 친근하게 알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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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과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안전사고 없이 치르기 위해 지난 21일 함안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석욱희 함안부군수 주재로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총 2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심의된 행사는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다.이날 회의에는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설명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행사장 인파 사고 예방 대책, 안전요원 배치계획 등을 철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축제 주관 부서에 당부했다.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를 즐기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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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타고 산청 동의전 찾는 관광객 늘어… 웰니스 체험 매출 10.7% 증가 여행사 연계 단체관광객 유입 효과…평일 체험 수요도 확대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이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 동의보감촌 내 동의전 웰니스 체험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특히 여행 일정에 동의전 체험이 포함되면서 주말뿐 아니라 평일 이용객도 증가하는 등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산청축제관광재단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동의전 웰니스 체험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운영 기간보다 10.7% 늘었다.특히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재단은 여행사 관광상품을 통한 단체관광객 유치가 동의전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산청군은 여행사가 지역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산청에서 1박해’,'산청 숙박페스타‘등 관광 인센티브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 과정에서 동의보감촌과 동의전 웰니스 체험장이 여행 일정에 포함되면서 단체관광객뿐 아니라 평일 이용객 확보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이 같은 증가세에는 산청군이 추진하는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객 유치 사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산청군은 주요 관광지와 웰니스 체험을 연계한’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하는 한편 ’산청에서 1박해‘,'산청숙박페스타’등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이러한 사업들이 동의보감촌과 동의전 웰니스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 체험 수요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의전 웰니스 체험장은 산청의 한방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 공간으로 산청군 및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다.한방온열체험과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을 통해 산청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오는 9월부터 추진되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과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이어진다.재단은 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쓰는 동시에 동의전의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널리 알려 관광객의 체류와 체험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유명현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상품의 개발과 판매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산청만의 특색 있는 관광·웰니스 콘텐츠를 활성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산청축제관광재단 이수진 관광팀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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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53회 지리산평화제 총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53회 지리산평화제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제53회 지리산평화제 개최안과 평화상 시상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올해 평화제에서는 지리산 산신제와 원혼위령제를 통해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군민 안녕을 기원하며 군민체육대회와 평화상 시상식 등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군은 지역 사회발전 및 선양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지리산 평화상’ 시상을 추진한다.평화상 수상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거나 산청군 출신인 재외향우·재외군민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시상 분야는 평화대상과 평화상으로 나뉘며 심사위원회에서 공적에 따라 분야를 구분해 최종 결정한다.산청군은 시상계획 공고 후 추천서를 접수받아 공정하게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경우 상의 엄정성을 기하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다.한편 산청군은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고 군민 화합과 군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해마다 10월 11일 군민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지리산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