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농산물 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자 10명 배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기초반에서는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심화반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과주스, 복숭아잼, 과일생강청, 칠리소스, 쌀과자 등의 제조 실습을 통해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내 공유주방에 입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후 이용 계약을 체결하면 제품 생산부터 상품 출시까지 추진할 수 있어, 농업인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필 유통특작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공유주방 입점을 희망하는 수료자가 있을 경우 이용 계약 등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고 제품 생산부터 출시까지 가공창업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 봉화송이축제 흥행 지원 톡톡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 봉화송이축제 흥행 지원 톡톡 (봉화군 제공)
[KGN25]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이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대표 관광지, 축제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정책단 회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아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봉화사과, 수박, 감자 등의 모형을 진열하고 관람객들에게 우수성을 소개했다.또한 주요 관광지 안내 자료 배부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 동선 및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특히 정책단의 안내를 받아 주요 프로그램인 ‘도전 송이골든벨’에 참여한 대구의 한 여고생 방문객이 참가자 100명 중 최종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원치언 생활공감정책단 대표는 “프로그램 및 동선안내는 작고 소소한 봉사활동일 수 있지만, 방문객들이 봉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모여 봉화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은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주요 행사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6-10-20
-
봉화군, ‘2026 경북포럼’ 개최
봉화군, ‘2026 경북포럼’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지난 19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산림대전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방소멸 대응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 경북포럼’을 개최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정현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의 선진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일본의 산림자원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산림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임한순 경일대학교 특임교수를 좌장으로 류연수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오승환 경북대학교 교수, 정규영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이재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태복원실장이 참여해 산림자원의 산업화, 산림관광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정착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지역 산림 인프라를 활용한 자생식물 산업화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산림자원을 실질적인 지역소득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의 가장 큰 자산인 산림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관광,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촌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물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도 건축과 건축물관리 TF 팀의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시설물의 균열과 누수, 마감재 손상,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안전 취약사항과 필요한 조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건축 분야 외에도 소방, 전기, 소독·방역, 차량소독·세차, 안전교육 등 총 6개 분야의 안전점검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물품 지원과 후속 관리 등을 연계해 시설별 개선사항이 실제 안전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설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책상에서 배워 현장에서 키운다, 강원 관광 인재의 첫걸음 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춘천, 태백, 영월 일원에서 ‘2026 강원 관광두레 PD·주민사업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관광두레 사업 이해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의 PD 4명과 주민사업체 12개소가 참여했으며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역 관광자원 활용 △주민사업체 사업모델 설계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SNS·디지털 마케팅 △사업계획 피칭 및 설득 스킬 등 관광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태백과 영월의 주민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교육과 현장견학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부터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까지 관광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주민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관광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을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 ‘강원의 사계’ 공연 중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주제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홍석원과 함께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한스 짐머의 강렬하고 압도적인 음악부터 필립 글래스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선율까지, 영화의 서사와 감정을 이끌어 온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소리로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프로그램은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작품들인 다크나이트 모음곡, 인셉션 ‘시간’, 쿵푸팬더 ‘영웅’,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모음곡 등을 비롯해 깊은 여운과 서정성을 전하는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의 일루셔니스트 ‘테마’등 관객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조명한다.또한, 공연 전반에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연출을 더해 입체적이고 생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 티켓은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강원도민, 초 중 고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20
-
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 예술인 조은미 작가와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이 3년간의 연구와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을 서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조은미 작가의 전시 ‘강원의 향기 어제의 향기가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다’는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양구 해안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 작품과 그간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23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무리 행사도 열린다.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청음공간 틸트에서 앨범 ‘탕유관동록 Pt.2’발매 기념 사전 청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사회를 맡아 음반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조은미 작가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김산돌의 청음회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양양·고성 지역축제 연계 평생교육 성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와 2차년도 교육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또한 16일 고성군에서 열린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여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활동을 펼쳤다.양양군 평생학습축제는 송이 연어축제 행사장내에서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관한 행사로 대학 앵커사업단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 ‘도란도란 글방’, ‘양문방’과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글 자음 캐릭터 에코백 △지도로 담는 양양, 나만의 관광 에코백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 등으로 지역주민이 배움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성과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도란도란 글방’은 에코백에 한글 자음과 캐릭터가 인쇄된 에코백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문해교육동아리의 활동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한글의 친숙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양문방’은 양양군 양양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축제를 소재로 한 도안을 활용해 에코백을 꾸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양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대학 앵커사업단 홍보부스에서는 버섯 재배키트를 활용한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버섯의 생육 과정과 가정에서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역 농업과 먹거리 자원의 가치를 알아봤다.특히 이번 체험은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교육과 연계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대학 앵커사업단은 10월 16일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꽃으로 만드는 하모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평생교육 자원을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대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평생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평생직업교육 과정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지난 9월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과정에서는 수료생 9명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합격했다.사업단은 향후 실기시험 대비와 버섯 재배 실무교육을 추가로 운영해 수강생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이 지역 농가의 생산활동과 특화작물 육성,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양양군 축제에서는 이러한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교육부 주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역량을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을 비롯한 영동북부권의 지역거점 공립 전문대학으로서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습동아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의 학습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평생학습이 직업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와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여는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대학은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직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거점”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모든 주민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발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2026 시민상담가 양성교육‘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운영
2026 시민상담가 양성교육‘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매주 월·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시민상담가 양성교육 ‘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감정과 관계를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그림책심리상담사 자격과정으로 진행되며 친숙한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의 심리와 감정을 살펴보고 공감적 소통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된다.이를 통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청소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연성 센터장은 “그림책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이 시민들에게는 상담의 첫걸음이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지지와 소통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상주시,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상주시,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9일 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김광출 외서농협 조합장 등 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희창물산 주식회사 권중천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상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다.권중천 회장은 상주시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유통 경로 확보 등 농특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된 농수산물 및 일반가공식품 수출업체로 약 700여개 농수산식품 생산, 제조업체와 협력해 세계 30개국에 3천여 종의 농수산물 및 일반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다.특히 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으로 160여개 H마트 유통망을 통해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수출을 통해 농업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한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품목들이 여러 국가로 수출될 수 있게 부탁드리며 상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