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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사천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에 전국 동시 시행된 2026 을지연습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시는 이번 훈련에서 시청사 대피 및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민방위 훈련의 목적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상황에 대비한 대피훈련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의 대피소를 파악해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대피소를 찾는 방법, 비상시 대비 물품 구비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데 있다.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사천점에서 이마트 이용객, 여성민방위 기동대, 민방위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경보가 울림과 동시에 이용객 등 50여명이 지하 1층에서 2층으로 대피했으며 대피장소에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사천시 민방위 대피소 총 38개소가 기재된 홍보물을 배부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공습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제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상황에 맞춰 이뤄진 훈련으로써, 평시에 흔히 인식하기 어려운 비상 대응 절차와 시민 여러분의 행동 요령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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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용수 확보 총력 관정개발로 영농 피해 최소화
거창군, 농업용수 확보 총력 관정개발로 영농 피해 최소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정개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가뭄 대응을 위해 군은 예비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관정개발 및 농업생산기반 시설 정비 등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확보된 예산은 읍·면별 농업용수 부족 현황과 관정 개발 수요 등을 조사해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관정개발뿐만 아니라 기존 관정과 양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현장 확인을 통해 가동이 불가능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을 파악하고 긴급하게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지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강수량과 저수율,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뭄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관정개발, 양수기 등 가뭄 대응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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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대행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한 관련 국장, 부서장,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축제 기반 시설 구성 및 축제 준비 계획을 점검하고 운영 대행 용역사의 착수보고 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및 거창읍 일원에서 개최된다.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등 주요 행사와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축제, 창포원 자전거 투어 등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재단 자체 부대행사로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먼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거창한 야시장’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매년 청년존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푸드트럭과 청년존을 통해 전 연령층이 함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기존 체험형 부스에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존을 구성하고 아이들의 활동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키즈랜드 페스티벌’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앞 위천천에서는 매년 많은 군민들이 찾는 수상멀티미디어쇼를 개최한다.플라이보드쇼와 공연, 화려한 불꽃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특히 개막 식 전 행사로 거창 한국승강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와 연계해 관내 시니어모델과 전문모델이 함께하는 워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복식 체험과 간단한 워킹 교육 등 전 연령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올해도 연령층별 군민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대중가수를 초청하고 축제의 흥을 더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은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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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 체결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24일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효율적인 예찰·방제를 위한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협약 기간 동안 영양읍 무창리·양구리와 석보면 요원리·삼의리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하고 국·공·사유림 구분 없이 예찰과 방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감염목 및 의심목 발생 위치 등 정보 공유, 방제 기술·인력·장비 상호 지원, 사전 방제계획에 따른 역할 분담 등이다.특히 국유림과 공·사유림 경계지역에서 예찰·방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산림 소유 구분 없이 확산되는 만큼 양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덕국유림관리소와 긴밀히 협력해 예찰과 방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영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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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정족1리 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 쾌거
청기면 정족1리 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 쾌거 (영양군 제공)
[KGN25] 청기면이 한국환경공단대구경북환경본부가 주최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전체 입상마을 6곳 가운데 최우수상 포함 3곳을 차지해 탄소중립 실천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로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고 보다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간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 전년도 대비 증가율, 공동집하장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했다.심사 결과 정족1리 마을회가 환경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이어 저리 마을회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인 장려상을, 기포리 마을회가 아차상에 선정되어 각각 50만원을 수상했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수거하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수상은 각 마을 주민들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하기 쉬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희경 청기면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을 공동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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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복GPS 수혜자 사용 실태 점검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행복 GPS 사업 수혜자 10명을 대상으로 배회 감지기의 정상적인 사용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복 GPS 사업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경찰청-민간기업 간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손목시계형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이번 모니터링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치매안심센터가 보급한 배회감지기 39대 중 현재 실제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수혜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모니터링 내용은 배회감지기 착용 및 사용 여부, 기기 작동 상태, 충전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행복 GPS 사업은 배회감지기 보급뿐만 아니라 수혜자가 실제 생활 속에서 기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배회 감지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경찰서 협업을 통한 지문 사전 등록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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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독도에 문화예술 입힌다
[KGN25] 경상북도는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울릉도·독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22일 오후 1시 저동항 시계탑에서 경주오페라단의 성악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가요,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독도행 여객선 출발 전 시간대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기 전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과 함께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와 홍보 스티커 제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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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관광·경산 화장품산업 잇는다…K-뷰티 수출거점 구축
[KGN25]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주의 관광 기반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한 경북형 케이-뷰티 수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내 지역을 케이-뷰티 제품의 체험·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경주의 풍부한 관광 수요와 경산의 화장품산업 기반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관광객의 체험과 구매를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을 제품 개선과 생산에 반영하고 이를 수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66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사업의 핵심 공간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활발한 경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원에 마련된다.이곳에는 △케이-뷰티 상시 거점 스토어 △ 체험형 팝업스토어 △ 바이어 상담 공간 △ 상생체험관 등이 조성된다.방문객들은 인공지능 피부진단, 퍼스널케어, 제품 체험 및 구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기업 홍보도 상시 진행하며 민간 유통채널과 연계한 상생체험관에서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과 인디 브랜드의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한다.경산에서는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해 △제품 생산·품질관리 △수출 대응 △기업 네트워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특히 소비자의 제품 체험과 구매 과정에서 축적되는 반응 및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제품 개선과 상품 고도화로 연결하고 나아가 국내 유통망 확대와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기반 수출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케이-뷰티 콘텐츠와 결합한 차별화 전략도 추진한다.신라의 금관, 곡옥, 연꽃 등 지역 문화요소를 공간 디자인, 제품 패키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고 신라문화 기반의 디자인 시스템과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케이-뷰티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과 케이-뷰티가 결합된 새로운 수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의 우수 화장품 기업과 제품을 관광객, 해외 바이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경주의 관광자원과 경산의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험과 구매, 수출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케이-뷰티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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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7월 호우 피해 지방하천 복구에 162억원 투입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의성군 등 지방하천 9개소에 총 162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복구계획은 중앙합동피해조사단 조사결과에 따라 확정됐으며 주요 피해지역인 안동시 4개 하천 143억원, 의성군 3개 하천 17억원 등을 반영했다.경북도는 확정된 복구 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제방과 호안 등 하천시설이 유실·파손된 구간에 대해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호우 피해는 하천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실시설계 단계부터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설계에 반영하고 행정안전부 사전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피해지역의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해 신속한 복구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생활안전과 추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보다 안전하고 항구적인 하천 정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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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거제시 호우 피해복구에 힘 보태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도내 8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43명과 소방공무원 8명 등 총 151명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최근 거제 지역에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공공시설 등이 침수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현재 소방·군·지자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침수된 주택과 주변 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북에서 경남 거제까지 달려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연대와 봉사정신을 실천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적극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